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어느 날 타뜨

다른 사람은 모르는 너의 아픔들이혼자 꽁꽁 숨겨온채 숨 못 쉬게 해도누군 너의 아픔이 별거 아니라고 해도그 무엇보다 힘든 순간이란걸내가 알아줄 게 누구보다 빛날 너라는 걸 기억해그저 지금이 아닐 뿐아약속했잖아 이겨내기로다짐했잖아 견뎌내기로저 빛바랜 행복이 우릴 가두어도금방 다시 나올 수 있을 거야이 노랠 듣는 네가 웃었으면 해전부 괜찮다던 너의 노래가...

됐잖아 (feat. 리포우리) 타뜨

넌 안된다 했지만 날 봐봐 이게 나야 니들이 뭐라고 하든 난 됐잖아 다들 까라 그래 결국엔 내가 이뤄냈잖아 니들이 고개 들어 바라본 산 결과를 봐봐 그게 나야 그렇다고 우러러보지마 날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니들이 말했잖아 못할 거라 근데 이게 웬걸? 결국 승자는 나였네?

Survived 타뜨

그때 당시에 내가 삶을 포기했던 건 그게 유일한 방법이었고 내가 할 수 있었던 건 그저 버티는 것 그 지옥 속에서 난 쓰러져있었어 지켜야 해, 무조건 지켜내야 해 했던 행동에 대해, 할 행동에 대해 더 이상 막지마 날 괴롭히지마 얽매이지마 난 할 수 있잖아 날 지켜준 사람을 위해, 내가 지킬 사람을 위해 난 살아갈 거야 날 기억해 줘 내가 쓰러져 있어도 괜찮아

Overcome 타뜨

네가 날 힘들게 해도 네가 날 괴롭혀도 절대로 지지 않을 거야 주저앉아 있어도 삶에 눈물 흘려도 끝까지 버텨낼 거야 넌 날 이길 수 없어 네가 아무리 날 괴롭힌다 해도 네가 아무리 날 쓰러지게 해도 쉽지는 않을 거야 그래도 난 버텨낼 거야 쓰러지지 않아 나에게 이 삶을 살아갈 용기를 나에게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꺾이지 않을 마음으로 다시 한번 일어나 이겨낼

Salvation (feat. SilverWhite) 타뜨

벌써 7개의 싱글이 나왔고 이제는 ep를 내려 해 지칠 때도 있지 그래, 나 힘들어걱정마 애들아 난 절대 안 쓰러져 믿고 따라와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지금 지칠 순 없잖아 언제나 그렇듯 다시 일어날 테니까 걱정말고 날 믿어줘 날 구원해 줘 save me 날 도와줘 help me 누군 말했지 맨땅에 헤딩 살아남을 테니까 이겨낼 테니까 그저 날 믿고 따라와 줘

너도 그리고 나도 타뜨

그럼 다행이지 뭐 라고 거짓말해도 날 믿어줘 안 괜찮아 보여도 신경 쓰지 말아 줘 라고 거짓말해도 날 믿어줘 그저 너 그리고 나 둘 다 괜찮았으면 해 많이 고생했잖아 그게 마음이든 몸이든 이젠 행복해도 되는 게 아닐까 싶어 투정 부려서 미안해 좀만 받아줄래 ? 노력해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만 같은 이 기분 받아줄래 ?

모두가 알아 타뜨

이젠 모두가 알아 내 힘듦을, 내 마음을 물론 공감해 주진 못해도 알아준다는 사실이 날 살려 I'm still alive here 그래 난 여기 살아있어 내가 쓰러져도 날 동정하진 말아줘 무조건 이뤄낼 테니까 무조건 지켜 낼 테니까 무조건 이겨 낼 테니까 난 계속 쫓아 꿈 멈추지 않을 거야 저 별처럼 빛날 나를 위해 그리고 너를 위해 쉴 시간이 없어 달려가야

내일의 나 타뜨

나도 나를 못 찾겠어 미약한 숨소리에도 지나치지 않는 이 노래가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아 꿈을 꾸지도 못하는 현실에 안주해 있던 날들 겨우 꾼 꿈은 날 지독하게 붙잡는 악몽 들어봐 내 노래들을 난 결국엔 이겨낼 수 있었고 가장 어두운 터널 속 가장 밝은 빛 그게 나니까 들어봐 내 노래들을 네가 아무리 날 상처 주고 힘겹게 해도 음표와 연기에 담아 널 떠나보내

