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감자....Wrote 호박
외로우면 하늘을 보아...
푸른 하늘을 하얀 구름을...
서글프면 노랠 불러봐...
그 노래속에 천국이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그 무엇을 찾아 헤메야했나...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들...
사랑과도 이별하는그 순간들...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
무지개 무지개빛 세상이었어...
무지개빛 세상이야...
외로우면 하늘을 보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을...
서글프면 꿈을 꾸어봐...
그 꿈속에 천사가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그 무엇을 찾아 헤메야했나...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들...
사랑과도 이별하는 그 순간들...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
무지개 무지개빛 세상이었어...
무지개빛 세상이야...
무지개빛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