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미워도 미워지지 않는다
사랑이 부서져내린날 난 웃었다
절대 못잊어해도 다 사라진다고
너라는 바람이불어와 난 또 웃었다
정말 죽을듯 해도 살아진다고
기억이 먼길을 돌아서 하루종일 걸어도
너에게로 가는 이길은 멈출수는 없더라
사랑은 미워도 미워지지 않더라
니 목소리 그리운 날엔 목메어 부르면
가슴이 다 녹아 내린다 아파 웃는다
나도 어쩔 수 없는 사랑이더라
기억이 널 자꾸 데려와 고개를 또 저어도
아무리 널 모른 척해도 사라지지 않더라
미워도 미워도 미워지지 않더라
니 목소리 그리운 날엔 목메어 부르면
가슴이 다 녹아 내린다 아파 웃는다
아.. 어쩔 수 없는 사랑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