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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밝힌 100개의 연도들 킵잇 세계사

베라캄태 말싱인, 미방 부네인레이요시 이쿠이, 카우투아파 키타포스프독 아영이, 베네룩 스오폴첵슬헝 스크보몬알, 세코마 그튀키발트3국 벨우몰, 루불 조아아지중 흑해 카스피해노스핀덴 스칸디, 모알 튀리이유라시아 벨트야~한중일러 몽타홍필랴오둥 산둥 인도차이나이베리아 발칸, 아나톨리아 시나이역사지리 좋아요~(기원전!)4000 수메르-이집트, 2500 인더스2...

역사지리 좋아요 (베라캄태 송) 킵잇 세계사

베라캄태 말싱인미방 부네인레이요시 이쿠이 카우투아파 키타포스프독 아영이 베네룩 스오폴첵슬헝 스크보몬알 세코마 그튀키발트3국 벨우몰루불 조아아지중 흑해 카스피해노스핀덴 스칸디모알 튀리이유라시아 벨트야~한중일러 몽타홍필랴오둥 산둥 인도차이나이베리아 발칸!아나톨리아 시나이!역사지리 좋아요~에페칠 브우아 볼파!!에코백 가습기~과일 멜론 니코파!!바꾸자 아돌프...

세계사 HughGo

팩트 세계사로 정리할게 World이게 진짜 팩트 정리할게 World선진국 후진국 재개편해 World우주 지구 파파 먹는 벌레 Worm별 많은 국기 나라 Red Line분리수거 안 하는 Garbage 배출국1%만이 이끄는 Goddam 깡패국 나머지 Percent인성 바닥인 것들이 많아 치안도 밑바닥총기 사고로 팡팡 매일 죽는 것이 일상이 정도로 뉴스 보...

100개의 씨앗을 뿌려 BTB

백개의 씨앗을 뿌려,
그 중 하나로 싹을 피워
백개의 씨앗을 뿌리면,
그 중 하나로 싹을 피네
백개의 씨앗을 뿌리면 백개가 자라지 않아.한 두개 피웠다고 실망하지마많이 뿌릴 수록 확률을 높여
그중 하나 내일의 꽃이 되리백개의 씨앗을 뿌리면 백개가 자라지 않아.한 두개 피웠다고 실망하지마많이 뿌릴 수록 확률을 높여눈물로 양분을 주는 밤백개가 자라지 않아...

몰라 (I don't know) Freshover

재능에 포함된 의무 아닌가 아니야 야이씨 똑같이 되겠군 키미스와일드 삶은 힙합 릴스 광고해 인스타 리스펙 진행해 준 덕에 알아 끝 안 다르거든 그래서 돌려 머리 빠꾸 반복 freshovercame for where 조절해서 공개 못하니 망하겠네 여긴 드가 세잔 모네 살롱 인상 쓰잔 마인드 허우적이 예술인 곳 제발 저리좀 가 100개의 카시오 1개의 롤리 100개의

촛불 밝힌 밤에 빨간크레용

그대보고픈밤이 오면은 그대가 준 촛불을 켜요 시간은 촛불속에 잠들고 그대가 내게 남긴 추억뿐 떠오른 당신 모습지우다가 쓰다만 편지 읽어볼때면 밤은 어둠속에 가리워지고 하얀 배게모습떠오르지요 당신이 불러주던 노래가 멀리서 조그맣게 들리면 나는그만 슬픔에 잠겨 난그만 울고 말거야 그대가 남기고간 추억도 내겐 너무나 큰 슬픔이에요 당신이 불러주던 노래가...

촛불 밝힌 밤에 윤설희

세월은 가다말고 촛불 앞에 침묵하고 숨죽인 공간에서 그 사랑을 꿈으로 꽃피우네 외로운 여인이여 눈물일랑 멈춰요 인생은 촛불 밝힌 그 밤으로 시작되리라 영혼에 불태운 심지는 영원을 기록하리 세월이여 흘러라 생명의 사랑은 끝이없어라 춧불이여 불타라 우리사랑은 불꽃이라 서럽도록 깊은밤뜨거운 촛불의 눈물이여 영혼에 불태운 심지는 영원을 기록하리 세월이여

하얀 얼굴로 (with your white face) 강타 in H.O.T

그대 모습 눈부셔 나 마주 볼 수 없네 언제나 맑은 두 눈 뽀얀 보조개 그 모습 달콤한 봄 햇살 머금이 내 얼굴에 머물며 난 눈을 감아 버려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들 불

하얀얼굴로..(발라드인지는 모름) 강타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강타(KANGTA..

