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는 말 하나는 남길 수 있을까 limiter

못본척 넘어가려 하고싶었어 차가워진 눈빛이 무겁게만 느껴져서 너와의 사랑이 내겐 마지막 사랑처럼 영원할거라고 믿었는데 바보같다는 말도 나는 괜찮았어 너와 같이 있을때 나는 정말 나 다워 지는것 같아서 나만 그랬나봐 사랑이란 말을 두고서 나만 그랬나봐 떨어질 수 없을 것만 같은 마음이 너는 아니었나봐 너에겐 우리가 끝날수도 있는 우리였나봐 첫눈처럼 사라질 그런거였나봐

너와 나 우리 limiter

시간이 있다고 생각했어 묻어뒀던 불편들 사이에서 선을 잘 지키고 있다고 믿었어 난 이게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어 바쁘게 지나쳤던 시간 틈 사이에는 우린 어떤 의미였을까 우리를 설명할 수 있을까 너와 나 우리 이렇게 끝난다고 해도 할수있는 말이 없지만 너에게도 힘든 일이었잖아 빛나던 나의 모든 순간들은 전부 너였으니까 아프도록 사랑했던 너와 나 우리를 놓아볼게

Limiter Descendents

They gave you a limiter Are you limited for life I'm so sorry, son Society don't want to see you Go for all Back then, everybody knew a spaz or two We never thought those kids were bad, did you These days

날씨맑음 limiter

생각해보면 그때는 이상했던 것 같아 우리 왜 그렇게 서로를 힘들게 했지 이제와 보면 별일 아닌데 어렵다는 말 참 많이 했어 니가 보고싶고 그리울때면 가끔씩 꺼내보는 추억들이 있어 사실 난 잘해준게 많이 없지만 그때 우리를 떠올리면 예뻤던 것 같아서 웃는 얼굴이 그리워 자꾸 보고싶어했었는데 좋은 사람은 너였는데 이제와 보면 알 것 같은데 그땐 널 조금은 알아줬을텐데

about jane limiter

멀리 지켜봤죠 그대 몰래 방해되지 않게요 좋았어요 그댈 멀리서 바라보는 일도 내겐 그것만으로 행복했죠 다가갈 수 없던 내 마음을 그댄 몰랐겠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나는 이렇게 멀리에만 있어요 그대가 바라봐주기를 기다려요 그대 눈에도 내가 들어올까요 작은 나는 오늘도 그대를 멀리서만 바라봐요 그대 눈물짓던 날에는 나도 울었다는 걸 그댄 몰랐겠죠 해줄 수 있는게

사랑했다는 말 김호수,정지원

하루만 더 그대 향기에 취해보면 잊을 수 있을까요. 숨 쉴 수 없는 내 심장조차도 멈추지도 않는 눈물조차도. 떠나간 사랑을 이미 알고 있지만 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네요. 사랑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대와의 사랑했던 기억 하나면 되죠. 행복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 이유 하나로 난 그대 없는 시간을 견뎌 낼 수 있죠.

사랑했다는 말 김호수&정지원

하루만 더 그대 향기에 취해보면 잊을 수 있을까요. 숨 쉴 수 없는 내 심장조차도 멈추지도 않는 눈물조차도. 떠나간 사랑을 이미 알고 있지만 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네요. 사랑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대와의 사랑했던 기억 하나면 되죠. 행복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 이유 하나로 난 그대 없는 시간을 견뎌 낼 수 있죠.

사랑했다는 말 김호수 & 정지원

하루만 더 그대 향기에 취해보면 잊을 수 있을까요. 숨 쉴 수 없는 내 심장조차도 멈추지도 않는 눈물조차도. 떠나간 사랑을 이미 알고 있지만 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네요. 사랑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대와의 사랑했던 기억 하나면 되죠. 행복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 이유 하나로 난 그대 없는 시간을 견뎌 낼 수 있죠.

사랑했다는 말 정지원

하루만 더 그대 향기에 취해보면 잊을 수 있을까요. 숨 쉴 수 없는 내 심장조차도 멈추지도 않는 눈물조차도. 떠나간 사랑을 이미 알고 있지만 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네요. 사랑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대와의 사랑했던 기억 하나면 되죠. 행복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 이유 하나로 난 그대 없는 시간을 견뎌 낼 수 있죠.

