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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리고 별 제이프렛

가장 높은 곳을 물어 본다면 아버지의 맘이라 말 하겠어요 나는 지금까지 그 마음의 끝을 아직 만나지 못했으니까 가장 어둔 곳을 물어 본다면 아버지의 맘이라 말 하겠어요 당신의 등불로 내 발 앞을 비춰 그늘진지 오랬으니까 나의 가슴속에 빛나던 별이 되어 주고 싶어서 조용히 날 안아 주셨던 당신은 나의 아버집니다 내가 나의 삶을 살아가도록 아버지는 그 삶...

지예

나도 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아버지와 술 한잔 하고싶다 나도 아버지에게 야단 맞고싶다 영원히 늙지않는 모습으로 내가슴에 살아있는 눈도 못감고 떠나가신 나의 아버지 걱정말아요 나를 지켜주세요 어느덧 훌쩍 커버린 내가 이제 든든한 나무가되어 사랑하는 아버 눈 감을수있게 해드릴께요 나의 아버지 그리운 나의 아버지 문득 내가 누군지 모를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때

서지영

없었죠 모두다 헛된 꿈만 같았죠 이제 포기할래요 주님만 바라보며 울었죠 작은 내눈물닦아 안아주었죠 주 사랑가득히 환하게 빛나고 있죠 나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언제나 나를 지켜준거죠 환하게 날 밝혀주는 주님 따라서 가 볼게요 웃으며 용기내 나갈게요 오~jesus 내겐 주님뿐이죠~ 오~jesus 내겐 주님뿐이죠~ 내 주님 아버지

아버지 라일

웃지만 많이 슬퍼 보여요 아이처럼 크게한번 웃어줘봐요 그대에게 많은 힘이 되고 싶지만 세상이란 기회조차 주질 않죠 너무 슬퍼 말아요 이제부터인걸요 누구보다 자랑스런 그대니까요 그대의 얼굴이 그대의 두 손이 자꾸 거칠어지네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의 뒷모습 그대의 어깨가 또 비틀거려요 오~ 이제는 걱정하지마요 곁에 있을께요 감사해요 그리고

아버지 라일(LA-IL)

웃지 만 많이 슬퍼보여요 아이처럼 크게 한번 웃어줘봐요 그대에게 많은 힘이 되고 싶지만 세상이란 기회조차 주질 않죠 너무 슬퍼 말아 요 이제부터인 걸요 누구보다 자랑스런 그대니 까요 그대의 얼굴이 그대의 두손이 자꾸 거칠어지네 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의 뒷모습 그대의 어깨가 또 비틀거려요 이제는 걱정하지 마요 곁에 있을게요 감사해요 그리고

김진우

무디어진 꿈들이 별이 되어 숨은 갈참나무숲을 향하여 가던 길에 아직 여린 부스러기 같은 이슬을 만났습니다.

아버지 라일 (LA-IL)

어디있나요 그대지금 웃지만 많이 슬퍼보여요 아이처럼 크게한번 웃어줘봐요 그대에게 많은 힘이되고싶지만 세상이란 기회조차 주질않죠 너무슬퍼 말아요 이제부터인걸요 누구보다 자랑스런 그대니까요 그대의 얼굴이 그대의 두손이 자꾸 거칠어지네요 내맘이 아파요 그대의 뒷모습 그대의 어깨가 또 비틀거려요 오~ 이제는 걱정하지마요 곁에 있을께요 감사해요 그리고

나의 아버지 (시인: 마흐무드다르웨어) 최응찬

♣ 나의 아버지 -마흐무드다르웨쉬 시 달을 쳐다보던 시선을 돌리면서 아버지는 무릎을 굽혀 두 손으로 흙먼지를 퍼담는다. 비 한 방울 보내지 않는 하늘을 향해 기도를 그리더니 나더러 떠나지 말라고 당부한다. 저 옛날 옛적부터 아버지가 돌을 치워 수풀 동산으로 일군 골짜기를 번갯불이 밝혀 놓는다.