부재중 타뜨

끝나지 않는 진동 핸드폰 전원은 turn off 나도 가끔은 쉼이 필요해 도망칠래 날 찾지 말아줘 끝나지 않는 터널 그 속에 작은 불씨 정리할 게, 하나둘씩 아파해 널 잡지 못해 삶이 숙제처럼 느껴져 좀 쉬어야 하나 봐 반복되는 매일매일 없어져 버린 friend 내 잘못인가 싶다가도 뜨거워진 머리를 붙잡으며 생각을 그만해 제발 참견 좀 그만해 오늘은 맨정신으론

OneSelf 타뜨

난 혼자 어둠 속에 갇혀있는 게 익숙해 내 단점들을 부끄러워했지 모두들 날 사랑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했지 나에게 떠나라고 말 하는것 같아 하지만 그것들 때문에 더 이상 주저앉아있지 않을 거야 난 사랑 받을 자격이 있어 그 무엇도 날 미워할 순 없어 기다려 나도 곧 갈 테니 내 속도에 맞춰서 걸어갈 거야 더 이상 갇혀있지 않아 미안해하지도 않을 거야 나에게 잔인한

0507 타뜨

너와 처음 만난 날 우리는 함께할 걸 알았어 날 바라봐 주는 것만으로 난 너의 것이 된 거야 비록 성급했던 내 맘이지 만 우린 결국 통했고 그날부터 점점 서로 삶의 일부가 된 거야 같이 있는 모든 순간이 전부 꿈만 같았지 멈춰만 있던 내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해 I’m dying to see you 보고 싶어 사랑에 빠졌어 Falling for you 오

사랑해란 말을 천 번이나 해도 모자라 타뜨

모자라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엄청 좋아한다고 사랑해란 말을 천 번이나 해도 모자라 모자라 나한테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널 정말 사랑한다고 사랑해란 말을 백 번이나 해도 모자라 모자라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엄청 좋아한다고 사랑해란 말을 천 번이나 해도 모자라 모자라 나한테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널 정말 사랑한다고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여 있던 날

괜찮아 타뜨

혼자 울적해질 때 이유 없이 눈물이 차오를 때 되는 일 하나 없이 막막하고 기댈 사람 하나 없어 답답할 때 언제는 우울해하며 괴롭지만 그래도 괜찮아 잘하고 있어 괜찮아 괜찮아 그저 이 멜로디에 귀 기울여봐 애쓰지 않아도 돼 괜찮아 괜찮아 조금은 쉬어가도 너의 때에 너의 방식으로 하나씩 해가자 하루하루 버티기가 버거울 때 삶의 이유가 없어진 기분일 때 아무도 날

써지컬 타뜨

술도 그만 마셔야지 이게 해결해 주진 않아 오히려 날 더욱더 아프게만 할 뿐 아물어야 할 상처는 점점 덧나고 가끔은 피도 나 아파와 쓰라려 멈출 수 없었던 건 이제 과거에 두고 올게 이제 진짜 그만해볼게 미련 가지지 않아 볼게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시간이 해결해 줄 거야 이미 뚫려버렸어 돌이킬 수 없나 봐 잠깐 아프고 말 줄 알았는데 덧나면서 더 아프게 될

비오던 밤 박강성

그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너는 가끔 날 우울하게 해 그렇지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였던가 그날이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바로 사랑이야

위해 (feat. 뚝딱이) 타뜨

계속 앞으로 갈 거야 나를 위해 그래 난 한심하게 살아 때로는 불안 속에서 살아 도망쳤지, 노래 가사 속으로 사람들이 내게 묻는 거 같아 네가 정말 자격 있냐고 내가 널 믿어도 되냐고 가사에 자격이 있다면 글쎄 난 아마 실격이지 않을까 그래도 난 계속 써 나갈 거야 내가 처음 음악을 시작한 이유를 위해 지키지 못한 사람을 위해 위에 올라갈 때까지 지켜봐 줘 날

My bro 타뜨

주변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아 믿음 하나로 살아 때론 혼자라고 느껴도 포기하지 말자 이 길 끝엔 무엇이 있을지 몰라 내 꿈을 향한 걸음 나만의 속도 페이스 세상에 내 목소릴 외칠 날이 분명 올 테니 그날을 소망하면 분명 올 테니 가끔씩은 나도 흔들리기도 해 친구들의 성공이 내 맘을 자극하기도 해 그들의 이야기는 그들만의 story 내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야 날