그대 모습 눈부셔 나 마주 볼 수 없네 언제나 맑은 두 눈 뽀얀 보조개 그 모습 달콤한 봄 햇살 머금이 내 얼굴에 머물며 난 눈을 감아 버려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들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강타

그대 모습 눈부셔 나 마주 볼 수 없네 언제나 맑은 두 눈 뽀얀 보조개 그 모습 달콤한 봄 햇살 머금이 내 얼굴에 머물면 난 눈을 감아 버려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댈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댈 사랑해 -간주중-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댈 사랑해 하얀 얼굴로

반격의 노래 민중가요

[ 반격의 노래 ] 힘들고 지쳐가는 동지들이여 생각해보라 왜 싸워 왔던가 한때의 반항이던가 억압의 세계사 끝장내자던 청년의 약속인 것을 마침내 자유인의 공동체 피맺힌 염원인 것을 결코 길들여지지 마 그냥 기다리지도 마 모든 것을 지금 청년에게 힘을 다시 민중과 함께 백만과 함께 지금은 너희가 웃지만 기다려다오 폭풍 치는 날 하나된 우리가

명탐정 코난 18기 오프닝 - 100もの扉 (100번째의 문) 愛內 里菜 & 三枝 夕夏 (Rina Aiuchi & U-ka Saegusa, 아이우치 리나 & 사에구사 유카)

いつも やけに 臆病で 이츠모 야케니 오쿠뵤-데 언제나 무척 겁이 많아 最初の 一歩が 踏み出せない 사이쇼노잇뽀가 후미다세나이 최초의 한걸음을 내딛을수 없어 さぁ、手を伸ばそう 사-, 테오노바소- 자, 손을 뻗자 目の前に広がるのは 메노마에니히로가루노와 눈앞에 퍼지는것은 壁じゃなく 카베쟈나쿠 벽이 아니라 100もの扉 햐쿠모노토비라 100개의

100もの扉 (100번째의 문) 愛內 里菜 & 三枝 夕夏

いつも やけに 臆病で 이츠모 야케니 오쿠뵤-데 언제나 무척 겁이 많아 最初の 一歩が 踏み出せない 사이쇼노잇뽀가 후미다세나이 최초의 한걸음을 내딛을수 없어 さぁ、手を伸ばそう 사-, 테오노바소- 자, 손을 뻗자 目の前に広がるのは 메노마에니히로가루노와 눈앞에 퍼지는것은 壁じゃなく 카베쟈나쿠 벽이 아니라 100もの扉 햐쿠모노토비라 100개의

하얀 얼굴로(with your White face) 강타

그대 모습 눈부셔 나 마주 볼 수 없네 언제나 맑은 두 눈 뽀얀 보조개 그 모습 달콤한 봄 햇살 머금이 내 얼굴에 머물며 난 눈을 감아 버려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눈 오는 날의 회상 김영선

눈 오는 날의 회상 김영선 그대도 그날을 못 잊어 행여나 이곳 찾 을까나 헤어진 그날처럼 호젓이 눈이 내 리면 남몰래 그 가로등 아래 서성이는 이 발 길 한 겨울이 지나 고 한 세월이 또 지나도 다시 찾은 이 겨울 밤 저리도 눈 내리 면 이 마음 촛불 밝힌 채 바람되어 떱니다 이 마음 촛불 밝힌 채 바람되어 떱니다 <간주중> 사무친

