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la la …
La la la …
最後のメッセジ I Love You
사이고노 멧세지 아이라뷰
마지막 멧세지, 널 사랑해
鏡の中ちょっと問いかけた
카카미노 나까 또 토이카케따
거울속에 질문을 던졌어
僕は何にいるの?
보쿠와 도코니 이루노?
나는 어디에 있어? (라고..)
浮かんでは消える夢のように
우칸데와 키에루 유메노 요우니
떠올랐다간 사라져 버리는 꿈 처럼
かるく記憶への Kiss
카루쿠 키오쿠에노 키스
기억속에 가볍게 남겨진 kiss
何もこわくなかったあの頃
나니모 코와쿠나깟따 아노 고로
아무것도 무섭지 않았떤 그 때
そばにあなたがいた
소바니 아나따가 이따
내곁에는 니가 있었지
今は落ちた花びらのように
이마와 오찌따 하나비라노 요우니
지금은 떨어 져버린 꽃잎 처럼
つのる胸の孤
쯔노루 무네노 코도쿠
점점 심해지는 마음의 고독
いつの間にか住みついていた
이쯔노 마니까 스미쯔이떼이따
어느 샌가 (가슴에) 자리잡았던
リアルな持ちがこわかった
리아루나 키모치가 코와깟따
진실된 마음이 무서웠었어
重ねた想い出のカケラ
카사네따 오모이데노 카케라
쌓여가는 추억의 파편들
今は想ってたい 抱きしめたい 君を
이마와 오못떼 따이 다키시메따이 키미오
지금은 생각하고 싶어, 안고 싶어 너를
時は試練だけし
토키와 미렌다케 노코시
시간은 미련만을 남기고
傷つきくなるけど
키즈쯔키 쯔요쿠 나루케도
상처 입고 강해지지만
忘れはしないよ 君の痛み
와스레와시나이요 키미노 이따미
잊지는 않아, 너의 아픔을
そうさ の僕を
소우사 신지쯔노 보쿠오
그래 참된 나를
づかせてくれたのは
키즈카세떼쿠레따노와
깨닫게 해 준건
君の笑顔だけだったから
키미노에가오다케닷따까라
너의 웃는 얼굴 뿐이었으니까
知らず知らずに見下したり
시라즈시라즈니 미오로시따리
모르게 모르게, 깔보거나
わざとケンカしたり
와자또 켄까오 시따리
일부러 싸움을 하거나 하는
そんなやり方で存在を
손나 야리카타데 손자이오
그런 방법으로 서로의 존재를
感じあっていたよね
칸지앗떼이따요네
느끼고 있었던 거야
いつの間にか住みついていた
이쯔노 마니까 스미쯔이떼이따
어느 샌가 (가슴에) 자리잡았던
リアルな持ちがこわかった
리아루나 키모치가 코와깟따
진실된 마음이 무서웠었어
重ねた口づけの意味を
카사네따쿠치즈케노 이미오
거듭된 입맞춤의 의미를
今は抱きしめたい 想ってたい 君を
이마와 다키시메따이 오못떼따이 키미오
지금은 안고 싶어. 생각하고 싶어 너를
めぐりかわる季節の中
메구리 카와리 키세쯔노 나까
차례차례 변하는 계절 속에서
冷たい風がほほをかすめ
쯔메따이카제가 호호오 카스메
차가운 바람이 뺨을 스치며
何へ向かうのとささやいてる
도코에 무카우노 또 사사야이떼루
어디를 향해 가고 있냐고 속삭이고 있어
そうさ の僕を
소우사 신지쯔노 보쿠오
그래 참된 나를
づかせてくれたのは
키즈카세떼쿠레따노와
깨닫게 해 준건
君の笑顔だけだったから
키미노에가오다케닷따까라
너의 웃는 얼굴 뿐이었으니까
いつかまた出うための
이쯔까마따 데아우타메노
언젠가 다시 만나기 위한
サヨナラを告げたくて
사요나라오 즈게따쿠떼
작별을 전하고 싶어서
夜空の星たちに手をのばした
요조라노 호시타치니 테오 노바시따
밤하늘의 별들에게 손을 뻗었어
やがてる未に
야가떼쿠루 미라이니
이윽고 찾아올 미래에
素直な自分をさらけだそう
스나오나 지분오 사라케다소우
솔직한 나를 다 털어 놓으리라..
優しい光を信じて
야사시이 히까리오 신지떼
부드러운 빛을 믿으며
時は試練だけし
토키와 미렌다케 노코시
시간은 미련만을 남기고
傷つきくなるけど
키즈쯔키 쯔요쿠 나루케도
상처 입고 강해지지만
忘れはしないよ 君の痛み
와스레와시나이요 키미노 이따미
잊지는 않아, 너의 아픔을
そうさ の僕を
소우사 신지쯔노 보쿠오
그래 참된 나를
づかせてくれたのは
키즈카세떼쿠레따노와
깨닫게 해 준건
君の笑顔だけだったから
키미노에가오다케닷따까라
너의 웃는 얼굴 뿐이었으니까
君の笑顔だけだったから
키미노에가오 다케 닷따까라
너의 웃는 얼굴 뿐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