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나니 다~라 다다나
다리다니나~~ 담나니 담
난 항상
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의 사랑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 마음을
위로할순 없었어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 가는대로
개의치 않고 싶었어~~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늦진 않겠지
라~~라~~라~
라리라~~라~~라~
너의 모든것은
나의 전부가 된거야
라~~라~~라라
라리라~~ 라~~라~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오 긴 이시간이
지나간뒤~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갈수 있다면~~
쉽게 마음을
열지는 않아~
내게 다가서는 만큼만
나를 보일거야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늦진않겠지
라~~라~~라~
라리라~~라~~라~
너의 모든것은
나의 전부가 된거야
라~~라~~라라
라리라~~라~~라~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너를 이처럼
간절히 원하고
또 바라게 될줄은
몰랐어
너의 모든 것은
나의 전부가 된거야
사랑이
얼마나 사람을
더욱 외롭게
하는지 알지만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