사랑했다는 말 김호수, 정지원

눈을 뜨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 오늘도 난 무너지죠 하루만 더 그대 향기에 취해보면 잊을 수 있을까요 숨 쉴 수 없는 내 심장조차도 멈추지도 않는 눈물조차도 떠나간 사랑을 이미 알고 있지만 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네요 사랑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대와의 사랑했던 기억 하나면 되죠 행복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 이유 하나로 난 그대 없는 시간을

그래서 아프다 쉬즈(She\'z)

한참을 기다렸었지 니 모습 볼 수 있을까 애써 웃으며 마음을 달래본다 이렇게 하룰 보낸다 며칠이 지나가도록 아픔은 더해만 간다 너와 걸었던 그 길을 걸어본다 추억을 다시 꺼낸다 사랑이었을까 나만 아픈 것일까 고개를 저으며 너를 욕해본다 이렇게라도 너를 지워버린다 널 잊는 게 그래서 아프다 니 얘기 묻는 사람들 잘 있다 말은 했지만

너무 아픈 거짓말 이수은

나의 마음을 하루 종일 속여 보아도 부서진 나의 마음을 수없이 불러 일으켜 봐도 네 앞에서 이렇 게 숨을 쉴 수 조차 없는 난 눈물 속에 가려진 너에게 차갑게 하는 말 더는 그 어떤 말로 숨겨 봐도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너에게 내 마음을 줬다는 이젠 너무 아픈 거짓말 더는 그 어떤 작은 한 순간도 너를 추억하지 않는다고 너만을

Only U (Feat. 샛별) 언터쳐블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 내겐 무엇보다 소중해 사랑했다는 그 말 보다 내가 필요한 건 Only you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 내겐 무엇보다 소중해 사랑했다는 그 말 보다 내가 필요한 건 Only you Baby 난 느꼈었지 넌 내 삶의 반쪽 강한 척 하려 해도 숨길 수 없었어 맘 속 깊은 곳에서 너를 지우려 해도 내 맘대로 안 되는걸 욕심만

몇 밤이 더 지나야 널 그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까 신새벽

몇 밤이 더 지나야 널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까 추위가 무색할 만큼 따스하게 느껴졌던 우리의 겨울만큼이나 꽤나 긴 인연이어서 더 힘들 거란 건 나도 잘 알지만 버려둔 추억을 꺼내서 괜히 아파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어 몇 밤이 더 지나야 널 그저 추억으로 남길 수가 있을까 누구나 그렇듯 몇 번의 이별 중에 하나로 기억할 순 없을까

몇 밤이 더 지나야 널 그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까 (Inst.) 신새벽

몇 밤이 더 지나야 널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까 추위가 무색할 만큼 따스하게 느껴졌던 우리의 겨울만큼이나 꽤나 긴 인연이어서 더 힘들 거란 건 나도 잘 알지만 버려둔 추억을 꺼내서 괜히 아파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어 몇 밤이 더 지나야 널 그저 추억으로 남길 수가 있을까 누구나 그렇듯 몇 번의 이별 중에 하나로 기억할 순 없을까 좋아서 슬프고 기뻐서 울었어 우린

두 사람 최예나

가끔 난 하늘을 보면 괜히 눈물이 나는걸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헤어졌던 추억에 사랑했던 풍경속엔 너와 내가 있었는데 그 날의 두 사람 어디 있는지 나의 가슴은 찾을 수 없어 사랑했다는 말 하고싶어 그 땐 왜 어려웠는지 어느새 널 닮아버린 내 모습까지 그 땐 몰랐다 바보같은 나란 건 알아 바쁘게 살다 보면은 니 생각도 안 나겠지

할 수 있다면 한그루

줄 사람 그역시 너 였으면 정말 그래줬으면 내게 남은 삶까지 모두 다 줄텐데 때론 힘들때도 있었지 너만 바라보며 서있는 나를 알면서도 다른 누군갈 사랑한다던날 때론 힘들때도 있었어 영원할 것처럼 떠났던 니가 다시와 너무 힘들다 사랑하기 싫다 하던날 곁에 있는 지금이 이 시간이 언제까지일지 모를 이런 사랑이 너를 지키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줄리엣 조한진

차가운 바람이면 잊혀지는 게 바람 소리에 맘은 흔들렸고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를 것 없이 그저 멀리서 그댈 마주하지 아직도 지난날을 떠올리는 게 다신 볼 수 없는 이별인 줄 몰랐어 새하얀 모래 위에 파도가 된다면 다시 너를 안아 볼 수 있을까 오 줄리엣 난 네 생각들이 네가 없이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오 줄리엣 난 네 생각들이 점점 흐릿하게

너라서 다 좋았나 봐 ♡♡♡ 반하나

우린 왜 헤어진 걸까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 물론 눈물은 참을 수 있겠지 많이 울었으니까 어려운 일은 아냐 네 생각이 나 눈을 감았는데 눈을 감아도 다른 날의 널 마주해 하루하루 난 겨우 살아가는데 혹시 너는 어떤 시간 속에 살고 있을까 내가 너를 너보다 많이 사랑했다는 거 너는 알고 있을까 난 그걸 알면서도 너라면 다