비오던 아륜

비가 내려오는 오늘 같은 날이면 잔잔히 비 맞으며 한 걸음 두 걸음 걸어 나의 두 발자국을 보며 비가 또 내려온 우산 없이 걷던 날 조용히 빗소리에 귀를 나 기울여 내리는 빗방울을 보며 왜 이리 비가 내리는지 자연스레 네 생각이 나지 그날을 너도 기억할까 비오던 그날의 그 밤의 우릴, 우릴 나 여전히 비 오는 날이면 손을 잡고 걷던 그때 골목길이 또 생각이

연말정산 타뜨

이번 연도도 이제 다 지나갔네요난 아직도 새해 그대로인 거 같은데아무것도 변한 게 없는데 왜 벌써 크리스마스인 건지도무지 이해가 안 되지만남은 날들이라도 무사히 마무리하길남은 날들이라도 무사히 살아가길내년은 조금 더 나은 삶이길이라며 이번 연도를 작별하며 보내요뭐 후회해서 어쩌겠어요이미 다 지나가 버린 후인데그 선택이 그때 당시엔 가장 최선이었을걸요...

뭐 어때 타뜨

삶이 힘들면 뭐 어때그래 그냥 사는 거지 뭐그게 나 인걸 어떡해어딘가 부족한 것 같아도눈물 흘리면 뭐 어때그래 그냥 버티는 거지 뭐그게 나 인걸 어떡해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거뿐인데삶이 힘들면 뭐 어때그래 그냥 사는 거지 뭐그게 나 인걸 어떡해어딘가 부족한 것 같아도눈물 흘리면 뭐 어때그래 그냥 버티는 거지 뭐그게 나 인걸 어떡해내가 할 수 있는 건 ...

(Bonus track) 소망 타뜨

오늘따라 걱정과 근심에 차 있는 너괜히 불안한가 봐항상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던 네가 좀 힘든가 봐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이 노래를 불러괜찮아 쓰러져있어도내가 일어나게 도와줄게그래, 쉽지 않은 거 같아매일이 좋을 순 없지때론 힘들 때도 있는 거야그시간들은 전부 지나 지난날들이 될 거야다시 널 찾을 수 있을 거야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것만 같은 너...

불행 타뜨

미안해 난 오늘도 불안해해이게 불행한 건지 다행인 건지 난 모르겠어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은 날이야.미안해 난 오늘도 힘들어해이게 불행한 건지 다행인 건지 난 모르겠어널 보러 가지 못하는 내가 미울 뿐이야.괜히 방송과 일에 집착하는 내가사람 한 명 한 명에 집착하다괜히 불안해하는 내가이상하다가도 난 원래 이랬지 싶어혼자 괜찮다며 위로하다가도 혼자선 아무...

연말정산 Part.2 타뜨

전부 다 괜찮아올해도 끝나가지만넌 혼자가 아냐슬픈 일이 계속돼도같이 꿈꿔보자내일의 나 자신을자신이 없어도다가올 새날을 기대해오늘은 펑펑 울었어도전부 다 괜찮아크리스마스 선물 받긴 힘들겠지만툭툭 털고 일어나 보는 거야그저 성장통일 거야내년엔 좀 더 나아지겠지널 힘들게 하는 일들이머릿속을 꽉 채워도 잠시 내려놓고수고했어 오늘도고생했어 올해도전부 다 괜찮아...

비오던 날 포스트

내게 떠나길 바라던 그때의 너의 모습을 알기에 그저 시간이 흐르는대로 나를 맡겨야 했어 나에게 말하던 너의 마지막이란 그 얘기를 이제야 알수 있게 된건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였어 지금도 비오는 그 거리 지나칠때면 나만의 아프던 기억으로 전할수 없는 편지를 간직한채 말없이 서있는 날 만나지 나에게 말하던 너의 마지막이란

비오던 날 김성수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언제나 그대를 생각해요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그대 생각 더 해요 그날은 종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몹시 불던 날 돌아선 그대 발길은 무척이나 무거웠지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지만 우린 서로 사랑했잖아 그대 떠나던 날은 너무도 추웠어 빗속을 뛰어가며 소리치던 당신의 목소리가 아직도 내귀에 들리는데 음 난 지금도

