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나요 그 옛날 손잡고 뛰어놀던 그 길이
기억이나요 그 대와 춤추며 즐거웁던 그시절이
당신에게 보낸편지 아직도 추억의 내 사서함에 있는데
당신에게 보낸마음 아직도 아물지 못한 상처로만 남았네요
흘러내리는 눈물이 나를 지우며 흘러내려요 흘러가다가 흘러가다가
그댈보낼수 있겠죠
눈물이나요 멀리서 그대만 지켜보는 나이기에
눈물이나요 그 대와 춤추며 즐거웁던 그시절이
당신에게 보낸편지 아직도 추억의 내 사서함에 있는데
당신에게 보낸마음 아직도 아물지 못한 상처로만 남았네요
흘러내리는 눈물이 나를 지우며 흘러내려요 흘러가다가 흘러가다가
그댈보낼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