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real was fucked up,
내 꿈에 걸어, 현실은
다시 날 밀어 열심히
가뿐히 절벽에 밀어 뒤에서
My real was fucked up,
내 꿈에 걸어, 현실은
다시 날 밀어 열심히
가뿐히 절벽에 밀어 뒤에서
My real was fucked up,
내 꿈에 걸어, 현실은
다시 날 밀어 열심히
가뿐히 절벽에 밀어 뒤에서
My real was fucked up,
내 꿈에 걸어, 현실은
다시 날 밀어 열심히
가뿐히 절벽에 밀어 뒤에서
난 18년 째 인생에 rockin in here.
다들 말해 "삶의 질, 돈이 반 비례지"
그런 말 지레짐작을 확실히 믿다간
시야엔 절대 안 잡히는 빛.
그런 애들은 거의, 다 기레기
같은 사람보다 훨 심각하지 뒤
돌아 볼 시간들이 가졌던 가치는 이미
사라졌고 난 그런 마스크 아래 민낯을
보고 파서 아빠 손 잡아
왔고 다 "그러다 너 망한다"
말 해도 정신만은 괜찮아.
상황 다 안 좋아도 안전빵이야.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답 없는 사람은 많아
라니 잘 봐봐, 그 상황은 말야
"최선 다 해도 발악" 이라 믿는
최선인 널 따르면 사망
Yeah
Need a pay check, to make cash
벌어야 돼 이제, 매일 랩하고 계좌 이체
원 위 엔 달러, 음악으로 벌래 이 곳에
헌데 별은 되기 전 만날 만큼
천문학적인 돈이 제일로 먼저.
이 시스템은 네가 시간이 많든
차피 돈 안 되면 절대로 안 줘.
그럼 난 차라리 힙합으로 살래
어차피 나눠지잖아, 다른 갈래
같지 않기에, 바짓 가랑이 올려놨네
내 머린 아직 가난치 않기에
힙합이고, 하고 다니고 살던 내게만
여전히 멋있다면 다 돼
내 삶 매일 괜찮다던 말, 지금 꿰매 놔
내 무덤 셀프 생매장 전에 매매 안 해.
My real was fucked up,
내 꿈에 걸어, 현실은
다시 날 밀어 열심히
가뿐히 절벽에 밀어 뒤에서
My real was fucked up,
내 꿈에 걸어, 현실은
다시 날 밀어 열심히
가뿐히 절벽에 밀어 뒤에서
My real was fucked up,
내 꿈에 걸어, 현실은
다시 날 밀어 열심히
가뿐히 절벽에 밀어 뒤에서
My real was fucked up,
내 꿈에 걸어, 현실은
다시 날 밀어 열심히
가뿐히 절벽에 밀어 뒤에서
Okay fuck ya, Radical Feminism, 비슷해.
fuck Radical Masculism. 이 시스템의
삶이란 간단해 혐오가 삶과
내 정신을 방해하는 중 깊게.
다 털어 빡시게 걸어가지 왜.
겨우 혐오 따윌 믿을 거로 잠그네.
마지막 사랑까지 털어 살어
남은 여유까지 잃어버린 네 안의 작품엔
남은 전쟁, 현실의 경쟁.
다 쉴 틈 없이도 뛰라던데.
주변을 견제해. yeah, 피곤해
빈곤함은 어차피 다 겪기에.
내가 이런 말 해도 이미 다 안다 믿어.
해서 내 인생만은 좀 다르길 빌어.
내 발은 시간을 쫒지 않아, 길어.
안 따르고 안 가르치는 내 미덕
딱히 뭐 안 미뤄뒀어
타투처럼 새겨 귓구멍 속
한국은 피 튀겼던 경쟁에 만전인
놈들에게만 제자릴 주었어
Yeah, 탈선의 자세, 이 자릴
자리해 얻는 게 있을 지는 봐야지 알어
나도 나름 많은 날을 살어 봤고 남은 자릴
다 혼자로 가긴 멀었단 걸 알어, 허나
E SENS, Khundi panda, Palo, Justhis
Deepflow and Fana의 음반을 다 돌린
뒤로 바뀐 나의 가사를 적지
남과는 다른 비 현실같은 현실을 걷지
그래 여전하게 여전한 내 죄목과,
그 죄목 안에 있는 탈선의 대목
첫 메모장을 펴고 직업 대못 박힌
죄로 만든 음악, 여전히 빼곡하지
My real was fucked up,
내 꿈에 걸어, 현실은
다시 날 밀어 열심히
가뿐히 절벽에 밀어 뒤에서
My real was fucked up,
내 꿈에 걸어, 현실은
다시 날 밀어 열심히
가뿐히 절벽에 밀어 뒤에서
My real was fucked up,
내 꿈에 걸어, 현실은
다시 날 밀어 열심히
가뿐히 절벽에 밀어 뒤에서
My real was fucked up,
내 꿈에 걸어, 현실은
다시 날 밀어 열심히
가뿐히 절벽에 밀어 뒤에서
아마 내 사랑은 욕정보단 플라토닉에
가까워 발을 실어 하고팠던 말을 담았지 매일
야, 넌 대체 뭔 새끼가 사랑이녜
병신아, 재단 말아 이제
너네처럼 시간 못 팔아 기회 봐 이 바닥 떠
다신 안 봐 니네 지랄들은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