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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마, 메로 아마 II 한승석 & 정재일

고향은 서쪽 하늘가 눈 덮인 산들은 구름에 안겨 멀고 먼 히말라야 독수리 맴도는 아득한 벼랑에 벌들이 집을 짓는 초여름 저녁 야크 떼 울음소리 산기슭을 넘어오면 들꽃 점점이 돋아난 풀밭에 어머닌 무릎 꿇고 젖을 짜겠지요 아마, 아마, 메로 아마 (엄마, 엄마, 나의 엄마) 마프 고르누스 데레이 데레이 (미안해요, 많이 많이) 돌아가고

아마, 아마, 메로 아마 I 한승석 & 정재일

나는 노동자다. 네팔에서 온 불법체류 노동자다. 아니, 나는 노동자였다. 1992년에 나는 죽었다. 나는 지금 두 달 넘게 냉동고 안에 누워있다. 몸이 차갑다.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의 따뜻한 품이 그립다. 내 시신이나마 엄마 품에 안길 수 있을까?

모르긴 몰라도 한승석 & 정재일

모를레 모를레라 아무리 알자 해도 암만 해도 모를레라 엇다 염병 이내 속이여 아마 글쎄 모르긴 몰라도 돌아오던 그 아이 고개를 갸우뚱 했을지 몰라 이제 와서 어쩌라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아비 같은 건 없어도 이제껏 잘 살았는데 어미 같은 건 몰라도 여지껏 괜찮았는데 이제 와서 날 찾으면 날다려 어쩌라고 엇다 염병 나도 몰라 새소리

빨래 I 한승석 & 정재일

바리가 부모 하직하고길을 나서서천 꽃밭을 찾아갈 제어느 강가에 당도하니어떠한 할미 하나빨래 나와 앉았는디어따 그 할미쉰내 나는 빨래를태산같이 쌓아놓고서는궁둥이를 우아래로움죽움죽 들썩들썩빨래는 하는둥 마는둥장탄식만 늘어지는고나제나 나 헤도 산이로구나목화 따다 무명 짓기는어느 잡놈의 소행이며누에 쳐서 비단 뽑기는어느 시러베 잡년의 지랄이냐들짐승도 날짐승도...

아마 아마 김범룡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그런말은 하지말아요 내마음 달래려 위로할수록 내모습만 더욱 초라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당신모습 이젠 없어요 오랜시간 그대를 지켜봤지만 낯선모습 처음이예요 ♪ 다시 돌아온다는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은 하지않아요 아름답던 추억도 슬픈나의 모습도 그댈 붙잡지 못해요 아마 아마 잊었나봐요 아마 나를 잊었나봐요 사랑이란 이별일수 없다던

바리아라리 한승석 & 정재일

가뭇없는 세상에 삼겨나는 일이야 오고가는 세월에 떠나가는 몸이야 청천 하늘에 잔 별이야 내 오기 전에도 빛났으리야마난 가슴 가득 수심이야 내 가고 나면 뉘랴 알리 가다가다 발병이 나 단 십 리를 채 못 가고 아리랑 고갯마루 잠깐 울고 가네야 가뭇없는 세상에 삼겨나지 않았거든 오고가는 세월에 떠나갈 일 없었거든 청천 하늘에 잔 별 같은 미련도 설움도 ...

벗님가 한승석 & 정재일

사람이 살면은 몇 백 년이나 사드란 말이냐 죽음에 들어서 남녀노소가 있느냐 살어서 생전 시절에 각기 맘대로 놀 거나 헤 어화 세상 벗님네들 나의 말을 들어 보소 백 년 영화가 그 얼만고 인생의 희로애락 한바탕 꿈 아닌가 공수래공수거라 한번 왔다 한번 가는 초로 같은 우리 인생 살어서 생전 시절에 각기 맘대로 놀 거나 헤 어화 세상 벗님네들 이내 한...

새벽 편의점 한승석 & 정재일

왕십리 사거리 새벽 편의점 불면의 불빛 선명한 도시의 북극성 목마르고 허기진 유목민의 오아시스 고단한 삶의 길목 혼자 걷는 사람들 저마다 무거운 하루의 바코드를 찍으러 새벽길 더듬어 허위허위 들어온다 아 업아 업이로구나 어허 업이야 업이로다 대리기사 오씨 허탕 쳐 쓰린 속 사발면 한 그릇 성찬으로 달래고 타올공장 조과장은 복권을 긁으며 권고사직 막...