나의 아버지 (시인: 마흐무드다르웨시) 최응찬

♣ 나의 아버지 -마흐무드다르웨쉬 시 달을 쳐다보던 시선을 돌리면서 아버지는 무릎을 굽혀 두 손으로 흙먼지를 퍼담는다. 비 한 방울 보내지 않는 하늘을 향해 기도를 그리더니 나더러 떠나지 말라고 당부한다.

추억 그리고..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꿈만 같았던 지난시간들 일기장을 가득 메웠던 그대와 나의 이야기들은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됐죠.. 다 지나버린 기억이 됐죠.. 그래도 내맘엔 아직도 내맘엔.. 음.. 그대가.. 눈물이 나면 그냥 울었죠 그리워지면 그리워했죠 그러다 지치면 지쳐서 잠들면 음음음음음~ 눈감으면 내 앞에 있고 손을 뻗으면 닿을것 같아

O_실로폰 알람, 가양동1 Shi-ne

돌아오지 않는 엄마 대신 수시로 밤이 온다 불을 끄면 이불보다 무거워지는 어둠 골목에 내려선 시든 하나를 모셔온다 형광 빛 쉬어버린 별이었던 불을 꺼도 여전히 깜깜한 그 사이로 깜깜한 빛을 상상한다 밤은 별의 까만빛을 키운다 그 곁의 깜깜한 나도 키운다 반 지하 창가에 기댄 우리들의 까만 촉감 데칼코마니 같은 고슴도치 촉감 기다란 인연처럼 끊어지지

별 그리고.. 에이핑크

하늘 가득 채운 속에 너와 나의 별자리를 찾아 항상 영원할 듯 비추는 변함없는 별처럼 이 순간도 영원할 순 없을까 like stars 끝나버릴 것만 같은 행복한 바램들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를 내 두 눈에 흐르는 행복한 눈물들이 하늘 높이 비춰 지는 되기를 I wish forever star I pray endless love

별 그리고.. Apink (에이핑크)

하늘 가득 채운 속에 너와 나의 별자리를 찾아 항상 영원할 듯 비추는 변함없는 별처럼 이 순간도 영원할 순 없을까 like stars 끝나버릴 것만 같은 행복한 바램들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를 내 두 눈에 흐르는 행복한 눈물들이 하늘 높이 비춰 지는 되기를 I wish forever star I pray endless love

별 그리고.. 에이핑크(Apink)

하늘 가득 채운 속에 너와 나의 별자리를 찾아 항상 영원할 듯 비추는 변함없는 별처럼 이 순간도 영원할 순 없을까 like stars 끝나버릴 것만 같은 행복한 바램들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를 내 두 눈에 흐르는 행복한 눈물들이 하늘 높이 비춰 지는 되기를 I wish forever star I pray endless love

아버지 더 젬(The Gem)

자꾸만더 자꾸만 작아지는건지 이젠 알꺼같아요 그대의 사랑 얼마큼인지 우~언제나 받기만 하던 내가 미안 한걸요 사~랑해요 이젠 말할께요 혼자 힘들어하지마요 내가 있잔아요 오 아버지방 한구석에 낡고 헤진 옷가지 내방속 옷장속에 넘쳐나는 옷들이 왜 이렇게 죄송하고 부끄러운것인지 또 왜이렇게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인지 사랑한다는 말도 그리고

아버지 더 젬

자꾸만더 자꾸만 작아지는건지 이젠 알꺼같아요 그대의 사랑 얼마큼인지 우~언제나 받기만 하던 내가 미안 한걸요 사~랑해요 이젠 말할께요 혼자 힘들어하지마요 내가 있잔아요 오 아버지방 한구석에 낡고 헤진 옷가지 내방속 옷장속에 넘쳐나는 옷들이 왜 이렇게 죄송하고 부끄러운것인지 또 왜이렇게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인지 사랑한다는 말도 그리고

아버지 C.B.