비오던 날 유비스

intro 간직할게 소중했던 나의 사랑 난 잃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너를 위한 이것이 마지막 나만의 사랑인걸 1 비오던 날 위해 준비한 장미꽃속에서 이별을 보았지 슬퍼할 겨를도 없이 내게서 멀어져 있다는 걸 나는 알 수 있었지 하지만 괜찮아 너와의 아름다운 수많은 기억이 아마도 날 위로해 줄거야 sb 날 걱정하지 않아도 돼 다만 너에게도

비오던 날 Brunch

기억 저편에서 그댄 날 보네요 하염없이 울고 있는 내 모습도 길고 긴 시간이 지난 후에 모습도 여전히 그대는 날 보네요 아무 말이 없어도 난 그냥 좋아요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 모습이 눈을 감아도 난 그댈 볼 수 있는데 하지만 다가갈 수는 없는데 함께했던 지난날들 이젠 지우지 않아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은 긴 시간이 흘러간 후에도

비오던 날.. UBes

하지만 괜찮아 너와의 아름다운 수많은 기억이 아마도 날 위로해 줄꺼야.. 난 걱정하지 않아도돼..다만 너에게 또다시.. 찾아올지도모를 그사람 속에서 행복하길 바래... (간주) 나는 알고있어. 너의 그 미소속에... 힘겨운 슬픔이..간직되어 있었다는것을..

비오던 날 플라스틱(Plastic)

비오는 거리를 그냥 걷고 있어 혹시 너를 마주칠까봐서 우리 함께 거던 그 길 위에 멀리 네가 보여 생각도 못했어 아무런 말없이 그냥 우리 이 비를 맞으며 우산 너머로 서로의 눈물만 바라본다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모두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넌 아직도 나에겐 참 소중해 고마웠어 돌아서는 너를 잡을 수 없어서 그냥 여기 우두커니 서...

비오던 날 플라스틱

비 오는 거리를 그냥 걷고 있어 혹시 너를 마주칠 까봐서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위에 멀리 네가 보여 생각도 못했어 아무런 말없이 그냥 우리 이 비를 맞으며 우산 너머로 서로의 눈물만 바라본다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모두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넌 아직도 나에겐 참 소중해 고마웠어 돌아서는 너를 잡을 수 없어서 그냥 여기 우두커니 서...

비오던 날 유비스(U-Bes)

간직할께 소중했던 나의사랑 난 잃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너를 위한 이것이 마지막 나만의 사랑인걸 비오던날 날 위해 준비한 장미꽃속에서 이별을 보았지 슬퍼할 겨를도 없이 내게서 멀어져 있다는 걸 나는 알 수 있었지 하지만 괜찮아 너와의 아름다운 수많은 기억이 아마도 날 위로해 줄거야 날 걱정하지 않아도 돼 다만 너에게도 다시 찾아올지도 모를

비오던 날 브런치(Brunch)

기억 저편에서 그댄 날 보네요 하염없이 울고 있는 내 모습도 길고 긴 시간이 지난 후에 모습도 여전히 그대는 날 보네요 아무 말이 없어도 난 그냥 좋아요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지금 그 모습이 눈을 감아도 난 그댈 볼 수 있는데 하지만 다가갈 수는 없는데 함께했던 지난날들 이젠 지우지 않아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은 긴 시간이 흘러간 후에도

어느 비오던 날 (Feat. 다은) 비와이패밀리(BY Family)

[Hook] 날 떠나지말아요 우리첫만남을 기억하잖아 지우려고해도 잊혀지지안잖아 다시 내품에돌아와요 [Q-Z] 떨어지는 빗방울이 내마음과 같을까 멀어지는 이마음이 왜자꾸만 아플까 사랑해 이한마디조차 못하게됐어 떠난니가 너무 미워 널 잃은 기억이 지워지지가 않아 하루하루 길어 이런 내 심정위로 보이는 저 비내리는 하늘 나는 너와함께 하는 지나쳐가는

어느 비오던 날 (Featuring 다은) 비와이 패밀리

[Hook] 날 떠나지말아요 우리첫만남을 기억하잖아 지우려고해도 잊혀지지안잖아 다시 내품에돌아와요 [Q-Z] 떨어지는 빗방울이 내마음과 같을까 멀어지는 이마음이 왜자꾸만 아플까 사랑해 이한마디조차 못하게됐어 떠난니가 너무 미워 널 잃은 기억이 지워지지가 않아 하루하루 길어 이런 내 심정위로 보이는 저 비내리는 하늘 나는 너와함께 하는 지나쳐가는

