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은 무겁고 세상은 분주해
울고 웃고 있는 사람들도
나와 같을까
얼어붙은 세상은 너무나 커 보여
나 이곳에서 잘할 수 있을지
언제부터였을까 거울 속에 내 모습
미소를 본지가 오래되었고
똑같은 일상과 반복되는 하루 속에
내 길을 어디에 있나
The day begins
시작이야
힘이 들고 때론
지쳐 쓰러질 때도 있지만
날 기다리는 세상이 있어
그걸 지쳐봐 난 할 수 있어
The day begins
해 낼 거야
내 눈앞에 펼쳐질
나 만의 세상이 있어
한 걸음씩 더 나아간다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Better tomorrow
언젠가는 올 거야
당당히 마주하는 날
굳었던 얼굴엔 미소 보이며
그땐 알지 못했던
내가 잊고 있던 한가지
힘을 내 혼자가 아냐
The day begins
시작이야
힘이 들고 때론
지쳐 쓰러질 때도 있지만
날 기다리는 세상이 있어
그걸 지쳐봐 난 할 수 있어
The day begins
해 낼 거야
내 눈앞에 펼쳐질
나 만의 세상이 있어
한 걸음씩 더 나아간다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Better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