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Im Feeling like Bird
날아가 저 높이 불만 가득한 삶을
내려놓고 가자 멀리
Yeah Im Feeling like Bird
나도 마찬가지 아니라곤 했지만
사실 모두가 같지
새날들을 원해 Ya
난 갇힌게 뻔해 다
가진걸 다 두고서
투자할만큼의 가치가 훤해
저 새들은 날개를 펴
구름위 검은 안개가 드리워도
그리워도 두들겨도 토라져도
도망가지 않는단걸
남겨진것들을 지키기위해서
아둥바둥 살아가는 것들이 뭘 더 원해
자기 새끼들을 지킬수있다면
제 목이라도 내어주지 그래 안그래
난 목표로 두었던것을 이루기 전까지
내려가지 않는다고 전해
Okay Im Okay Go get it for you you
Yeah Im Feeling like Bird
날아가 저 높이 불만 가득한 삶을
내려놓고 가자 멀리
Yeah Im Feeling like Bird
나도 마찬가지 아니라곤 했지만
사실 모두가 같지
Yeah Im Feeling like Bird
날아가 저 높이 불만 가득한 삶을
내려놓고 가자 멀리
Yeah Im Feeling like Bird
나도 마찬가지 아니라곤 했지만
사실 모두가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