어느 비오던 날 (Feat. 다은) 비와이패밀리

날 떠나지 말아요 우리 첫만남을 기억하잖아 지우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잖아 다시 내 품에 돌아와요 떨어지는 빗방울이 내 마음과 같을까 멀어지는 이 마음이 왜 자꾸만 아플까 사랑해 이 한마디조차 못하게 됐어 떠난 니가 너무 미워 널 잃은 기억이 지워지지가 않아 하루하루 길어 이런 내 심정 위로 보이는 저 비 내리는 하늘 나는 너와 함께 하는 지나쳐가는 피해망상뿐

밤비의 부르스 조미미

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메던 그날 밤에 헤메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부르스 ~ 간 주 중 ~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던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부르스

Post - 비오던 날 POST

지금도 비오는 그 거리 지나칠 때면 나만의 아프던 기억으로, 전할 수 없는 편지를 간직한 채 말없이 서 있는 날 만나지. 나에게 말했던 너의 마지막이란 그 얘기를, 이제야 알 수 있게 된건 아주 오랜시간이 흐른 후 였어.

비오던 날 ★ 플라스틱 (Plastic)

비오던 날 - 03:46 비오는 거리를 그냥 걷고 있어 혹시 너를 마주칠까봐서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위에 멀리 네가 보여 생각도 못했어 아무런 말없이 그냥 우리 이 비를 맞으며 우산 너머로 서로의 눈물만 바라본다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모두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넌 아직도 나에겐 참 소중해 고마웠어 돌아서는

비오던 어느날 지타

달콤한 여름밤 그 영화를 보고있지 흘러간 스무살 여린기억을 떠올리며 마른 얼굴의 빛나던 너의 눈망울속에 잠시 사랑했었던 내 모습이 아른거리네 그땐 꿈만 같았지 내 모든걸 주면서도 받지않았지 저 둥근달처럼 내맘은 채워졌었지 짧았던 여름밤처럼 비오던 어느날 그 노래를 듣고있지 흘러간 너와의 그런 기억을 떠올리며 바보같았지 모든걸 알면서 포기했지 그때맘과 다르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민달팽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유미성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느 가을날 낙엽 수북하던 거리에서 내 손을 잡고 행복해 하던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느 비오던 날 내 마음 아프게 해 쏟아지는 눈물과 비로 내 모습 초라하게 만들었던 당신이지만 그 모습 지켜보며 함께 울었던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밤비의 블루스 김부자

1.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2.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밤비의 블루스 안정애

1.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2.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블루스.

밤비 부르스 신상희

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메던 그날 밤에 헤메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부르스 ~ 간 주 중 ~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 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부르스

밤비 부르스 안정애

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메던 그날 밤에 헤메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부르스 ~ 간 주 중 ~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 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부르스

비 오던 날 Feat. 김정아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 날 가을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게 되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기억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모습 무심히 바라보았죠

비 오던 날 이두헌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 날 가을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게 되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기억하나요 거짓 없었 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모습 무심히

밤비의 블루스 조미미

1.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그 추억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2.어느 땐가 그 언젠가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그 추억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블루스

Love Story-Summer Of '42-The Godfather Ernesto Cortazar

I'd like to tell you my love story So sweet within my heart 하얀 눈이 내린 밤에 그녀를 보았죠 난 가로등 밑에서 한참을 바라보면서 낡은 외투 입은 채로 입김을 부는 두 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 사람이었죠 천천히 또 따라 걸으면 달빛도 자꾸 날 비추네요 왜 그리 눈치 없는 건가요 그러다가 들키면

Love Story 고현욱

I'd like to tell you my love story So sweet within my heart 하얀 눈이 내린 밤에 그녀를 보았죠 난 가로등 밑에서 한참을 바라보면서 낡은 외투 입은 채로 입김을 부는 두 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 사람이었죠 천천히 또 따라 걸으면 달빛도 자꾸 날 비추네요 왜 그리 눈치 없는 건가요 그러다가

비가오던날 배슬기

비가 오는 날 흘린 눈물을 닦고 얼룩진 화장을 다시 하고 쓰린 가슴을 어루만져 찢겨진 맘을 쓰다듬듯 끝내 해내지 못 했었던 내 사랑을 위로한다 Tell Me Why 떠나던 날 내리는 빗물이 내 맘 같아 Why 널 붙잡고 한없이 울며 소리쳤던 그 비오던 날 비를 맞으며 한없이 걸어갔지 오 오오 오오 오오오 잡힐 것 같아 기억 속 니 모습이 닿을듯이 눈 앞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