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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어 Heyborn (헤이본)

좁고 허름한 책상에 앉아 무언갈 써내려가는 사람을 봐 저들은 백날 설명해봐도 꿈이란 걸 꾸는 법을 알까 높고 낮은 것과는 상관없이 목숨까지 내어 줄 정도로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 있다면 좁디 좁은 이 길을 같이 걸어가자 내가 너를 대신 할 순 없을까 더욱 더 사랑하며 살고싶으니까 맨날 어질러진 네 마음을 알까 걱정 하지마 하고 있으니까 누군가 내게 물어

현타 Heyborn (헤이본)

계속 밀어 낼려고 하니 내가 어떻게 널 몰라 넌 원하는것만 골라 서로에게 힘이 되기는 커녕 자기위주로만 네 옆에 둔 사람 때문에 있는척하고 내가 서면 무너질걸 아니까 욕이나 더 해보고 이런 내가 정말 싫다고 한다면 어쩔수없지 난 너만의 악역이 되줄게 그러니 너만 괜찮다면 이 순간부로 이 곡의 주인공이 되줄래 Look at the picture 망가지고 있어

시작 Heyborn (헤이본)

2024 아침해 아마 내 일과를 마칠때 옆에 있던 것들은 스킵해 다가 오지 움직일 때 준비는 되어 있어 되어 있어 항상 뭘 빼입어 빼입어 굳이 뭘 할 필요도 없이 난 나대로 내 할 일을 하지 새로운 패러다임을 출시 남 욕보이는 건 금지 중지 중시 여기던 것들을 주시 웃기지도 않은 말들 무시 그래 여긴 존중이란게 필요해 이해하고 무언가에 집중해 나약한 모습들을

극복 Heyborn (헤이본)

사람들은 말하지 너의 꿈이 절대 이룰 수 없을거라고 말해 뭐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고 눈치를 보게 되는 상황을 만들어 당연한 듯이 중심을 잃지 말라는 말이 화근이 되어 어지러운 내 귓속을 맴돌고는 하지 아직 아니야 여기선 무너지면 안돼 쓰러질 수 없는 계기를 만들어야만해 Im a Im a Yeah Im a nothing 할 수 있는건 두 손을

신자 Heyborn (헤이본)

사람과 벌벌 통장엔 잔고가 영이어도 그렇기에 신자로써의 도리를 지켜 저 인파들 속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나로써의 모습을 뒤집어버렸네 Ok I’ll get down 네가 뭘하든 I Hope anyway 난 그냥 말 없이 뭐 한탄함과 동시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눈물 날 일들을 기억속에서 던져 넌 안 된다 했지만 별 볼일 없어서 그래 미안 다시 챙길걸 뒤로 하고

고백 Heyborn (헤이본)

아직 거쳐야 할게 좀 남았네 흘려 보내야지 나 아직 뭐가 되는 건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일들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면 뭣땜에 망설여 이젠 두눈을 가렸던 시절 들은 과거로 두고 그 가면을 벗어 던져버려 내가 받은 취급 아닌 취급 부터 그들의 열등감으로 부터 비롯된 썩은내 진동하는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할거있나 의미가 없음을 깨닫고 난 그위를 본다 나 고백할게 있어

작업중 Heyborn (헤이본)

작고도 조용한 방 최고로 아늑한 삶 그 방 한켠에서 시작한 크고 작은 대화 이야기에 시작과 끝말은 비유하자면 매화 시들고 밟혀도 결국에는 꽃이 피잖아 난 여기 남아 있어 홀로 서 있어 아무도 보지않고 눈길 안주는 그런곳에서 내 꿈을 적고있어 가사 여러번 쓰고 지워 비워 낼 마음은 염려 하나로 됐어 웃기지 삶이란 마치 백색 도화지 무얼 그려도 결국 그 손끝은

만약 Heyborn (헤이본)

달라고 얘기하지만 나는 사실 기댈 수 있는 어깨가 필요했지 Ay 난 아직 부족하기만한데 당신은 내가 꼭 필요하데 그래 내가 만약 살아갈 이유를 몰랐다면 그때 네가 만약 날 잡아주지 않았더라면 과연 어땠을까 이 물음 뒤에 따라오는 꼬리표가 내 족쇄가 되어 혈은 으로 남을까 너와 난 대체 어떤 사이인가 적지 않은 돈 적지 않은 옷 그리고 적지 않은 투자를 하고

