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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 위에 서서 모라 (Morra)

손에 든 지도를 따라 하루 종일 걷다 보니 어느새 해는 저물고 또 밤이 찾아와 길도 잘 보이지도 않아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성이다 하나 둘 켜지는 불빛들 바라보네 고단하고 배고픈 이 잠시 쉬며 뭐라도 좀 먹고 나니 그제서야 지나온 길이 생각나네 가려던 위에 내가 있는 걸까 왜 길만 바라보며 여기까지 온 걸까 돌아갈 수도 없는데 고단하고 배고픈 이

지나온 길 위에 서서 모라

손에 든 지도를 따라 하루 종일 걷다 보니 어느새 해는 저물고 또 밤이 찾아와 길도 잘 보이지도 않아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성이다 하나 둘 켜지는 불빛들 바라보네 고단하고 배고픈 이 잠시 쉬며 뭐라도 좀 먹고 나니 그제서야 지나온 길이 생각나네 가려던 위에 내가 있는 걸까 왜 길만 바라보며 여기까지 온 걸까 돌아갈 수도 없는데

지나온길위에서서 모라

손에 든 지도를 따라 하루 종일 걷다 보니 어느새 해는 저물고 또 밤이 찾아와 길도 잘 보이지도 않아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성이다 하나 둘 켜지는 불빛들 바라보네 고단하고 배고픈 이 잠시 쉬며 뭐라도 좀 먹고 나니 그제서야 지나온 길이 생각나네 가려던 위에 내가 있는 걸까 왜 길만 바라보며 여기까지 온 걸까 돌아갈 수도 없는데

Only You 모라 (Morra)

그대 들리나요 그댈 향한 나의 맘 그대 느끼고 있나요 간절히 바라던 지금 이 순간을 Only You 나의 맘을 가진 단 한 사람 셀 수 없이 많은 인연 중에 그대 단 한 사람 이렇게 내 앞에 서 있네요 Only You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세상 모든 것을 다 준 대도 그대란 한 사람 변치 않고 이 자리에 영원히 함께 해요 그대 Only You ...

춥다 모라 (Morra)

지금은 새벽 두시 반 집으로 가는 택시 안 창문 밖 까만 하늘에 괜히 나도 모르게 센치해 가로등 불빛 아래 하늘 거린 나무들 사람이 드문 거리에 우리 집앞에 내리면 왠지 집에 들어 가기 싫어 혼자 있는 밤은 외로워 누구라도 옆에 두고 찬공기라도 맞으며 걷고싶네 추워진 날씨 때문일까 아님 내 맘이 시린걸까 품을 꼭 다잡아도 난 지금 춥다 추워 춥다 추워...

Only You*? 모라 (Morra)?

그대 들리나요 그댈 향한 나의 맘 그대 느끼고 있나요 간절히 바라던 지금 이 순간을 Only You 나의 맘을 가진 단 한 사람 셀 수 없이 많은 인연 중에 그대 단 한 사람 이렇게 내 앞에 서 있네요 Only You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세상 모든 것을 다 준 대도 그대란 한 사람 변치 않고 이 자리에 영원히 함께 해요 그대 Only You ...

안아줘 모라 (Morra)

날 안아줘 오늘 하루 너무 힘이 들었거든 아무 말도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날 안아줘 혹시 내가 울더라도 그저 네 품을 내어줘 내가 쉴 곳은 너뿐인 걸 잘 알잖아 혼자인 게 너무 싫은 그런 날 있잖아 모든 게 너무 힘들어 사라지고 싶은 날 오늘은 나와 함께 있어줘 오늘만은 날 혼자 두지 마 내 눈물 아무도 모르게 나를 가려줘 나를 지워줘 네 품...

01. Only You 모라 (Morra)

그대 들리나요 그댈 향한 나의 맘 그대 느끼고 있나요 간절히 바라던 지금 이 순간을 Only You 나의 맘을 가진 단 한 사람 셀 수 없이 많은 인연 중에 그대 단 한 사람 이렇게 내 앞에 서 있네요 Only You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세상 모든 것을 다 준 대도 그대란 한 사람 변치 않고 이 자리에 영원히 함께 해요 그대 Only You 나의 ...

