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 up like 이거 다 어쩌라는 식 uh
yeah grind and shine
네넬 다 비춰 man
판 위에 또 하나의 새로운 놈 yeah
싸움도 지쳐, 난 너무 진짜
블러핑 좆까,
영원히 첫 판인 내 게임에서
엿같이 속아 자빠지듯이
내딛어버린 내 첫 발
돈 준비해 그리고 던져 dang
it’s the only way to shine
변절자들 사이에서
신념 끝까지 지켜내 huh
절대 한 눈금도 타협 안 해
내가 후회할 짓,
그건 너무 많이해서 질렸지
이제 그냥 앞으로 더 땡겨 man
땡겨, 땡겨, 땡겨
내게 생겨 새로운 마음도
생일이 뭐야 난 달려
통장에 새로운 넘버가 찍혀
너가 이걸 탐낼 필요도 없지
숫자는 그냥 기회,
담판에 올인할수도 uh
아부다비 lifestyle 내 건 아냐
난 내 패를 잡아
너 모르잖아, 조급하네
이걸로 끝내지 oh yeah
저 달이 흐려도 비춰
그 빛을 따라 이 언덕을 딛고 말아
i’ll dig tomorrow, 뛸뿐이지
구린 길 안 가지 that’s my motto
blah blah blah i don’t know
몰라 도대체 어떻게 내가 깨어났는지
i just came in this game only
깬 순간 끝까지
가볼 수밖에 없는 내 갬블링
피묻은 돈 걸고서 다음 판
돈냄새 나는 곳에 시장의 논리가 따라와
근데 난 안 따라가
늑대가 어떻게 개밑으로 들어가 uh
짜가들 지천, 짜가들 지쳐
들어난 밑천,
너를 못 믿어도 가득한 내 믿음
i’m on my mission
mirror mirror mirror on the wall 나를 봐
이제와서 내가 뭘 왜 뒤로 빼
이제는 미움도 비워 짐싸고
이 길을 천천히 걸었다 쉼없이
저 달이 비춰 운명이 커져
돈과 난 춤춰 거친 내 호흡
저 달이 비춰 운명이 커져
돈과 난 춤춰 거친 내 호흡
yes my city poem 모두 다 걸었지
기어코 그곳에 닿겠지 필연히,
너는 또 튀겟지
난 존나게 튀는 놈,
피부로 드러나 TBT 2017 드레드락
스프링처럼 튀어오른
지금이 커졌으면 커졌지 여전해
나는 더 여전해, 러브굿 여전해
나와 겨루기엔 너네는 버겁네
여전한 야마 checkin’ all my stakes
i jus bet that i’m gon
win in this fuckin game
ridin round this city with my homie
ridin round this city with my homie
you never know it
make it thru zero
to one hunna hunna
me no cappin’,
keep it hunna hunna hunna
돈을 걸어, 이 길 걸어,
근데 이제 안 걸어
넘어져도 흙은 꽤나 빨리 털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