불청객 Heyborn (헤이본)

나는 초대 받지 못한 불청객 어딜가나 환영 받질 못해요 허나 난 또 그만큼 늘 믿었기에 오늘도 거리를 떠돌곤해요 내 주변엔 친구가 하나도 없었지 좋은 사람은 다 떠나가고 철없이 과거 회상만 하고 주구 장창 다들 어떻게 지낼까 궁금함만 나를 건져 주었던 것은 교회 혹은 날 묻어 두었던 것도 교회 Oh oh 조금 위험하지만 난 이곳에 현실을 봤어 나보다 더

Heyborn (헤이본)

나서 결과를 기다리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그 다음 챕터를 넘겨 난 택시 처럼 빠르지 않아도 그 빠르기에 따르지 않을 대조 될 만한 것들을 찾아 내 마음 한켠에 담아 두었던 설움을 팔아 다시 움켜 쥐었던 손과 다름을 알아 왕가네 왕들은 왕관에 무게를 알지만 박피 하다가 마지막 남은 사람이 살아남지 그래서 여기 누가 살아 남았지 난 Jump 하고

괜찮아 Heyborn (헤이본)

こんにちは 다들 지내고 있나 바쁜 일상 속에 그대 힘들진 않은가 어제와 같은 실수를 다시 반복 하였나 그것 때문에 마음이 조금 울컥한 걸까 세상은 잘해야 한다고 말들 하지만 잘하고픈 그 마음 알아주지 않잖아 가끔은 조용한 곳에 앉아 편히쉬다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며 차라도 한 잔 하면서 마주 앉아 오늘은 이랬고 저랬고 위에서는 누르고 치이고 결국

멸망 Heyborn (헤이본)

멸망한다 곧 망한다고 좀 이제 미련 없이 everybody bye 바랬다고 늘 이 순간만을 가족 친구 연인 스승님까지 멸망한다 곧 망한다고 좀 이제 미련 없이 everybody bye 바랬다고 늘 이 순간만을 가족 친구 연인 스승님까지 얼마 안남았어 앞으로 딱 10초 뭘 더 남기겠어 지난 날은 뒤로 법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미쳐 하고

Heyborn (헤이본)

위해 찢기시는 예수를 찬양하리라 넌 모르지 험악한 길 가운데 늘 널 기다리고 너와 마주앉아 함께 하고픈 작은 네 손 사이 겹쳐봐 예수의 삶이 너와 닮아 있는지 혹은 뒤집어졌는지 세상으로부터 굴러들어온 불안함이란 감정이 너를 괴롭고 슬프게해도 우린 이겨내야해 매일 난 알아 매하루 공허한 밤이 반복되고 무너지고 쓰러졌지 괜히 아무 일 없는 척 괜찮은 척 다 하고

이단아 Heyborn (헤이본)

있었어 그 사람도 나를 알았어 믿었어 길었던 시간을 보내고서 지쳐 식었어 미워서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시가 됐나봐 나도 약하다보니까 언제나 미소를 보일수는 없나봐 난 진짜 진지 했는데 이게 참 기독교 비주류 힙합 서원했어 매일 밤 내가 당신께 드릴수있는게 뭐냐고 상상을 했지 난 수많은 시간 지나 나는 이단아 이단아 그래 이단아 이단아 미안 난 지켜야할게 있어

여정 Heyborn (헤이본)

먼 곳 헌 곳 저 정신 없는 누구 머리 속엔 난 더 높은 곳을 향해 가고 있어 뭘 더 섬겨야 변할 수 있다고 볼까 벌써 점점 이상하리 만큼 적셔있어 왜 너흰 내 눈 안을 적실 만큼의 미흡함을 보이며 손 짓 그래 뭐 퍽이나 잘하겠단 거짓말 속 안에서도 다 알 것 같은 그 선의가 날 더 미치게 만들어 계속 기대하게 만들어 놓친 손이 이젠 떨어지지 않게 바람아

인트로 Heyborn (헤이본)

살다가 반 자발적으로 딴 세상에 던져지다 이어갈 오작교가 필요했 때 그 역할이 다름 아닌 나였기에 사람과 사람 사이 욕구충족과 거듭남에 차이 그 나이 불과 16하고 또 끊이지 않았던 분쟁 내가 존경하고 동경 했던 사람들도 가끔은 화내고 울고 웃고 슬퍼할 사람이 였네 그렇기에 더 감사하네 그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여겼지만 사실 다르기는 한 부분이 몇군데 있어