저 물결 끝내 바다에 한승석 & 정재일

저기 저 청산을 감고 도는 한 줄기 녹수는 송백수양 전해주는 무슨 사연 품었기에 임 그리듯 하소하듯 원망하듯 울음 울 듯 도란도란 너울 넘실 워리렁 꿜꿜 뒤둥그러져 너 나 우리 분별 없는 드넓은 바다 찾아 아래로 아래로만 흘러간다 가다가 잠시 보에 갇혀 봇물 되어 머물러도 뒤따라 달려오는 수백 수천의 물길 기다렸다 가득 차면 마침내 보를 넘어 저 광...

없는 노래 한승석 & 정재일

길 위에 한 아이 노래 부르며 가네 풀잎 같은 노래는 바람에 흩날리는데 반쯤 감은 두 눈에 불러도 대답없이 모르는 노래 하나 부르며 혼자 가네 새벽 어둠 풀잎 끝에 가만히 맺혔다가 아침 바람 불어오면 가벼이 돌아가는 한 방울 이슬처럼, 한 방울 눈물처럼 온다는 소식 없이, 간다는 기별도 없이 그렇게 가만히 찾아오는 그 노래 그렇게 가뭇없이 돌아가는 ...

바리abandoned 한승석 & 정재일

강물 위에 바람이 맴돌다 가는 사이 피어난 들꽃다이 언덕 위에 한 아이 바리어 바리어 바리고서 오나니 바리어 바리어 바리어져 가나니 어디서 오느냐 물어도 말없이 어디로 가느냐 눈길도 아득히 검으나 검은 얼굴 황혼에 젖누나 붉으나 붉은 입술 웃음도 설워라 누군가 바리고 떠나간 언덕에 우린 또 이렇게 바려진 떠돌이 던져진 외톨이 내쳐진 상처투성 찢...

없는 노래 ♬해랑이♬ 한승석&정재일

길 위에 한 아이 노래 부르며 가네 풀잎 같은 노래는 바람에 흩날리는데 반쯤 감은 두 눈에 불러도 대답없이 모르는 노래 하나 부르며 혼자 가네 새벽 어둠 풀잎 끝에 가만히 맺혔다가 아침 바람 불어오면 가벼이 돌아가는 한 방울 이슬처럼, 한 방울 눈물처럼 온다는 소식 없이, 간다는 기별도 없이 그렇게 가만히 찾아오는 그 노래 그렇게 가뭇없이 돌아가는 ...

자장가 한승석 & 정재일

달같이 고운 내 님 붓꽃같이 뉘어놓고 가지가지 뻗은 정이 뿌리같이 깊었는데 우리 님 내 팔 위에 고이 단잠 이루시니 백 년이 다하도록 세월아 흐르지 말어라 울며가는 저 접동새 고운 내 님 잠깨지 말어라 별같이 예쁜 내 님 연꽃같이 뉘어놓고 송이송이 맺힌 정이 샘물같이 깊었는데 우리 님 내 품안에 고이 단꿈 이루시니 천 년이 흐르도록 지금 이 순간만 ...

너는 또 그렇게 한승석 & 정재일

너는 또 그렇게 오겠지 어느 들판 위에서 헤매어 가는 한 이마 위에 문득 흩날리는 눈발처럼 내가 간 뒤에도 내가 오기 전에도 바위 틈을 적시며 흘러나와 고이는 샘물처럼 너는 또 그렇게 와서 조용히 반짝이고 있겠지 내가 있을 때에나 내가 없을 때에도 이른 봄 꽃들은 가슴을 열고 비 개인 초여름 새벽 깊은 땅 속에 잠들었던 매미들 검은 나무를 타고 기어오...

그대를 생각하다 웃습니다 한승석 & 정재일

섣달 처음 눈이 내리니 사랑스러워 손에 쥐고 싶습니다 밝은 창가 고요한 책상에 앉아 향을 피우고 책을 보십니까 딸아이 노는 양을 보십니까 창가 소나무 가지에 채 녹지 않은 눈이 쌓였는데 그대를 생각하다 그저 좋아서 웃습니다 마음에 맺힌 사람아 어느 때나 다시 볼까 무엇을 이루자고 우리 이다지 분주하여 그리운 정일랑 가슴에 묻어만 두고 무심한 세월 따...

情으로 지은 세상 한승석 & 정재일

내가 그리는 어떤 세상이 있어 우리들 마음속에 늘 품고 사는 세상 이 나라 이 땅 머물다 간 다정했던 이들 지으려 애쓰던 세상 다가올 날에도 티끌처럼 많은 이들 짓고 또 지으려 애쓸 세상 마른 나무에 새 속잎 나고 꽃이 필 제 올지도 모르는 세상 산천초목 짐승벌레 미물까지 엄마와 아기처럼 다정한 세상 아 어머니 마음 같은 세상 情으로 지은 세상이야 ...

