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가라한 어머님 말씀 처녀로 꽃필때 가라시네
생각만 해봐도 가슴 뜨거워 싫다고 대답하네
나는야 선반공 기대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좋아
허지만 어머님 허지만 어머님 시집도 가라시네
랄라라 처녀로 꽃필때 제일 좋아
시집을 가며는 어데로 가나 나혼자 남몰래 생각했네
순간의 모범이 진실한 그이 나혼자 생각했네
언제나 책임량 초과하며 동지애 뜨거운 젊은 그이
허지만 그이는 허지만 그이는 내 마음 아시는지
하루는 집에 돌아와 보니 그이가 다녀간 편지썼네
행복의 문서를 말하는 사연 내 마음 뜨거웠네
어머니 어느새 아셨는지 그 이의 칭찬을 하시더니
그러면 한직장 다니면 더 좋아 사위를 삼으셨네
랄라라 처녀로 꽃필때 제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