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뭐 다 지 잘 살길 원하지
삶은 다 하기 나름, 어차피 너가 king.
다들 남 말에 떨다보니 결국 not my self
너가 원한게 아닌 다하는 거 다 하겠지
다 꿈까지 너가 낄 자리까진 없다지만 사기
뭐 딱히, 원하지 않았다니?
다들 남 말에 떨다보니 결국 not my self
너가 원한게 아닌 다하는 거 다 하겠지
그래 내 정신 좀 차리고 보니까 난 이 도시.
여긴 날 고치려 해 같은 소릴
뱉으며 그런 날 깔어 개 뻔한 상담을
하며 날 강요해 100% 가파른 데
맞춰 안 맞는 틈 사이,
억지로 하려며 돈 많이 준다니.
난 절대 안 해 가맹점 따윈
난 처음 나로 출발해, 야 이건
Korean swag, 너네들이 못 가진 나의 소울
이건 나랑 같이 걸어 본 자의 것.
현실이 미는 칼이 목 까지 와있어도
정신 내 목에, 손은 마이크의 자리 uh.
딱하지 딱 한 문장으로
설명 될 자칭 현대 군자들 말을
배껴 쓰는 시간들 다 아깝지 않나,
그냥 까무잡잡한 데
뭔가 있어 보이는 말들 말야.
어, 개소릴 그대로 믿는 사람들 말야.
답 대신 호소로 말이야.
마치 인스타그램 명언 짤방이야.
어, 그리 들어가 봐 너네 감방들은 맞팔
피를 덧칠한 좋아요와 노란 알림은 깜빡
거기 밤 마다 목 메단 삶 아마
거의 노예와도 같아 보여.
지폐는 잠깐, 윗 공기를 맛 보려 하다
다 떨어져 눈 앞의 실패는 장관, 시간 봐.
바빠질 날 마다 다 걸을 인대가 망가진
모두의 삶관 다른 나의 기회를 장착해 놔
난 자나깨나 봐 다음 단계나
필요하지 않아 간담회
정신 하나만으로 날 감당해
Life is 뭐 다 지 잘 살길 원하지
삶은 다 하기 나름, 어차피 너가 king.
다들 남 말에 떨다보니 결국 not my self
너가 원한게 아닌 다하는 거 다 하겠지
다 꿈까지 너가 낄 자리까진 없다지만 사기
뭐 딱히, 원하지 않았다니?
다들 남 말에 떨다보니 결국 not my self
너가 원한게 아닌 다하는 거 다 하겠지
(정신까지)
Life is what you made
and then
Ain't nobody touch my attitude
It's a beautiful day
beautiful day
헌데 건물이 가린 듯 해
한숨을 쉰 뒤에
여전한 도시에 살아
여전한 생각과 여전한 사람과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