너라서 다 좋았나 봐 반하나

우린 왜 헤어진 걸까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 물론 눈물은 참을 수 있겠지 많이 울었으니까 어려운 일은 아냐 네 생각이 나 눈을 감았는데 눈을 감아도 다른 날의 널 마주해 하루하루 난 겨우 살아가는데 혹시 너는 어떤 시간 속에 살고 있을까 내가 너를 너보다 많이 사랑했다는 거 너는 알고 있을까 난 그걸 알면서도 너라면 다 좋았나

너라서 다 좋았나 봐(Inst.) 반하나

우린 왜 헤어진 걸까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 물론 눈물은 참을 수 있겠지 많이 울었으니까 어려운 일은 아냐 네 생각이 나 눈을 감았는데 눈을 감아도 다른 날의 널 마주해 하루하루 난 겨우 살아가는데 혹시 너는 어떤 시간 속에 살고 있을까 내가 너를 너보다 많이 사랑했다는 거 너는 알고 있을까 난 그걸 알면서도 너라면 다 좋았나 봐 혼자 사랑하다 끝난

못다한 고백 양수경

내 가슴속에 머물다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엔 슬픔의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 사랑했다는 그 말

못다한 고백 양수경

내 가슴속에 머물다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엔 슬픔의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 사랑했다는 그 말

못다한 고백(3175)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 머물다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엔 슬픔의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 사랑했다는 그 말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대 창밖에

내 흔적들을 위해 쿠마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을까 그 중에 나 하나 열심히 산다고 무언가 달라질까 행여 걱정 많아도 유혹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죠 어딘가 새겨지고 있을 내 흔적들을 위해 살아야죠 행여 걱정 많아도 유혹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죠 어딘가 새겨지고 있을 내

못다한 고백 (2016 Ver.) 양수경

내 가슴속에 머물다 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에 슬픔에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에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릴 이야기 사랑했다는 그 말

빈손 남길

헤어지던 그 날에 니 뒷 모습을 기억해 차갑게도 돌아선 니 손을 잡을수 없던 나 수 많았던 우리의 추억들을 살펴보니 그곳엔 나밖에 없었네 꼭 붙잡던 우리손에 따뜻함을 나눴지만 혼자남은 내 두손에 아무것도 아무것도 수 많았던 우리의 추억들을 살펴보니 그곳엔 아무도 없었네 꼭 붙잡던 우리손에 따뜻함을 나눴지만 혼자남은

VAIN COURAGE (이용기)

거침없이 달려왔던 나의 시간들 내 바램과는 다른 현실속의 나 잃어버린 내 시간속 수 많은 기억들 깨져가는 조각속에 난 잊어가야 하는걸까 잃어버린 내 시간속 수 많은 기억들 깨져가는 조각속에 난 잊어가야 하는걸까 In my dreams 후회로 남길 순 없어 in my eyes 시간과 모든 것 들을 Goodbye to leave me alone 이시간의 끝을

너를 사랑하고도 박솔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바래.. (Feat. 명경) h.Inkyu

사랑했다는 말 만은 믿을게 남겨진 내가 널 원망치않게 널 사랑했던 나 초라해지지 않게 기억해주길 사랑했다는 말 만은 믿을게 남겨진 내가 널 원망치않게 널 사랑했던 나 초라해지지 않게 기억해주길 바래 헤어지잔 말로 먼저 일어서는 너 도무지 난 말도 안된다 생각해 그 어떤 말을 해도 잡을 수 없단 걸 알아 이미 둘이 되어버린걸 니가

바래.. (Feat. 명경) h.인규(h.INKYU)

사랑했다는 말 만은 믿을게 남겨진 내가 널 원망치않게 널 사랑했던 나 초라해지지 않게 기억해주길 사랑했다는 말 만은 믿을게 남겨진 내가 널 원망치않게 널 사랑했던 나 초라해지지 않게 기억해주길 바래 헤어지잔 말로 먼저 일어서는 너 도무지 난 말도 안된다 생각해 그 어떤 말을 해도 잡을 수 없단 걸 알아 이미 둘이 되어버린걸 니가

바래.. (Feat. 명경) h.인규

사랑했다는 말 만은 믿을게 남겨진 내가 널 원망치않게 널 사랑했던 나 초라해지지 않게 기억해주길 사랑했다는 말 만은 믿을게 남겨진 내가 널 원망치않게 널 사랑했던 나 초라해지지 않게 기억해주길 바래 헤어지잔 말로 먼저 일어서는 너 도무지 난 말도 안된다 생각해 그 어떤 말을 해도 잡을 수 없단 걸 알아 이미 둘이 되어버린걸 니가