좋았던 것만 기억해요 모라 (Morra)

좋았던 것만 기억해요 당신에겐 더 바랄게 없어요 예뻤던 것만 기억해주세요 그대도 나를 비 내리는 거릴 걸을 때면 우산 속 그대 품 그 포근함을 어떻게 잊겠어요 비 내리는 날이면 어느새 그대는 내 손을 잡고 있겠죠 흐르는 추억은 때로는 눈물로 흐르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죠 그렇대도 나는 그댈 기억할래요 시간이 지나도 담아 두고 싶은 내 사랑아 좋았던 ...

지나온 길 DAN.B

지나온 저 가파른 시간 속에 우연이란 내 마음 버려진 기억 내 작은 숨결 안에 그대는 살아 쉬고 일어나는 아침이면 너무 무거워 지나온 위에 한숨처럼 날 위로하지마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는 우리의 슬픈 바램만 눈물만큼 내리네 지나온 위에 한숨처럼 날 위로하지마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는 우리의 헛된 바램만 하염없이 내리네 지나온 저 희미한 시간 속에

송준용

한 걸음, 두 걸음 걷다가 해질녘 저 산 넘어 태양은 지고 어두워진 길을 걷다가 검어진 네 모습이 보이질 않아 아무도 걷지 않은 이 길에 서서 얼마나 걸어가야 하는지 한참을 이 길을 걸어왔어 지금까지 지금까지 계속 지나온 저 길이 사라져 가네 어디까지 어디까지, 가나.

Only You 모라

그대 들리나요 그댈 향한 나의 맘 그대 느끼고 있나요 간절히 바라던 지금 이 순간을 Only You 나의 맘을 가진 단 한 사람 셀 수 없이 많은 인연 중에 그대 단 한 사람 이렇게 내 앞에 서 있네요 Only You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세상 모든 것을 다 준 대도 그대란 한 사람 변치 않고 이 자리에 영원히 함께 해요 그대 Only You 나의 ...

길 위에 서서 윤미진

그대 떠난 위에 서서 그대 사랑을 생각하네 그대 홀연히 떠난 뒤에야 그대 떠난 위에 서서 그대 사랑을 생각하네 그대 말없이 더난 뒤에야 사랑은 얼마나 아픈 것인지 멀리서 바라보는 건 사랑이 아님을 사랑은 얼마나 고된 것인지 끝없이 애써야만 사랑을 지킬 수 있음을 오오~ 오오~ 이젠 그대가 주던 위안은 없네 오오~ 오오~ 이젠

너와 나 우리 자보아일랜드

이젠 끝낼 수 있겠어 견뎌야만 했던 날들 눈 감고 그려왔던 거리 그 거리에서 다시 만난 너 불어오는 바람 속에 들리는 낯설지 않은 네 그리움 아마 오랜 동안을 이렇게 서서 기다려 온 것처럼 해지는 노을 바라본다 너와 나 우린 이 거리 위에 끊어진 위를 걷는다 낮은 숨소리 기억을 부른다 어쩜 우린 이렇게 서로를 부둥켜 안은 채 위로해주길

不知不覺中 (어느새) - 부지불각중 유로

흘러 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그네 되고 터벅터벅 지나온 위에 어느새 나는 이방인 흔들흔들 바람에 실려와 이 길을 생각하니 꿈이런가 아득하기만 하여 서툰 휘파람 분다 밤길을 걷다 달빛에 길을 묻고도 왔소 흙먼지 풀풀 날리는 황토 길도 걸어왔소 한 아름 꽃들이 피어난 들길도 걸어왔소 흘러 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는 나그네

끝없는 길(endless road) 이준형

언제나 눈부신 위에 세월은 흘러가고 바람은 가끔씩 스쳐가며 긴 밤을 밝혀주네 이 손에 쥔 책의 페이지마다 세계가 펼쳐져 있어 하나둘 쌓여가는 지식들이 끝없는 여행의 시작이야 끝없는 위에 서서 마음은 자유롭게 펼쳐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 빛나는 내일을 향해 가끔은 어려운 날들이 와도 마음은 떨리지 않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네

세계로가는기차 크라잉넛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댈 두고 가야 하는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같던 시간들이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서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꿈꾸던 시간들은 모두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 재촉하는

세계로 가는 기차 크라잉넛 (CRYING NUT)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서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하늘이

