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너에게 할말이 참 많았는데
마음 뿐이고 말로는 못했어..
너의 귀에는 들리지않아 라는 노래도 불렀지만
그 노래 가사에도 너한테 할말이 드러나지 않는데
과연 내 마음이 전해졌을까 . . .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어서라고 조바심도 냈고
잔잔해보이는 바다라고 해도
끝없이 오가는 파도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도 했지만 내 이런 마음이
말로 표현되지 않았었으니까
너에게 조금도 위로가 안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 ...
이젠 너에게 말할게..
너에게 따뜻한 밥 마음 따뜻한 차와
따뜻한 침대하고 이불 ..그리고
따뜻한 햇살이 함께하길 . . .
그리고 우리 만날때마다 웃으면서 서로를 가볍게 안아주자 ^^
네게~
따뜻한 밥과 마음 따뜻한 차와
따뜻한 침대와 이불
그리고 따뜻한 햇살이
네게
따뜻한 밥과 마음 따뜻한 차와
따뜻한 침대와 이불
그리고 따뜻한 햇살이
네게
따뜻한 밥과 마음 따뜻한 차와
따뜻한 침대와 이불
그리고 따뜻한 햇살이
너에게
따뜻한 밥과 마음 따뜻한 차와
따뜻한 침대와 이불
그리고 따뜻한 햇살이 . . .
"너 에 게 보 내 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