시야 Heyborn (헤이본)

삶과 사랑이 맞닿을때야 비로소 알게될걸 내 걸 버리고 새것으로 채우는 법 가장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아무도 모르는 시간속에 가장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나의 필요를 다 아시네 아무도 모르는 곳 아무도 보지않는 곳 이어지지 않는 터널과 셀 수 없는 고통 사람이 사랑이 없는 채 살아갈수 없는건 그 삶에 예수가 없기에 움츠려 드는 것 어찌 할바를 몰라 고르고 있어

역설 Heyborn (헤이본)

나는 평범과는 거리가 멀어 그리고 완벽하고 싶은적도 없어 단지 길을 이을 말을 찾고 의도치않게 빚어낸것을 녹여낸 뒤 책임감을 덜어 또 난 감정이란것에 휩싸이며 이면적인 모습들을 다른 것으로 다 메꿔 결론적으로는 모두가 채우려는 욕망은 주머니 속 지갑사정으로 전부 해결 나도 내가 최고라고 믿어 아마 진짜일수도 있어 물론 다른의미에선 이미 번져진건가 싶어 답을

신앙고백 Heyborn (헤이본)

그저 가만히 나란 그늘 곁에서 쉬어 너가 바라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야 이 말 어렸을때부터 많이 듣고살았겠지만 세상 모든사람이 그렇지 않은 것처럼 너를 도와주고 잘되기를 바라기에 어서 널 건져주고 싶지만 내가 다가서면 의지하기 분명하기에 때를 기다리고 네가 혼자 두발 딛고 일어 서기 까지 잠시 너를 멀리서 지켜볼게 내가 믿음을 갖는 이유 돌아서서 누굴 치유 하고

편지 Heyborn (헤이본)

cause you're my lover there is no other 넌 내게 축복을 담은 You always smile I've got you under my skin cause you're my lover there is no other 넌 내게 축복을 담은 You always smile 나도 남말할 처지는 아직 못되지만 너에게 남기 고픈 자그마한 말이 있어

욕받이 Heyborn (헤이본)

2016년 내가 발을 디뎠을 때 처음 본 나라 처음 본 땅과 불만 가득한 상황 낯선 땅에서 내가 할수있는건 조용히 목소리를 낮추며 사는것 그렇게 살다보니 자연스레 자존심을 버리는것이 쉬운일이 되었고 내게 있어 당연시 여겼던 일들 역시 남들이 보기엔 대단하다 여겨졌지 난 감동해 벅차서 차오르는 눈물을 삼키고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미래에 힘써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그리움 Heyborn (헤이본), 이새일

전화좀 일찍 받으라는 화난 그녀의 말 그때는 왜 그렇게 집착 같아 보였나 내가 정말 이제는 변한건 아닌가 내자신에게 물어봐도 이제 안들려난 우리둘이 그냥 편해 진건 아닌가 친구들도 이런적있다고 그랬나 너에대한 마음이 식은것은 아닐까 그게 진짜일까봐 난 너무 두려워 그게 사실 일까봐 너무 무서워 오늘 만난 다며 이쁘게 화장을 하고 같이 있을 때도 거울만 보던

중심 Heyborn (헤이본)

If I die tonight내 모든걸 잃어버리고 널 위해 내가 찢겨도너는 그 안에서 나를 기억해줘사랑이 이어지면 ただそれで良かったIf I die tonight내 모든걸 잃어버리고 널 위해 내가 찢겨도너는 그 안에서 나를 기억해줘사랑이 이어지면 ただそれで良かった낮이 지나 밤이 돌아오면누군가에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맘이 찢어지고 고통받는 이몸이 부러지고 ...

예수 Heyborn (헤이본)

앞이 보이지 않을때아무 마음 몰래그 누구도 알아주지않는 너의 맘속에힘이 되어주신분어디 없을까눈풀린채로 머지않아 눈이 감길때오늘따라 더 감기네잠시 쉬어가며 잠깐 눈 좀 붙이게불 좀 꺼줄래이상하게 저 빛이 자꾸 아른거리네햇살도 많이 따뜻한게 기분 탓이겠지어느 날은 나도 모르게 한참을 서성이다들뜬 감정을 주체 못해 몸을 들썩이다왼팔과 오른팔을 위로미간에 잡...