세계로 가는 기차 시나위/리아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하늘이

不知不覺中 (어느새) - 부지불각중 URO

흘러 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그네 되고 터벅터벅 지나온 위에 어느새 나는 이방인 흔들흔들 바람에 실려와 이 길을 생각하니 꿈이런가 아득하기만 하여 서툰 휘파람 분다 밤길을 걷다 달빛에 길을 묻고도 왔소 흙먼지 풀풀 날리는 황토 길도 걸어왔소 한 아름 꽃들이 피어난 들길도 걸어왔소 흘러 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는 나그네 터벅터벅

세계로가는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 내 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이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세계로 가는 기차 - 크라잉넛트 들국화헌정앨범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 내 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이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세계로 가는 기차 크라잉 넛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 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기대 (Feat. Morra) 치타

?지금 넌 정착 하지 못해 정작 니 자신도 돌보지 못해 망가지고 도망 다녀 새로운 사랑 시작하지 못해 난 알아 이해해 외로운 눈물의 비애에 아파한 널 바로 그래서 내가 지금 네 곁에 갈피 못 잡고 방황 하는 너 네게 이 상황은 듀스 But the darker the berry the sweeter the juice You\'re lonely like ...

기대 (Feat. Morra) 치타 (CHEETAH)

지금 넌 정착 하지 못해정작 니 자신도 돌보지 못해망가지고 도망 다녀새로운 사랑 시작하지 못해난 알아 이해해 외로운 눈물의 비애에아파한 널 바로 그래서 내가 지금 네 곁에갈피 못 잡고 방황 하는 너네게 이 상황은 듀스But the darker the berrythe sweeter the juiceYou're lonely like a berry조급해 하...

Manda Morra Blues Stein Ove Berg

pa Skarnes som vakner klokka fire Famler etter knappen pa et iltert vekkeur Snur meg imot veggen for a ta en druntelur Men tida er det ingen som kan snu Ma pa jobb i Oslo klokka sju Og det er mandag morra

세계로 가는 기차 전인권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두고 가야 하는 이 내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이 지나고 밝아오는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와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세계로 가는 기차 건아들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두고 가야 하는 이 내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이 지나고 밝아오는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와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부중불각중(어느새) 김철민

흘러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그네 되고 터벅터벅 지나온 길위에 어느새 나는 이방인 흔들흔들 바람에 실려온 이길을 생각하니 굼이련가 아득하기만 하여 서툰 휘파람 분다 밤길을 걷다 달빛에 길을 묻고도 왔소 흙먼지 풀풀 날리는 황토 길도 걸어 왔소 한아름 꽃들이 피어난 들길도 걸어 왔소 흘러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는 나그네 터벅터벅 지나온

한보따리 이정상

한 보따리 짐을 안고 세상에 나와서 한 줌의 꿈을 갖고 살아온 내 세월 앞에 빼앗겨 버린 젊은 청춘 외로움과 허전한 마음뿐 아픔도 슬픔도 뒤로한 채 한 길만 걸어왔던 지나온 돈도 명예도 비껴 가버린 기나긴 세월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 흘러가는 저 구름은 이 마음 알까 하늘 위에 저 별은 내 마음 알려나 한 보따리 짐을 안고 세상에 나와서 한 줌의 꿈을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세계로 가는 기차(1344) (MR) 금영노래방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세계로 가는 기차 (With 리아) 시나위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하늘이

세계로 가는 기차 (2011 Ver.) (Feat. 킹스턴 루디스카) 조덕환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2.

세계로 가는 기차 (2011 Ver.) (Feat. 킹스턴 루디스카) 조덕환(Feat. 최성원, 주찬권)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2.

세계로 가는 기차 (2011 Ver.) (Feat. 킹스턴 루디스카) 조덕환 (Feat. 최성원, 주찬권)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2.

세계로 가는 기차 조덕환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2.

