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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나는 최용준

바다로 가는 나에게 끝없는 방황과 끝없는 도전이 오직 친구였지..오~~ 단단한 껍질 속에서 언제나 하나만 알게 될 뿐이야.. 한번쯤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해 더 넓은 세상을 난 찾아나서네..오~~ 하늘을 나는 것 처럼 마음이 탁 트이잖아.

마지막이야 최용준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길을 걷고 있었지 아주 멀고 먼 길을 어디로 가야 하나 알 수 없는 우리의 길 긴 긴 시간속에 멀어져 나의 꿈 종잡을 수 없는 우리의 긴 이야기도 이젠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동굴 속으로 최용준

동굴로 나는 간다 1.투명한 비닐 옷을 입고 다다른 작은 동굴 앞에 나는 결코 주저하지 않는다 모두가 나를 걱정된 눈으로 보지만 속으론 날 부러워하고 있지 2.위험한 곳엔 엄마가 가지 말랬지만 나는 간다 새로운 세상 보러 어둠이 결코 두려운 곳만은 아니야 동굴속엔 뜨거운 세상있어 (동굴속으로)축축한 습기들이

갈채 / 갈채 OST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오늘 못다한 말 최용준

나는 알수없어 오랜 기다림은 이대로 끝나지 않을 추억이 되어 버린 걸 느낄 수는 없어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너의 마음에 남아 있는 걸 나의 힘없는 어깨 위에 너의 작은 두손을 언제나 나의 힘이 되어준 거야 외로운 나의 마음에 하지만 용기내어 너에게 난 말하겠어 널 좋아하고 있는 초라한 나의 모습 나는 떠날 수 없지 외로움은 견딜수가

갈채 최용준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갈채 (드라마 삽입곡)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갈채(갈채 OST) 최용준

갈채 최용준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수인 최용준

다신 그대 앞에 울지 않겠다는 그 약속도 나는 그만 오늘도 어겼어요.. 이렇게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와인 한잔이 앞으로 그대를 못잊을 눈물처럼 보여요.. 천년이라도 늘 하루같이 그대는 끝내 기다려 달란 말이 없죠.. 나는 도저히 않되겠나요.

그대의 미소는 최용준

귀여운 너의 모습 떠올리며 음악을 듣고있어 뾰루퉁해져 버린 너의 모습에 난 홀로 웃음짓네 정말로 화가 난 것일까 내마음 초조해져 전화 벨소리 너의 목소리 모두가 기다려져 그대의 미소는 언제나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그대의 모습 봐야만 하나 정말 사랑하잖아 오 어두운 밤 그런 널 나는 기다리고 있어 그대여 어서 내게로 와서 입맞춤을 해줘 그대의 미소는 언제나

그대 눈빛 최용준

tonight 외로운 나의 가슴속에 느껴지는 그대 이제와 그속에서 벗어나는 것을 느끼지요 tonight 말없이 내게 보여주던 아름다운 눈빛 이제 그리운 꿈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느끼지요 아무런 느낌없이 그대를 바라볼 수 없어 나의 마음속엔 채워진 그대 눈빛 아름다워요 나는 그대 모든것을 갖고싶은 마음만을 느낄

이별 그리고 그후에 최용준

아무도 없는 방안에 기대어 앉아 어두운 방안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어느새 밀려는 외로움을 맞으면 멀어진 얼굴이 하나둘 떠올려지네 다시 돌아온 그대내게로 하지만 그대 내마음에 머물기엔 너무도 늦었죠 다시 돌아온 그대 나는 잊어야해요 나의 눈에 눈물 가득 고여도 외롭지만 그립진않아 내 눈에 어린 그 모습을 지워버렸나 외롭지만 보이진않아 사랑에 미쳐 어둠속으로

그대여 안녕히 최용준

나 그대곁에 머물고만 싶어요 거짓이라도 그대가 원하신다면 하지만 그대 마음 속에 내가 기댈곳은 없겠죠 나 이 어두운 거리를 걸으며 많은 추억에 살며시 잠기곤 하죠 언제나 꿈을 꾸듯 느낀 그대와의 사랑을 모두 지우며 하얗게 부서지는 나의 바램들은 살며시 나를 비켜가고 차갑게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에 아직도 나는 눈물짓지만 이제 모두 잊어야겠죠 그댈 위해서라면

얼룩진 편지 최용준

너의 글씨는 술에 취해 있어 눈물이었는지 얼룩진 종이 정리되지 못한 너의 마음들이 한눈에 들어오기엔 어지러워 봉투도 없이 내 손에 쥐어준 편지 술에 취한 건 너의 진심인지 몹시도 슬픈표정 하고 너는 뒤돌아 서고 있었어 너의 흐트러진 글씨를 읽고 있어 그게 너의 마음인걸 나는 알아 무슨 내용인지 확실하게는 알수 없지만 다만 이별이 느껴질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전설의 사랑 (웨딩피치 오프닝) 최용준