하나되는 불빛축제 전주홍, 정유진

우리가 밝힌 불은 모둘 위한 불빛 부처님 지혜 아래 하나되죠 우리의 연등회 사랑의 연등회 노래해 강강수월래 라랄라라 하나되는 불빛축제 오늘은 부처님과 함께하는 날 밝은 빛으로 기쁨을 함께해 서로 마주보고 불을 밝히면 사랑의 빛 된다네 모두 노래해 근심을 내려놓고 함께 노래해 환한 웃음으로 우리가 밝힌 불은 모둘 위한 불빛 부처님 지혜 아래 하나되죠 우리의

&***꽃등***& 진아

못다 그린 그림을 남기고 싶었나요 한 번쯤은 그 시절을 돌아본 적 있나요 못다 쓴 시 한 편을 숙제로 남겨두고 달그림자 밟으며 그 길로 홀로 갔나요 우연은 인연이란 또 다른 이름인데 못 채운 여백 위에 내 사랑을 채워주고 꽃등 하나 그 길 위에 밝히고 기다려요 꽃등을 밝힌 그길로 그대여 걸어오세요 우연은 인연이란 또 다른 이름인데

반딧불이 보호구역 아이언피그 (Ironpig)

하늘에 저 작은 별빛과 달조각 희미한 별똥별은 사라지고 그믐밤 저 작은 별빛만 바라보다 무심한 바람은 사라지네 어두운 밤 하늘에 떠오르는 신기루 우우우우 고요한 마음의 내 가슴을 비추네 예에에에 유월밤 하늘을 밝힌 별이 된 너 어릴적 그 시절 걷던 돌담 쌓인 그 거리 가끔 흩날리던 은은한 너의 모습 그리워하네 유월밤 하늘을 밝힌 별이 된 너 어제도 오늘도

시간의 다리(Lily) 우예린

길목에 남아있는 희미한 꽃향기를 따라 걷는 길 두 눈을 마주 보며 환하게 웃어주던 널 만나러 가는 길 푸른빛 바람을 타고 조금은 무거운 공기 새하얀 꽃다발 뒤로 건네지 못한 인사가 아직 남아 시간의 다리를 건너 새벽을 지나 영원의 불빛 뒤 너를 찾아낼게 지옥 같던 날들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오롯이 나의 밤을 밝힌 그대라는 별 추억이라고 부르는 기억을 꺼내보며

좌야서강 (坐夜西江) 권미희

좌야서강 (坐夜西江) - 권미희 밤을 밝힌 불빛에 물고기 놀라고 죽지가 (竹枝歌) 노래에 나그네 눈물 짓네 홀로 슬퍼하며 돌아갈 길 있는데 둥근 달 아래 강물만 넘실거리네 간주중 밤을 밝힌 불빛에 물고기 놀라고 죽지가 노래에 나그네 눈물 짓네 홀로 슬퍼하며 돌아갈 길 있는데 둥근 달 아래 강물만 넘실거리네

좌야서강 권미희

좌야서강 (坐夜西江) - 권미희 밤을 밝힌 불빛에 물고기 놀라고 죽지가 (竹枝歌) 노래에 나그네 눈물 짓네 홀로 슬퍼하며 돌아갈 길 있는데 둥근 달 아래 강물만 넘실거리네 간주중 밤을 밝힌 불빛에 물고기 놀라고 죽지가 노래에 나그네 눈물 짓네 홀로 슬퍼하며 돌아갈 길 있는데 둥근 달 아래 강물만 넘실거리네

촛불처럼 NARA

저기 일렁이는 작은 촛불처럼 내 맘에 남은 희미한 노래 이것은 꿈일까 헛된 기대일까 돌아가야만 하는 후회일까 너무 멀리 온 것은 아닌지 난 두려워 흐려진 내 안의 목소릴 따라가는 게 두려워 꺼져가는 저 촛불처럼 흔들리는 저 불꽃처럼 잠시 빛을 비춰 어둠 밝힌 후에 소리 없이 사라진다면...

직지는 인류의 꽃 송우주

인류의 희망이 되고 미래가 되고 불을 밝힌 우리 직지는 세상사람 가슴에 꽃으로 피었네, 모두 친구 되었네. 무명세계 빛으로 행복의 문으로 우릴 인도 하는구나. 세상의 길은 직지로 열고 직지는 꽃으로 피고 우리 직지는 정신문화로 열매 맺고 유산이 되었네.

