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간 다시 널 만날꺼야...
이대로 내가 떠나가도 이별이 아닌걸 느껴...
잠시 너와 떨어져 있을 뿐 다시 돌아올땐 모든것이....
조금만 변하길 바랄뿐야....
술 취한 너의 그 두 눈가에는 나보다 슬픈 눈물들이...
흐르지 않기를 바래...
나 이순간을 너의 그 미소로...
견딜수 있어... 행복해줘 잠시만 떨어져 있는거야...
밤이가면 짧아진 머리로.... (짧아진 머리로 ~)
저 낯선 친구들 낯선곳으로 기차를 타겠지만.....
두려워마... 나에게 펼쳐질 그생활들은...
내겐 두렵지 않아... 단지 난 너의 소식이 궁금하겠지...
또 밤이 새어가게 많은 밤을 울지도 모르꺼야.....워 어 허 워 ~
워어 워~ 기억해 너와 나의 추억을... 워어워~
너의 모습과 나의 이름을 영원히 간직해줘...
두려워마.. 우리에겐 펼쳐진 정예속에 너의 꿈이 함께해..
워어워~ 기억해... 너와 나의 추억을....
너의 모습과 나의 이름을 영원히 간직해줘...
두려워마.. 우리에게 펼쳐진 정예속에 너의 꿈이 함께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