소망 Heyborn (헤이본)

바라는게 많아서이룬것이 많아서남들의 시기 질투 하는 모습이 닮아서내것을 내것이라 하지 못하고내것이 내것이 아닌체로 살아가는건하루가 멀다하고 한숨 내쉬면서몸에도 좋지 않은 연기를 내뿜고그 가면을 지키는건어리석고 무지한나의 존재를 가리고 싶어서미비 해져 점차 희미 해져눈 앞이 아른거리고 조금 쉬고 싶어쉬기 싫어 아니 안일하기 싫어내게 맡겨진 역할을다하는게...

새장 Heyborn (헤이본)

Yeah Im Feeling like Bird날아가 저 높이 불만 가득한 삶을내려놓고 가자 멀리Yeah Im Feeling like Bird나도 마찬가지 아니라곤 했지만사실 모두가 같지새날들을 원해 Ya난 갇힌게 뻔해 다가진걸 다 두고서투자할만큼의 가치가 훤해저 새들은 날개를 펴구름위 검은 안개가 드리워도그리워도 두들겨도 토라져도도망가지 않는단걸남겨진...

나그네 Heyborn (헤이본)

난 그냥 객 객 객빈손으로 왔다가 가는건 당연하기에딴나라 딴따라가 나그네에 모습으로객 객 객 객가진게 있어야 내 자랑을 하지원래 내 출신은 빈 빈 빈 빈나그네의 심보동전 한잎을 쥐어도 10배로 갚아다 따라하지 We go high이 땅에 관심 없으니 내 걸 버려둬적어둔 리스트 다캔슬하고 맨손으로 다 바꿔짜투리 같잖어 같잖은 나만의계획은 배부른 돼지들과다...

매순간 Heyborn (헤이본)

Every time I see you andaways live your lifeEvery time I need you know thatwe’ll be fineEvery time I see you want thatwe can’t never make it rightEvery time I see you andaways live your lifeI mean ...

의문 Heyborn (헤이본)

I don’t wanna sleepI don’t wanna dreamI don’t wanna liveI don’t wanna clipBut I just wanna 직진누가뭐래도 직시가고싶은 길이내 원대론 안되지그러던 와중에걸려온 친구의 말네 길은 네가 정할 수가 없다하고싶은 말은 정말 많지만그들을 위해 아껴둬야할거야지금은 조금 어려울 수 있어도네 존재...

유죄 Heyborn (헤이본)

난 진짜 몰라 그딴거 Real HiphopReal Christian Too much 핍박요즘 말로는 걍 Peace outReal life and 기빠진 신사짐싸라 네가 가진 심장뒤봐라 뭐가 내게 있나진또빼기들도 비판Doo Doo Doo Doo난 진짜 몰라 그딴거 Real HiphopReal Christian Too much 핍박요즘 말로는 걍 Peac...

크리스찬 Heyborn (헤이본)

성경을 펼쳐보면수많은 욕과 조롱때묻지 않은 순수한어린양의 보혈고통받을 걸 알고도욕받이에 자리에 나서살이 찢겨지고 피의면류관을 쓰고 나면세상의 신음소리가 들리네들릴때 인간의 죄악 된본성의 마가 씌워지네허나 사랑으로 어둠 가운데성령의 불을 지피네시기 질투 모든걸 벗어던지고 이기신 주예수 그리스도 내 피난처가 되어매주 드리셨던 간구가 힘이 됐어누구보다 앞장...

널 기다려 Heyborn (헤이본)

걱정없는 하루를 살기 원해너에게 내 마음이 닿길 원해정말 어려울지 몰라나에게 오기 까지가무너지고 찢겨야만 하기에넌 너대로 가장 크게 빛나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와오늘의 눈물이 내일의 희망이 될수있으니내가 너를 감싸 안아 지켜주고싶으니너가 혼자 이길 바라는게 아니야다만 그 과정에서 나를 보길 원할 뿐이야더는 보고 싶지않아흐르는 너의 눈물과365일간의 거친...

망상 Heyborn (헤이본)

You know what I mean난 그 때 처럼떠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인척을 하려해But Now I know 넌 늘 그랬던 것 처럼내 속을 뒤집어 놓을 정도로 맘을 애태우네나이가 뭔 놈의 벼슬인건지어리석은 사람들만이 남지진실을 모른채자꾸 안 좋은 길로만 가려고해곧 다가올 시련을 인지 못하고 손 떼No no Stop인줄 알았지만그 자리서 머물...