Brown City BROWN EYED SOUL

저문 햇살이 아직 꺼지기전에 희미하게 나마 사라질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가네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앞에 모인 연인들에 얼굴 거리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꺼진 불빛 아래 켜진 달빛

촛불등대 (Feat. 찬란) 오호희희

누구나 등대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끝 모를 바다 깊은 곳으로 떨어질 때에 희미한 빛줄기라도 비춰준다면 어쩌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촛불로 밝힌 등대라도 그대가 계속 비춰준다면 나 그 빛을 따라가리 폭풍이 휘몰아친대도 그대가 나를 바라봐 준다면 그 빛을 따라가리 지쳐서 거품 되어 사라지고 싶을 때 흐릿한 빛 조각이라도 밝혀준다면 어쩌면 다시

주의사랑 알도록 임영애

저 죽어가는 영혼 갈길 몰라 헤매고 있네 어디서 왔는지도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있네 무엇을 위해서 정신없이 살아가나 서로 속여가 상처받고 지쳐가는데 그러나 난 알수가 있네 수많은 어둠이지만 빛으로 이모든 어두움들을 밝힌 놀라운 비밀을 오 주님 보내주소서 상처받은 영혼에게로 주의 사랑을 전해 알도록 보내주소서 주의 사랑 알도록 무엇을 위해서

당신이 좋아 김덕수

당신이 좋아 너무 좋아 그대 곁에 가고 싶어라 사랑에 빠져버린 향기에 취해버린 당신은 한 송이 꽃같은 여자 그대가 외로울 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바람불고 비가 올 때 내가 당신 지켜주리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내 사랑 내 인생의 불을 밝힌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 사랑합니다 당신이 좋아 너무 좋아 그대 곁에 가고 싶어라

사랑이라 하자꾸나 최서라

이 입맞춤으로 이 가슴이 터지는 걸로 사랑이라 하자꾸나 무지개가 뜨고 별이 폭포처럼 떨어지고 그래 사랑이라 하자꾸나 세월이 흐르고 금간 거울 속엔 주름진 온몸의 너와 내가 있고 하얗게 밤을 밝힌 그 어느 날엔가 기억만 날카롭게 살아 있구나 그래 이게 그래 이게 사랑이라 하자꾸나 이 입맞춤으로 이 가슴이 터지는 걸로 사랑이라 하자꾸나 무지개가 뜨고 별이 폭포처럼

Merry Christmas (With 성수) Somebody's Tale

거리 밝힌 불빛 아래 따스한 인사 모두 행복한 날이길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손을 모은 작은 아이 그리운 친구 그대에게 하고픈 말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Love With You On Merry Christmas 겨울 기다리며 좋았다고

작은 불빛 천다성

아득히 바랬던 날들을 아직도 이루지 못해 작은 불빛 하나 밝힌 채 다시 그려보는 노래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을 아직도 말하지 못해 작은 불빛 하나 밝힌 채 살며시 불러보는 노래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 밝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짙은 어둠엔 작은 빛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네가 있어서 오늘도 난 이겨냈다고 말하고 싶어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Brown City Browneyed soul

저문 햇살이 아직 꺼지기 전에 희미하게나마 사라질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 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가네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의 얼굴, 거리 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꺼진 불빛아래 켜진 달빛 아래

우리 동네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이길승

우리 동네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불 밝힌 선술집엔 구도자들이 모여든다 어디서 배운 적은 없어도 수도사들처럼 떡과 잔을 나눈다 그리고 점점 충만해져서 서로가 서로에게 삶을 문답한다 환희와 비탄이 볼륨을 높이다 찬양과 탄원의 시편들이 가슴에서 쏟아진다 우리 동네에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가면 익숙한 골목들은 어둠속에 휘청거리고 어디서 배운 적은 없어도 수도사들처럼