바래.. (Vocal By h.INKYU) Seha

사랑했다는 말 만은 믿을게 남겨진 내가 널 원망치않게 널 사랑했던 나 초라해지지 않게 기억해주길 사랑했다는 말 만은 믿을게 남겨진 내가 널 원망치않게 널 사랑했던 나 초라해지지 않게 기억해주길 바래 헤어지잔 말로 먼저 일어서는 너 도무지 난 말도 안된다 생각해 그 어떤 말을 해도 잡을 수 없단 걸 알아 이미 둘이 되어버린걸 니가 멀어져가는데 난 점점 흐려져가는데

딱 하루만 더 사랑해 줘요 탁송이

그대에게 내 전부를 줄 수 있단 말 단 하나 거짓이 없죠 꾸밈없이 사랑해도 매일같이 부족했던 내 마음이죠 내가 아니면 행복할 거란 그 말 서운해해서 하는 뻔한 거짓말이길 하루만 딱 하루만 더 사랑해 줘요 후회라도 편히 하도록 그대가 기억할 나의 마지막 모습만은 행복으로 남길 바라니까요 별것 없던 하루를 별들이 축복해 주던 우리는 행복했잖아요

유서 박진오 (J1NO)

만약 내일 죽는다면 후회하지 않을까 운명이란 건 알 수 없어 죽기 전까지 노래를 할 뿐 처량한 내 하루와 비참한 내 시간을 음악의 황홀경으로 가득히 채워주오 AH AH 지네 나의 노을이 지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해가 또 지네 나의 인생이 지네 유서의 수는 얼마나 될까 내 노래를 세어보곤 해 죽어 남길 유서의 갯수 과연 몇 장이나 남겨질 수 있을까 OHH 내

못다한 고백 양수경

내 가슴속에 머물다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엔 슬픔의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 이별이 아니야 못다 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 사랑했다는 그 말

못 다한 고백 이영현

내 가슴속에 머물다 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엔 슬픔의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 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 사랑했다는

여름 그 이후 갈갈이 패밀리

사랑했다는 말.. 행복했다는 말 이제서야 하려는데 괜찮니 가슴이 저려와 숨쉴 수 없어 난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말.. 잘못했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던 걸 용서해 나를 기다려줘 널 찾아갈께 사랑해.. 나를 기다려줘.. 사랑했다는 말..

여름 그 이후 뮤지컬팀

[재욱]처음 그대를 만난 날 하늘은 나를 시기해 울었어 젖은 생머리 해맑은 두 눈에 난 빠져버렸어 [우진]사랑했어 죽도록 우린 저 바다가 널 데려갈 때까지 보고싶어 가슴에 묻어둔 너의 해맑은 두 눈을 보고싶어 [동윤]사랑했다는 말 행복했다는 말 이제서야 하려는데 괜찮니 가슴이 저려와 숨쉴 수 없어 난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민상]

작별 인순이

마지막을 함께 할수 없어서 시린 달빛 비춰 적네요 작은 종이에 이내 맘을 적기엔 참 많은 추억이 생각나요 다시 볼 수 없는 걸 잘알기에 가슴이 또 저며오네요 잘 지내세요 나는 걱정말아줘요 그리고 또 한마디 나보다 더 사랑했던 그대 나보다 더욱 행복해줘요 좋은 사람만나 날 다 잊어도 고마웠다는 그 말 하나는 알아줘요 인연은 여기까진걸

너를사랑하고도 서영은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거지같은 말 정재욱

우리 헤어지자 아무렇지 않은 네 말에 숨이 멎을거 같아 아무말도 하진 못했어 우리 헤어져도 사랑했었던 날들 영원히 기억하자 말하는 네 입술이 표정들이 너무 뻔해 지겹기만 해 사랑했다는 말장난 들을수록 거지같은 말 아무 뜻 없는 말이잖아 결국 나를 떠날꺼잖아 이젠 날 사랑 안 한다고 남자답게 보내 달라는 그 말이 사랑에 또 무뎌지게

거지같은 말 』◇◇◇ ☞『 정재욱

우리 헤어지자 아무렇지 않은 네 말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아무말도 하진 못했어 우리 헤어져도 사랑했었던 날들 영원히 기억하자 말하는 네 입술이 표정들이 너무 뻔해 지겹기만해 사랑했다는 말장난 들을수록 거지같은 말 아무 뜻 없는 말이잖아 결국 나를 떠날거잖아 이젠 날 사랑 안 한다고 남자답게 보내달라는 그 말이 사랑에 또 무뎌지게 한다

너를 사랑하고도 서영은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너를 사랑하고도 이정옥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너를 사랑하고도 최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너를 사랑하고도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너를 사랑하고도 채리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너를 사랑하고도 최은정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너를 사랑하고도 정수희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