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최고라 믿어
허나 내가 해야 될 역할은 Ambition
죽어야 산다는 말씀을 앞 세워
끝내 이루게 되는 결말의 끝은 Missionary
요즘은 다들 비전없이
삶이란 페이지를 찢어넣지
서두와 본론을 배제 시킨채
과정을 몰라
꼭 필요 하다만
내 의 대로 골라
또 맞다는 착각
분별 할 시각의 확률은 제로
한 손엔 열등감을 움켜쥔 채로
죽을듯 말듯 행복의 척도를 저울질 하며
시간을 허비하네
예 대체 내게
왜 이런것들을 보여주신지
세계 재패를 했던
성경속 인물들과는 다른이
에게 이런 광경을 알게 하신이의
이유는 뭘까
다 알수 없지만
전능자에게로 부터 나오는 성화
가 촉진이 돼
내 힘으로 되는것이 아닌
성령이 일 하시기에
무너진 성전에 기초를 다시 세우게
힘이 필요해
마음이 망가진 자들을 살리기 위해
매일을 빈곤에
살아가고 있는 자를 위해 기도하네
I don’t Know
난 날 모르기에
가렸던 습관
도망쳐 내가 날
부러트리고 있는지도 몰라
내게 돌을 던질거면
더욱 세게 던져 더
이 한 몸 불사르고
나 비록 사라져도
너가 날 위한 만큼
난 네 기억속에
살아 숨 쉴 거야
고집을 꺾어
아니라 믿었지만 벌써
나 자신의 의를 드러내며
교만함 만이 가득했던 성격
망가지기 싫단 이유로
자긴 아닌듯 핑계 거리를 세우고
신실한 이들을 되려 핍박하고
양심의 찔린 내 마음은
구주를 찾지만
그땐 몰랐지
방향을 잃고 꺾인 화살이
날 향해 다가와
책임을 묻듯
죽음에 대해 논하려 하지
대가를 지불 해야해
때가 됐으니 일어서야 돼
내 가슴에 십자가를 품고서
다시 악역을 자처 해야 돼
난 그냥 피로 물들인
어린양의 눈물 적셔진 길
너넨 죽어도 모르지
무엇 하나 잘못 한 것 없이
사랑이란 이유만으로
벗겨지고 찢어졌기에
난 네 생각 보다 경험이 많아
허나 모든건 낮아지기를 바란
내 아버지의 뜻이니 시기 하지 말아
분명 네게도 네것이 있으니까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
어두운 거리도 담대히 나가
나에게 미움을 살짝 더해서
그 주어가 남이 된다면 그걸로 됐어
네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어
내 사명의 본보기는 예수 그리스도
I don’t Know
난 날 모르기에
가렸던 습관
도망쳐 내가 날
부러트리고 있는지도 몰라
내게 돌을 던질거면
더욱 세게 던져 더
이 한 몸 불사르고
나 비록 사라져도
너가 날 위한 만큼
난 네 기억속에
살아 숨 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