돌아보면 누군가가 나의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내 맘을 설레게 했던 작은 기대까지도 느낄 수 있는 거기엔 나를 지켜주는 니가 있어 힘겹던 그 순간마다 위로가 돼준 너 전설 속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 그 약속 지키러 넌 온 거야 나는 느낄 수 있어 스쳐가는 너의 향기를 손을 내밀면 거기 서있을 것 같은 여린 어깰 기대던 너는 나의 믿음일 뿐야 날 지키는

최용준 갈채 1절과 2절 포함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갈 채 최용준

나는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갈 채 최용준

나는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그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그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구애 최용준

난 너무나도 외로워 난 너의 사랑그리워 내게 잊을수 없는 사랑을 남겨줘 너와 나의 달콤했던 우리 사랑을 남긴채 이대로 널 떠나보낼순 없어 웃으면서 지내왔던 그 모든것을 버린채 정말이대로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지금 차를 달려 너에게 짙은 그리움을 품고서 오직 한 사람을 그리며 달려가네 웬지 네곁에만 있으면 나는 너무나도 포근해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최용준

언제나 나는 혼자였잖아 저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세상이 좁게만 느껴진 나의 어두운 마음 때문야 떠나갔지만..견딜 수 업잖아 세상에 혼자뿐인 걸 기다리는 마음 때문에 두려워지면 아름답던 추억으로 돌아가,,,,, 창 멀리 날 알께 손짓하는 세상에 이젠 눈물을 닦고

7일간의 사랑 최용준

12월 29일 귓전을 때리는 음악소리나는 어느 Night Club에서 나는 그녀를 처음 소개받았다 그녀는 내게 술을 권했고 나는 인사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인지 내 자신이 빨려들듯 그녀와 춤을 추고 있었다 1 나 오랫동안 외로웠나봐 내 상식을 벗어나고 있어 난 당황했어 이렇게 쉽게 사랑이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 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 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는 영원한 당신만의 거울이 되어

혼자서는 이룰수 없는 소원 최용준

나는 보고 싶어요...

편지 최용준

너의 글씨는 술에 취해있어 눈물이었는지 얼룩진 종이 정리되지 못한 너의 마음들이 한눈에 들어오긴 어지러워 봉투도 없이 내 손에 쥐어 준 편지 술에 취한 건 너의 진심인지 몹시도 슬픈표정 하고 너는 뒤돌아 서고 있었어 너의 흐트러진 글씨를 읽고 있어 그게 너의 마음인 걸 나는 알아 무슨 내용인지 확실하겐 알 수 없지만 다만 이별이 느껴질 뿐야

착각 최용준

오예~ 어리석은 나의 그녀는 떠나고 내 곁에 남은건 추억뿐 어리둥절 하게 나를 이끌었던 그녀는 내 곁을 떠났지 그렇지만 난 외롭지 않아 또 다른 만남이 올테니 또살아 갈거야 또 다른 사랑이 올테니까 rap)생략 언제까지나 난 이렇게~~ 바보같은 너의 얕은 생각들을 난 벌써 알고 있었지만 나는 모르는척하고 이해하려했지 그래도

거울이되어 최용준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 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 것을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는

거울이 되어 최용준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는

거울이 되어 최용준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는

이렇게 좋은 날에 최용준

나는 아직도 꿈을 꾸지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 숨쉬는 그 곳을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파란 하늘과 그 하늘에 떠다니는 하얀 구름도.. 이런 날 너와 떠나고 싶어..파도가 밀려오는 그곳으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너와 마주 앉아 애기 나누고 싶어 .. 이렇게 좋은 날에 (노을이 물들고 어둠이 찾아오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을 보며..)

STRESS 최용준

어젯밤 마신 술이 아직도 깨지 않았는데 미치겠군 어서 일어나 준비하고 지겨운 하루를 시작하려 하니 하-비참하군 2 담배도 마음대로 피지 못하는 미친 회색 건물 속에 나는 위에 사람의 마음대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짐승같아 STRESS 멀리 남미 쪽에 집을 장만해서 장만해서 살고 싶어 늘씬늘씬한 미녀

스트레스 최용준

깨지 않았는데 미치겠군 어서 일어나 준비하고 지겨운 하루를 시작하려 하니 하 비참하군 담배도 마음대로 피지 못하는 미친 회색 건물 속에 나는 위에 사람의 마음대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지는 짐승같아 STRESS 멀리 남미 쪽에 집을 장만해서 살고 싶어 늘씬늘씬한 미녀 옆에 끼고서 한량처럼 나 살고 싶어 먼저 약속은 지가하고 아직