등불보살 경미

밝은 저태양도 구름 리면 볼 수 없고 우리님 환한 미소 어둠속에서 볼수 없네 그 누가 밝히려나 우리가사는 이곳을 천년동안 쌓인 어둠 불빛 아래 사라지듯 오늘 밝힌 등불만이 온 우주를 밝히리니 손에 손에 등을 들고 우리 함께 불 밝히자 등불이 가는 곳에 새 희망이 가득하리 우리 모두 당당하게 등불이 되어보세 너와 나는 등불보살 빛이 될 사람들

지나를 위하여 이상래

지나 너는 알고 있었니 별빛에 전한 나의 마음을 누구보다 많은 눈물 흘린 너의 아픈 추억을 나는 알고 있단다 지나 너는 알고 있었니 별빛에 전한 나의 사랑을 누구보다 많은 눈물 흘린 너의 아픈 사랑을 나는 알고 있단다 오늘 밤 너를 위해 밝힌 촛불은 온 세상 환히 비추고 너를 위해 부르는 내 노래 소리는 너의 아픈 마음 달래줄

마네킹 DIA (다이아)

게 나 혼자 남겠지만 이 밤 다 가도록 난 시간이 멈춘 듯 난 그저 웃지 그게 내 일이야 매일 다른 예쁜 옷 입고서 화려한 조명에 신이 난 표정에 널 위해 춤을 추는 마네킹 유리병 속에 담긴 꽃처럼 언제 시들어버릴지 모르지만 난 그냥 즐거워 리듬 속에 춤추는 것뿐 하루가 꺼지면 나 혼자 남겠지만 (눈물 흘리지 못해) 이 밤 밝힌

그 길에서 (Vocal. 고아라) 루피너스

꿈을 꾸네 당신이 오는 그 길 봄은 찾아오겠지 우리의 마음 속에도 먼 길을 헤매어 돌아와도 늘 그렇듯이 오지 바람에 날리는 꽃잎도 내 작은 마음을 적어 그대가 오는 길 외로워하지 않게 그렇게 당신 곁에 그리움을 잊은 채 별빛만 내리는 밤이면 내 작은 마음을 밝혀 그대가 오는 길 길을 잃지 않도록 그렇게 당신 곁에 그리움을 밝힌

I Love You (Re-Mastering) 김종서

I Love You 나의 손을 잡은 너 I Love You 삶이 끝날 때까지 그대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 내 가슴이 커져와 I Love You 두 눈을 멀게하고 I Love You 가슴 밝힌 그대여 그대 눈에 곱게 비친 촛불 앞에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해 오늘 그대 만나러 가는 길 환하게 핀 꽃들이 내게 인사해 그대 마법의 주문을 걸어 온 세상이 보석처럼

별을 잡는 아이 (Feat. 이지호) 이비니

까만 밤하늘 아래 붉게 밝힌 빛 하나 홀로 슬피 울고 있구나 까만 밤하늘 위엔 밝게 밝힌 빛 하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네 별을 사랑한 태양은 밤과 낮을 어지럽히네 밤하늘 떠 있는 별을 보았어 그 별을 잡으려 손을 뻗었지 아이 손에 남은 건 빛을 잃은 별 태양에 가려져 빛을 잃었네 까만 밤하늘 위엔 많은 별들이 빛나 하지만 달이 될 수 없지 별을 사랑한 태양은

걷기 좋은 날 (In A Good Day) (Feat. Mishka Kingz, Kim Bee, Sungchi) 진슬라임

적당한 바람과 기분 좋은 온도와 내 손잡은 너 걷기 좋은 날이야 모두 잠에 드려는 시간 어둠 깔린 골목길 사이 밝힌 가로등 걷기 좋은 밤이야 기분좋은 날이야 걷기좋은 밤이야 두발엔 적당한 무게 발에 딱 맞는 운동화 한 손엔 시원한 커피 나머지 한손에는 네 손 부러울게 없지 더 조금 늦은 시간 불러 낸게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뭐 크게 상관

I Love You 김종서

I love you 나의 손을 잡은 너 I love you 삶이 끝날때까지 그대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 내 가슴이 커져와 I love you 두 눈을 멀게하고 I love you 가슴 밝힌 그대여 그대 눈에 곱게 비친 촛불 앞에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해 오늘 그대~ 만나러 가~는 길 환하~게 핀~ 꽃들이 내게 인~사해~