없는 노래 한승석, 정재일

?길 위에 한 아이 노래 부르며 가네 풀잎 같은 노래는 바람에 흩날리는데 반쯤 감은 두 눈에 불러도 대답없이 모르는 노래 하나 부르며 혼자 가네 새벽 어둠 풀잎 끝에 가만히 맺혔다가 아침 바람 불어오면 가벼이 돌아가는 한 방울 이슬처럼 한 방울 눈물처럼 온다는 소식 없이 간다는 기별도 없이 그렇게 가만히 찾아오는 그 노래 그렇게 가뭇없이 돌아가는 그 ...

건너가는 아이들 한승석 & 정재일

사람들이 말했다공주님이 우리의마지막 희망입니다무쇠 갓 쓰고무쇠 지팡이 짚고바리는 길을 떠났다설산을 넘고사막을 지나바다를 건너갔다이 저녁 세상 어느 모퉁이가난한 어미들은먼 길 가는 아이에게가벼운 짐을 들려주네더했다가 뺐다가뺐다가 더했다가더할 것도 없이 뺄 것도 없이먼 길 가는 아이 손에건네주는 그 가벼운 짐모래바람 부는 아프리카펄럭이는 난민촌 천막 안에...

빨래 II 한승석 & 정재일

여보시오 할멈 서천 꽃밭가는 길이 어느 쪽이오서천 꽃밭 알기는 안다마는갈차줘도 너는 거기 못 가니라일러만 주오 가는 것은내 알아서 갈 테니거 맹랑헌 것두 다 본다어른이 못 간다면 그런 줄 알제꼭 가야 하니 그러지요죽어도 나는서천 꽃밭에 가야 돼요죽어도 가아이 이 놈아 죽으면 안 가고 잪어도가는 데니라 거기가아이 참 사람애간장 좀 그만 태우고빨리 가르쳐...

빨래 III 한승석 & 정재일

비지땀 식은땀 피고름 살비듬누우런 흙먼지 시커먼 기름때시큼한 땀냄새 고릿한 발냄새비린내 지린내 노린내 구린내사느라 부대껴 갖은 때에 절어사느라고 자욱이 온갖 냄새 절어거리로 나서는 그대집으로 돌아오는 그대그대가 벗어놓는 한 겹의 허물 그대가 묻혀오는 뜬 세상 먼지얼룩덜룩 구질구질 시큼시큼꾸덕꾸덕 때에 절고냄새 배어 남루해도아이야 괜찮다 괜찮고 말고먼지...

아마 긱스

이건 친구로서 하는 얘기니까 너무 심각하게 듣지는 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 마 I\'ll be fine 아무리 봐도 괜찮은걸 I\'m gonna meet her 누가 뭐래도 I care her I\'ll be fine

아마 긱스(Geeks)

이건 친구로서 하는 얘기니까 너무 심각하게 듣지는 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I\'ll be fine) 아무리 봐도 괜찮은걸 I\'m gonna meet her 누가 뭐래도 I care her (I\'ll be

아마 긱스 (Geeks)

[Intro: Louie] 이건 친구로서 하는 얘기니까 너무 심각하게 듣지는 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Hook: Louie, Lil Boi, Duplex G (I ll be fine) 아무리 봐도 괜찮은걸

아마 BeFamous

자꾸 그런눈으로 날 본대도 나는 알수없겠지 넌 아마 배가 고픈것 같아 아니면 그냥 내가 싫은것 같아 근데 있잖아 눈치없는 내 모습이 너를 울게할지도몰라 바보처럼 널 두고도 내가 뭘 가졌는지 몰라 i can make you feel better i wanna get to know you better that we should be together now i

아마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길을 찾아 내 꿈을 찾아서 나의 길을 가면 언젠가 꿈이 나를 기다리겠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When I

아마 (아름뜨리님 희망곡)이승철

아마추어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길을 찾아 내 꿈을 찾아서 나의 길을 가면 언젠가 꿈이 나를 기다리겠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 다 같은 아마추어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 다 같은 아마추어야 When I

아마 비비(BB)

널 보면 나는 그래 너도 느끼고 있겠지만 아마 너를 알게 되면 알수록 그래 더 마음이 더 깊어져 좀 더 네게 다가가고 싶은데 여전히 나는 그래 너의 두 눈이 마주칠 때마다 너를 처음 알게 됐었던 그곳에서 같은 옷을 입고 하얀 눈을 보여주고 싶은데 널 보면 그래 난 자꾸 쳐다보게 돼서 그래 종일 네 생각만 떠올라서 그래 언제부터였는지는

아마 이선희

그 사람 얘기해줄까요 슬픈 내 사랑 들어줄 수 있나요 바보죠 말 한번 못하고 혼자서 가슴만 앓아요 내곁에 두고도 아세요 그런맘 그를 볼때마다 아니에요 나 괜한 얘기 꺼냈나봐요 이미 그 사람에겐 목숨같은 그런 주인이 있죠 영원히 난 차마 얘기 못할거예요 사랑한다는 말 아마...