대가 Heyborn (헤이본)

난 내가 최고라 믿어허나 내가 해야 될 역할은 Ambition죽어야 산다는 말씀을 앞 세워끝내 이루게 되는 결말의 끝은 Missionary요즘은 다들 비전없이 삶이란 페이지를 찢어넣지서두와 본론을 배제 시킨채 과정을 몰라꼭 필요 하다만 내 의 대로 골라또 맞다는 착각분별 할 시각의 확률은 제로한 손엔 열등감을 움켜쥔 채로죽을듯 말듯 행복의 척도를 저울...

Heyborn (헤이본)

꽤 오래전에사랑이 필요해느끼지 못할정도에 그런 감흥의내 마음에 힘이 된듯 이젠 그걸 더 찾아보려해난 아무이유없이 욕을 먹을때를 기억해난 두번 다시 그때론 못돌아가기에지켜줘서 고맙고비켜줘서 알았어이젠 내가 흘려보낼 때가 되서 다시 반복시간은 내겐 사은품같이 여겨져 자꾸조급해하지말고 열심을 다해 맘껏해네가 원하는 걸 선택해그리고 그걸 그려 매일하루하루 재...

괴수 Heyborn (헤이본)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전 오늘을 견디며온전치 못한 하루를 보내고끊임없이 계속 뛰었던과거를 회상하며생각을 정리하고두 눈을 들어 주를 봅니다잘하고 있는 건지 나의 고집이 었던 건지지금도 분별하기가 어렵기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서성이며 때론 홀로 눈물을 훔칩니다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왔지만사람들에 시기에 그들에게는 여전히 기만으로비춰지고 저를 무슨 이방...

Heyborn (헤이본)

난 모자르고 늘 연약하기만해할 줄 아는게 한정 되어있기에 Huh유일하게 할 수 있는게 있다면내 것을 지우고 받아 들이는 것모든게 어중간한데내 위치는 어디쯤에숨 쉴 구멍이 필요해오늘도 난 악역이네좋은 사람과 민폐 가득한 사람 중 난 너에게 어떤 사람이었나내놓라 하지 못할 정도에 극한고통과 시련을 안겨준 그 순간참 변하고 싶었지내 마음 한가득한 독이 가슴...

갈팡질팡 Heyborn (헤이본)

나는 어디에 있을까간혹 저길을 지나간 이들 사이또 난 대체 누구일까무너진 기초위에 쓰러진 바위저 높고 높은 산봉우리 위에맑은 하늘 푸른 달이 피고 지는이 하루가 지나가기 시작하네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고서삶이란 터전으로 이동하네오늘따라 왜이리 일이 또 서툰지멀쩡하던 컴퓨터가 고장났네매일이 일하고 치이고 또일하고 치이고난 미치고 팔짝뛰어더는 못해 먹겠단 ...

비밀이많아 Heyborn (헤이본), 이새일

자유함 필요로하지 맞지 반드시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의지 그 의지 무엇으로부터 비롯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고나서는 다 무릎 꿇게되지 대체 어디일까 나의 위치 남모르는 밑바닥의 길이 아무생각 없이 하루하루 보내다가 그 깊은 수렁으로 부터 헤어나오지 못해 그렇다면 돈 여자 부와 명예 그것만이 행복이란 개념과 밀접한 걸까 아니 애들아 다른건 몰라도 내가 공허함 제일

본심 Heyborn (헤이본), 이새일

보곤해 여보세요 나 그냥있지 또 외로웠겠지 넌 이밤에 여러가지 색깔들을 정리해봐 안보이게 난 내가 했었던 말들이 전혀 이해가 안가 여전히 완성된 너희들이 했던 말처럼 필요가 없어졌어 여전히 또 기억해 또 이뤄내 또 미워해 내 마음에 쏟아져 버린 내 가슴에 슬픔이 넘쳐난 희망에 여러가지 색감들에 드라마틱한 모순들만 가득해 앞과 뒤가 다른놈 들 그 중에

잘 하고 있어 양담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많은 사람들 저마다의 속도대로 앞을 향해 가 모두 같은 출발선에 서 있는 줄 알았지만 함께 섰던 사람들은 이미 보이지 않는걸 앞서 가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비교하며 지쳐가고 의심하기도 해 앞만 보고 나아가면 변하는 게 있을까 오늘도 그저 멍하니 가고만 있어 가고 있는걸까 넘어지진 않을까 자신 없는 발걸음에 돌아볼 때도 있지만 모두의

