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純心
노래: 井上昌己
출원: 怪盜セイント·テ-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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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 '세인트테일'
キスを してもらえる まえの なみだの わけを
키스를 하기전에 흘린 눈물의 이유를
もしも いま たずねられたら どうすてば いい
혹시 지금 물어본다면 어떡해야 하지요?
すこし むかしを おもいだしてる
조금 과거를 생각해내고 있어요.
Ah ねえ ほんとうの あいの
아, 진정한 사랑의
ああ いみも しらないで
아아, 의미도 모르고
ねえ かがみの むこうの
거울 저편의
じぶんを しかりたいくらい
자신을 나무라고 싶을 정도로
こいを かさねた
사랑을 반복했어요.
わたしは きれいですか
나는 지금 예쁘나요?
あなたさえ わたしを すきでいてくれるなら
당신만 나를 좋아해준다면
このさきの しあわせなんか どうでも いいわ
앞으로의 행복따윈 어찌되건 좋아요.
こんな きもちは きっと はじめて
이런 감정은 분명 처음이예요.
Ah ねえ とおく はなれても
아, 멀리 떨어져있어도
ただ ずっと すきでいて
그냥 계속 나를 사랑하고 있으세요.
そう つぎの こいびとが
그래요. 다음의 연인이
わたしに しっとうするくらい
나에게 질투할 정도로
あなたの なかで
당신 속에서.
ねがいは かないますか
소원은 이루어질까요?
ねえ あなたが しらない
당신이 모르는
ああ わたしを しっても
아아, 나를 알게되어도
ねえ きらいに なったり
내가 싫어진다거나
しないと そっと ささやいて
하지 않는다고 살짝 속삭여줘요.
とても こわいの
굉장히 두려워요.
わたしは きれいですか
나는 지금 예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