세계로 가는 기차 핸섬피플

둘 (a)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a\')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b)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세계로 가는 기차 핸섬피플(Handsome People)

둘 (a)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a\')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b)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세계로 가는 기차 핸섬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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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여자 박광현

해저무는 위에 서서 쓸쓸한 표정들 애써 감추려고 뒤돌아서서 그대는 외로운 여자 잊을 수 없는 추억때문에 이길에 서서 떠나가버린 사랑때문에 외로운 여자 내 가슴에 슬픈 기억만 남겨두고 가는 옛추억 속에 홀로 남겨진 그대는 외로운 여자 해저무는 위에 서서 쓸쓸한 표정들을 애써 감추려고 뒤돌아서는 그대는 외로운 여자 이 길에 서서

사막을 걸어온 네온사인(feat. 김민규 in 델리스파이스) 조규찬

그대의 등뒤에 서서 한참동안 난 소리쳤고 그대는 무얼 듣는지 난 공허해진 소리에 갇혀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그대가 웃고 있을 때 절벽 위에 난 서있었고 힘겹게 돌아본 내겐 음- 이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사인) 언젠가

장필순, 함춘호

지나온 날 생각하며 이 길을 걷고 있네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희미한 그 기억들이 저기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저만치 웃음지며 바람으로 날려와 내 어깨 위에 어느새 손을 얹네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얼굴 얼굴들 나 이제 가는 이 길에 거센 비바람 불고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고 빈 들에 홀로 서 있네 날은 저물고 초저녁 별 하나 저만치 내려와 어두운 세상 길벗

안암동 II (Wind Blowing mix by W) ('요리사의 요리' 삽입곡) 홍진경

거리를 지나가다 발걸음을 멈추었네 이 길은 언제였나 너와 걷던 그 길이네 나 혼자 멈춰 서서 위에 있네 너 없는 거리를 서성거리네 그 날의 기억들이 이렇게 떠올라 그날 같은 바람 부네 바람이 부네나 혼자 멈춰 서서 위에 있네 너 없는 거리를 서성거리네 그 날의 기억들이 이렇게 떠올라 그날 같은 바람 부네 바람이 부네

걷고있다 (Walking) 빅스 (VIXX)

조용한 골목길에 가만히 하루를 새겨 적막 같던 발자취를 되짚어봐 이제야 한 발자국 내딛었다는 생각에 조용히 뒤를 돌아 지나온 길을 봐 이 길을 너와 말없이 너와 걷고 있는 내가 보이고 이제껏 너와 걸어온 위에 담은 거리를 지날 때마다 쌓이는 발자욱들이 커다란 위로가 돼 나를 찾아와 함께 걸어온 너에게 이야길 해주고 싶어 잘했어

안암동 홍진경

♬ 거리를 지나가다 발걸음을 멈추었네 이 길은 언제였나 너와 걷던 그 길이네 나 혼자 멈춰 서서 위에 있네 너 없는 거리를 서성거리네 그 날의 기억들이 이렇게 떠올라 그날 같은 바람 부네 바람이 부네 ♬ 나 혼자 멈춰 서서 위에 있네 너 없는 거리를 서성거리네 그 날의 기억들이 이렇게 떠올라

사랑의 오후 예리

[예리(Yeri) - 사랑의 오후]..결비 해가 지는 사랑의 오후~ 갈곳없는 기억만 남아 잊혀진 추억의 그 알 수 없는 바람만 부네.. 함께 하던 그 좋은 사람 가로등불 빗물 처럼~ 찾지 못해 흔들리는 차가운 흔적만 남기네..

걷고 있다(93900) (MR) 금영노래방

조용한 골목길에 가만히 하루를 새겨 적막 같던 발자취를 되짚어 봐 이제야 한 발자국 내딛었다는 생각에 조용히 뒤를 돌아 지나온 길을 봐 이 길을 너와 말없이 너와 걷고 있는 내가 보이고 이제껏 너와 걸어온 위에 담은 거리를 지날 때마다 쌓이는 발자욱들이 커다란 위로가 돼 나를 찾아와 함께 걸어온 너에게 이야길 해 주고 싶어 잘했어 수고했어 고마워 잘했어

소나기 박강수

한줄기 빗물이 내려와 한줄기 햇살이 내려와 한줄기 바람이 지나가는 위에 서서 한가한 오후를 지나가 한사람 나만을 바라봐 하루가 오색 빛 무지개를 만들고 있네 오늘은 어디로 갈까 휘파람 불며 가볼까 두 눈을 감고 지나가는 바람을 불러 콧노래 부르며 갈까 소나기 반가운 이름 용기 내 그대에게 살짝 입맞춤도 하고 새파란 하늘을 지나 새하얀 구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