괜찮아, 잘하고 있어 노피 (NOPI)

오늘도 하루가 흘러가고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나 내일도 하루가 지나가겠지 오늘은 의미 없는 어제가 되고 힘내라고 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다 그런 거라고 시간이 필요해 위로 아닌 위로를 괜찮아 하고 있어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말 괜찮아 하고 있어 너를 위해서 해주고 싶은 말 힘내라고 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다 그런 거라고

다시 일어나 안기필

너는 잘하고 있어 너는 잘할수 있어 인생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너는 누구보다 강한 사람 내 인생은 길거리 잡초 산전수전 안해 본 일없는 인생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거야 산도 넘고 물도 건너 쓰러질 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다시 일어나 너는 하고 있어 너는 할수 있어 한 번쯤은 겪는거야 산도 넘고 물도 건너 쓰러질 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잘 부탁해 천지 (틴탑)

길었던 하루가 이제는 짧아져 너랑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왜 이제야 널 만났을까 연애세포가 하나씩 살아났어 오래 기다렸어 yeah 네 곁에 있는 내 모습 너랑 하고 싶단 말이야 히어로 영화 보는 것도 꼭 팝콘도 말하고 싶단 말이야 앞으로 부탁해 날 길들여줘 니가 편하게 니 눈빛 한번이면 알아 들을 수 있어 난 매일이 설레서 잠 못이뤄 you are only

왔다 갔다 알팍 (R.park)

미친 사람같이 하루 종일 변하지 생각이 하고 있다 다독이다가 갑자기 다그치다 왜 이러는 걸까 대체 난 미쳐 가는 걸까 잦은 생각의 변화 이랬다 저랬다 수시로 왔다 갔다 하고 있어 조금은 쉬어 넌 자격 있어 지금껏 했어 같은 개 소리는 집어치워 정신 차려 움직여 뛰어 더 하다가 싶다가도 이게 맞나 왔다 갔다 아직 뭣 하나 이룬 거 없이 이렇게 계속하는

사랑은 늘 곁에 있어 캐리와 친구들

멈추지 말고 달려가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움츠린 날개를 펼쳐 날아봐 누구보다 넌 너라서 해낼 거야 사랑은 늘 곁에 있어 너는 뭐든 이겨내고 네가 원하는 것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도 돼 그래 너는 정말 될 거야 아주 특별한 존재니까 꿈꾸는 대로 날아가도 돼 그래서 네 꿈을 이루리 망설임은 뛰어넘어 멈추지 말고 달려가 너는 충분히 하고 있어 움츠린

이별 후에 소명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전 ~ 주 ~ 중 Sorry Thank You I love You Sorry Thank You I love You 니가 있어 해복해 니가 있어 웃음 줘 그대는 내 자기 그대는 내 사랑 이 못 난 날 위해 희생한 그대 그대 있어 너무 좋아라 해 준다고 약속 해 놓고 해 주지도 못 하고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자기

미.고.사 (2010 Ver. Remix) 소명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전 ~ 주 ~ 중 sunny thank you I Love you sunny thank you I Love 니가 있어 해복해 니가 있어 웃음 줘 그대는 내 자기 그대는 내 사랑 이 못 난 날 위해 희생한 그대 그대 있어 너무 좋아라 해 준다고 약속 해 놓고 해 주지도 못 하고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자기 있어

너에게 하고 싶은 말 프렌치노트

참 신기하지 흐르지 않을 것 같던 시간이 지나 날 위로하던 흐르는 눈물도 이젠 멈추게 하고 애써 잊으려 나쁜 기억 떠올려 봐도 네가 남긴 것은 따뜻한 사랑 기억뿐 지내고 있는 거지 그 웃음 그대로 여전하니 나도 지내고 있어 그 웃음 여전히 그대로 다 그대로지 다정히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도 모두 그대론데 우리의 추억까지도

너에게 하고 싶은 말 프렌치노트 (French Knot)

참 신기하지 흐르지 않을 것 같던 시간이 지나 날 위로하던 흐르는 눈물도 이젠 멈추게 하고 애써 잊으려 나쁜 기억 떠올려 봐도 네가 남긴 것은 따뜻한 사랑 기억뿐 지내고 있는 거지 그 웃음 그대로 여전하니 나도 지내고 있어 그 웃음 여전히 그대로 다 그대로지 다정히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도 모두 그대론데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