아마 제이워크

Rap> 흰눈이 내려왔었죠.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

아마 j-walk

Rap> 흰눈이 내려왔었죠. //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아마 J-walk

Rap> 흰눈이 내려왔었죠. //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아마 홍경민

작사 홍경민 작.편곡 조규만 난 잊어버릴게 우리 함께 했던 약속 난 그럴수 있을 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아마. J-walk

Rap> 흰눈이 내려왔었죠.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

아마... 이선희

영원히 난 차마 얘기 못 할 거예요 사랑한다는 말 아마... 왜 자꾸 눈물이 나오죠. 재미없겠죠. 내 마음 모르시니 당신이 건넨 손수건에 눈물과 함께 묻어난 말 그게 당신인데 정말 모르나요. 내 이런 마음을 아니에요 괜한 얘기 꺼냈나봐요 이미 그 사람에겐 목숨 같은 그런 주인이 있죠.

아마 J-walk [제이워크]

Rap) 흰눈이 내려왔었죠,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

아마... 제이워크(J-Walk)

    [Jwalk - 아마]   흰눈이 내려왔었죠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지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 걸요 철 지난 유머만 꼭 하는 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아마.. J-walk

Rap> 흰눈이 내려왔었죠. //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아마...

Rap> 흰눈이 내려왔었죠. //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아마... j-walk

Rap> 흰눈이 내려왔었죠. //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아마 홍경민

난 잊어버릴게 우리 함께 했던 약속 난 그럴수 있을 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아마 이선희

이선희=아마 그 사람 얘기해줄까요 슬픈 내 사랑 들어줄 수 있나요 바보죠 말 한번 못하고 혼자서 가슴만 앓아요 내곁에 두고도 아세요 그런맘 그를 볼때마다 아니에요 나괜한 얘기 꺼냈나봐요 이미 그 사람에겐 목숨같은 그런 주인이 있죠 영원히 난 차마 얘기 못할거예요 사랑한다는 말 아마... +

아마... J-Walk

Rap> 흰눈이 내려왔었죠.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Verse1>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

아마... J-WALK

흰눈이 내려 왔었죠 나 그대 생각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로 돌아와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 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 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

아마… 이선희

영원히 난 차마 얘기 못 할 거예요 사랑한다는 말 아마... 왜 자꾸 눈물이 나오죠. 재미없겠죠. 내 마음 모르시니 당신이 건넨 손수건에 눈물과 함께 묻어난 말 그게 당신인데 정말 모르나요. 내 이런 마음을 아니에요 괜한 얘기 꺼냈나봐요 이미 그 사람에겐 목숨 같은 그런 주인이 있죠.

아마.... 홍경민

난 잊어버릴께 우리 함께 했던 약속 난 그럴수 있을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 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아마... J-WALK

흰눈이 내려 왔었죠 나 그대 생각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로 돌아와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 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 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

아마... 홍경민

난 잊어버릴게 우리 함께 했던 약속 난 그럴수 있을 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아마... 제이워크

흰눈이 내려왔었죠.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

아마 Johna

아마 그건 내 실수겠지 내가 아니 여도 죄는 피했듯이 눈 감아줘 난 나를 피해 뒤에 미안해 하얀 방에는 이제 나 밖에 없지 이런 날 안아줘 말은 필요 없으니 얼마나 지나야만해 내게 말해 우린 별 말이 없지 늘 그랬듯이 넌 내게 물었지 대답은 당연하지 습관에 속아 널 또 멀리해 다시 겉도네 난 다시 너에 곁으로 또 다시 우리는 이별을 하지 그건 아마도 내 상상이겠지

아마 서필나무

아마 난 많은 사랑을 받을 거야 내가 있는 자리엔 환호와 박수가 많을 거야 그래도 나는 네 생각 하겠지 얼른 집에 들어가 널 안고 싶을 거야 넌 환호와 박수가 아니니까 쉽게 흩어지지 않을 거고 쉽게 잠잠해지지 않을 걸 알아 아마 난 많은 미움을 받을 거야 내가 무너진다면 환호와 박수가 많을 거야 그래도 너는 내 생각 해야 해 얼른 관에 들어가 날 안고 싶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