Heyborn (헤이본)
앨범 : 죄인
작사 : Heyborn (헤이본)
작곡 : Heyborn (헤이본)
편곡 : Heyborn (헤이본)

1 2 3 우린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1 2 3 우린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처음부터 시작하지
난 낮은자의 모습과 자취를 따라
발걸음의 보폭을 좁히며 살아
조급해하거나 불안하지도 않아
몇번에 실패도 거듭해 좌절도 꽤나 많이
겪고 나서 결과를 기다리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그 다음 챕터를 넘겨
난 택시 처럼 빠르지 않아도
그 빠르기에 따르지 않을
대조 될 만한 것들을 찾아
내 마음 한켠에 담아 두었던 설움을 팔아
다시 움켜 쥐었던 손과 다름을 알아
왕가네 왕들은 왕관에 무게를 알지만
박피 하다가 마지막 남은
사람이 살아남지
그래서 여기 누가 살아 남았지
난 Jump 하고 툭툭
털어버려 먼지와 같은 더러운것들을
내 마음과 달리 어디로부터
오는지 모르는 새 까만 적들을
곧 알게돼 진실이 무엇인지
아닌걸 알면서 무얼 부여잡는지
내 말이 다 아니다라고
부정 하고 싶으면 진짜를 가져와
굳이 피를 보고 싶지 않아 부정해 그 길을
잘났다 한적 없는데 모른척해 두 귀를
막고 자기 듣고 싶은 것만 들어 수치를
네가 말한 것에 절반이
내가 거쳐 왔던것임을
인정을 못해 그래 인정을 못해
너와 내가 다르다는
다름을 인정하고 가자
내 아버지를 향한 크고 좁은 주 길을
1 2 3 우린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1 2 3 우린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영화도 다를건없지
어쩌면 현실이 더 지독하지
잘사는 것들은 더 많은걸 가지고
못사는것들은 더 많은걸 잃어
가진게 없어도 벌어둔
더러운 돈더미 사이에
맞이한 내일을 바라보기 위해
Yeah I’ll do that
벌어져버렸네 너와 나의 차이가
우리가 바라보기로 했던 본질의 사이가
내가 나이기 이전에 꿈꿨던 자이자
하나님의 사람이며
그를 보기 위함 아이가
또 다시 인정하고
존중받고 이해하기 위해
나의 자아를 버린체 다른 길을 달리네
우린 다 달라 이젠 그만 발악 하지 말고
적당한 신세한탄과 날 막았던
거대한 장애물들을
파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를
보여줘 꼬였던
스텝을 교정한뒤 다시 걸어가리
끊임없는 발자취
우린 같으면서 달라 모순이 섞였지
허나 그것만큼 명확한 문장도 없었지
나를 위해 살아가는것이
의미 없음을 깨닫고
나라는 주어가 남으로 바뀌었지
격파 혹은 선사 대조되는 이 머릿말
책을 쓰듯 메말라가는 목마른 선인장
1 2 3 우린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1 2 3 우린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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