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따리 짐을 안고 세상에 나와서
한 줌의 꿈을 갖고 살아온 내 길
세월 앞에 빼앗겨 버린 젊은 청춘
외로움과 허전한 마음뿐
아픔도 슬픔도 뒤로한 채
한 길만 걸어왔던 지나온 길
돈도 명예도 비껴 가버린
기나긴 세월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
흘러가는 저 구름은 이 마음 알까
하늘 위에 저 별은 내 마음 알려나
한 보따리 짐을 안고 세상에 나와서
한 줌의 꿈을 갖고 살아온 내 길
세월 앞에 빼앗겨 버린 젊은 청춘
외로움과 허전한 마음뿐
아픔도 슬픔도 뒤로한 채
한 길만 걸어왔던 지나온 길
돈도 명예도 비껴 가버린
기나긴 세월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
흘러가는 저 구름은 이 마음 알까
하늘 위에 저 별은 내 마음 알려나
하늘 위에 저 별은 내 마음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