건전가요 최용준

공분 네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단다 Mom] 나는 네 나이때 하고 싶었어도 할 수가 없었단다 Dad] 불량학생 보면 미리 준비해둔 돈을 쥐어 주고서 Mom] 한눈 팔지 말고 곧바로 집으로 미친듯 달려와라 S1 미처 알지못한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시는 우리의 어른들 고마운 그분들의 말씀 덕에 우리 모두는 이 좋은

바다로 간 타잔 다하다

이리저리 나무에 내 몸을 맡기다 보면 시원한 그늘마저 지겨워질 때가 있지 저 하늘은 뜨겁게 달아올라 저 바람에 낯선 향기가 실려 오네 어머니는 내게 말하셨지 타잔, 네가 있을 곳은 바로 이곳 정글이야 모두 내게 한마디씩 했지 맞아, 저기 저 바다는 너를 집어삼킬 거야 자 떠나가볼까 거친 바다 속 나는 멋진 타잔이 되는 거야 파도를 타고 인어의 노래를 듣게 될

아마도 그건 최용준

작사,작곡:박병규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

하늘 위로 날아간 새 최용준

이경 작사, 유승범 작곡/편곡 내가 왔어요. 그대사진을 봐요 . 먼저 떠나간 그대도 나를 보는가요. 슬프겠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이젠 그대의 웃고 있는 사진을 태우겠어요. 보고있나요. 그대 허락도 없이 이렇게 내곁에 그녀를 데려왔어요. 그녀에게 그대 애길 했어요. 나 대신 멀리 떠났다고 그댈 정말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고.. 마음착한 그녀는 웃으면서 ...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목요일은 비 최용준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그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 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텅 빈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 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지친...

수호신 최용준

이경 작사, 강혁 작곡/편곡 언제나 너는 모르겠지만 항상 너를 지켜봐 하늘은 너를 지켜주라고 나를 보낸건가봐 착한 너에게 누구도 아픔주지 않도록 내가 곁에서 죽어서라도 너를 꼭 지켜주라고.. 왜 내가 갖지 못하는 그런 사랑을 위해 너는 나를 선택해 ...널 사랑하지 못하고 목숨도 버리라 하는지(이렇게 아파해) 니가 약해서 그래서 나를 곁에 뒀나봐....

웃는 모습이 예쁜 그녀 최용준

김수정 작사, 송재우 작곡/편곡 날 바라보며 옷던 그녀가 내 맘속에 들어와. 눈부신 햇살로 나를 찾고 어둠이 되어 날 감싸네.. 내 손이 닿면 곧 사라져갈 비눗방울 같은 너... 그 모습 그대로 나에게로 데려올 순 정말 없을까.. 사랑은 시작됐어.언제 올지도 모를 너를.. 길어진 그림자 밟으며 그 길에서 기다렸어.. 그래도 난 행복해. 바람이 차가...

기다려 줘 최용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너의 마음 난 알고 있었어 너의 웃음에 감춰 진 불안 함은 떨칠 수 없다는 걸 알아 아직 나의 불완전한 미래로는 너를 차지할 순 없겠지 나를 위해 조금만 더 기다려 줘 네가 바라는 모습이 될 수 있을 때 까지 너의 손을 내게 내밀어줘 지친 나에게 큰 힘이 되도록 여기에서 멈출 순 없다는 걸 알잖니 기다려 줘 날 사랑한다면

약속 최용준

유승범 작사/작곡/편곡 미안하단 말을 해야만 마음 편해진다고 모든 잘못 니 가슴에 묻어달라고...넌 말했지. 내게 언젠가 우리 헤어질 때 먼저 떠나겠다고 .. 니가 버려야만 했던 세상으로 나만은 돌아가라고.. 만약에 우린 헤어져야 한다면 이 세상에선... 아닐꺼야..제발 흔들리지마 나의 눈을 봐 .내 사랑만을 생각해. 난 그대로야 니가 처음 내 ...

그대만의 삶을 위해 최용준

이경 작사, 유주형 작곡/편곡 두눈을 감고 생각해 봐요..느껴지나요 들리나요.. 그대 가슴에 묶어진 채로 날개짓 하는 슬픈 소리.. 우린 태어나기 이전부터 워~~~ 그 모든 자유와 사랑 주워져 있어. 지난 시간이 아플수록 그대의 삶은 빛나는 거죠.. 두눈을 감고 생각해봐요..느껴지나요 들리나요. 두근거리는 가슴속에서 사랑이라는 그 떨림들을~~ 누구...

이별의 슬픔 최용준

이대로 날 그냥 내버려 둬 애써 위로하려고 하지마~ 나를 위한 그모습 얘기도 지금은 정말 들리지 않아 애써 잊으려 해도 힘겨움에 끝에는 또다시 그사랑이 다가오는거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이별후에 슬픔은 어느 누구라도 달랠수 없는 나만의 슬픔인걸 흐르는 시간속에 남겨진 슬픔을 기대고 이겨내야 하는 그런 아픔인걸~~ **(간주중) 나를 위한 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