바닥까지 떨어졌던 그날 (Feat. 낸시랭) Cheoro

바닥까지 떨어졌던 그날 바닥까지 떨어졌던 그날 어쩌면 몸이 살짝 떠오르는 기분으로 가벼운 어지럼을 느끼며 함께하는 사람 아무도 없이 홀로 나는 그저 흐르는 물을 바라보았다 차가울까 빛을 밝힌 차들이 너른도로를 빠르게 달리고 있을때 가방속에서 핸드폰이 울렸다 힘내 힘내

바닥까지 떨어졌던 그 날 (feat. 낸시랭) 처로(Cheoro)

바닥까지 떨어졌던 그날 바닥까지 떨어졌던 그날 어쩌면 몸이 살짝 떠오르는 기분으로 가벼운 어지럼을 느끼며 함께하는 사람 아무도 없이 홀로 나는 그저 흐르는 물을 바라보았다 차가울까 빛을 밝힌 차들이 너른도로를 빠르게 달리고 있을 때 가방 속에서 핸드폰이 울렸다 힘내, 힘내

말없는 약속 박성미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 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 심은 사랑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이예요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 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불을 밝힌 사랑 비바람에 꺼질소냐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잘가라는 인사입니다

Brown City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오늘 가왕 못 되면 점 찍고 다시 돌아온다! 아내의 유혹) 조유리 (IZ*ONE)

저문 햇살이 아직 꺼지기 전에 희미하게나마 사라질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 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가네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의 얼굴 거리 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꺼진 불빛아래 켜진 달빛 아래

하늘에 오르신 주 사도신경프로젝트

세상의 창조주 만물의 주권자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네 나의 죄 대신해 제물이 되신 주 그 사랑이 나를 살렸네 십자가 고통당하셨으나 죽음 그를 이길 수 없네 어둠 밝힌 생명의 빛 부활의 첫 열매 되시네 모든 능력과 권세 예수께 있네 하늘에 오르신 주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네 어린양의 영광과 위엄 찬양해 온 땅과 만물들은 주 앞에 무릎 꿇고 예수는

[ ] 가는 길 도라리(Dorari)

조금씩 따뜻해지는 온기로 나와 함께 미래로 가보자 좋아- 한 걸음 다가갈게 다음이 기다려져 함께 더 새로운 내일 만들고 싶어 이제 손잡아줘 어둠이 삼켜버려 빛이 보이지 않아 길을 헤매는 나를 네가 밝혀줄래 함께 가는 걸음이 이 길을 밝힌 담에 이제 고갤 들어 계속 걸어갈래 먹구름에 세차게 내리는 비 필요해 난, 너의 미소 온 세상 찬란히 무지개 빛

조용히 살고 싶어 이수미

사랑이 병이라는 그말을 믿었다면 차라리 가슴을 치며 울지는 않았으리 얼룩진 상처마다 눈물이 고여 남몰래 밝힌 밤이 너무나 서러워서 이대로 조용히 조용히 살고싶어 못다한 이야기를 가슴에 묻었던들 떠난 임 그리워서 울지는 않았으리 걸어온 자욱마다 한숨이 고여 사랑도 세월따라 가버린 길목에서 이대로 조용히 조용히 살고싶어

Brown City 투개월

저문 햇살이 아직 꺼지기 전에 희미하게나마 사라질 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 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가네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에 얼굴 거리 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꺼진 불빛 아래 켜진 달빛

향기 가득 입맞춤 에이템포(A.Tempo)

하얀 이마에 알록달록 입술에 너의 예쁜 두 볼에 향기가득 입맞춤 화장이 지워져도 너의 하얀 이마에 알록달록 입술에 너의 예쁜 두 볼에 향기가득 입맞춤 라랄랄라 라랄라라 노랠 흥얼거리며 라랄랄라 라랄라라 수줍게 다가서서 라랄랄라 라랄라라 두 눈 마주보며 향긋한 입맞춤 니가 전해줬던 나에게 전해줬던 너의 속마음이 담긴 편지가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