중학교 입학해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돈이 필요해 집으로가 아버지가 놓아둔 지갑을 몰래 슬쩍했어 모두가 모인자리에 꺼내본 지갑속엔 고작 천원짜리 두장 그리고 우리 가족사진 왜 그땐 그런 아버지가 부끄러웠는지.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Feat. 김하나) 고성진

수없이 많은 시간을 잊은 채 지내왔어 내 마음속 이기심과 욕심을 따라 살아왔어 어릴 적 지루하고 당연했던 주말 예배들 속에서 이제야 느낄 수 있는 따뜻했던 사랑 시간은 지나고 어느새 거울 속 나약한 사람 하나 방황하고 지쳐있는 어리석은 삶의 조각들 그 오랜 날들을 기도해 주고 내 곁을 지켜주던 아버지 날 놓지 않으신 사랑의 주님 나 이젠

아버지 YDG

그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날 창조하신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하늘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하늘 아버지

Victor Choi

늑대의 울음소리와 개짖는 소리 힘껏 움켜쥔 주먹 혈관을 따라 피가 빨리 흐르네 신념과 희망 그리고 사랑이여 수천의 사람들이 희망한다 우리 깃발은 높이 휘날리고 하늘은 푸르고 태양은 빛난다 모든게 제자리에 있다지만 무엇인가 그렇지 아니하다 후렴.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네이쳐

아버지란 이름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그 말 어두컴컴한 모진 역경속에서 여태 날 꼭 지켜주셨죠 남 몰래 흘린 눈물을 알죠 아니 난 이제서야 알았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못난 난 후회합니다 어떻게 그 사랑 갚을 수 있나요 아무것도 몰랐었던 어린 철부지가 이제와 후회합니다 늘 내가 먼저죠 아직도 내 걱정만 하는 사람 깊게 패인 주름 하얀 서리...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네이쳐(Nature)

네이쳐...........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란 이름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그 말 어두컴컴한 모진 역경속에서 여태 날 꼭 지켜주셨죠................... 남몰래 흘린 눈물을 알죠 아니 난 이제서야 알았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들, 그리고 아버지 감자

이건 아버지 와 아들에 관한 얘기 서로를 걱정하면서 밤을 새지 만 말을 못한다 남자란 고집과 딱딱한 가치관 이 입을 막는다 verse) 초등학교 때부터 성적은 A플러스 부모님 바램 대로 살기를 원했었지 넌 판사나 검사 뭔지는 알았을까 장래 희망 난에 적기를 자꾸 망설인다 너 좋을라고 하는 거야 부모님의 말 단거리 달리기 하듯 미친 듯 뛰어본다

아버지 윤학석 & 한웅희

like 'In god we trust Truth finder yeah you're always my reminder my father 그 사랑의 값어치 your endless tear and fear struggle toward us it's like 'In god we trust 밖은 어둠 인적도 드문 겨울 겨우 저금 한 푼도 못하는 우리 아버지

사라진 아버지 읽어주는 그림동화

옛날 옛날 깊은 산골에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효심이 깊은 아들이 살고 있었어. 아버지는 날마다 이른 새벽부터 나무를 해서 장에 나가 팔았어. 그리고 그 돈으로 식구들이 먹을 음식을 사서 돌아왔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소박하고 행복했어.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 나무를 하러 나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았어.

쌓여진 어둠이 깔린 공허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저 별을 바라보고 서 있는 한 소녀의 두 눈은 무엇을 그리고 있나 자신의 꺼져가는 생명을 알지도 못하며 하늘에 반짝이는 별만을 잡으려고 하나 우 너무나 애처로워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는 없지만 이 밤소리도 없이 죽음이 찾아와도 오 너 언덕에 올라 먼 곳만 바라보네 소녀여 너는 왜 그곳에 가려하는지

작은 별 도도

내 머리 위로 작은 하나 둘 씩 켜지고 눈 깜짝할새 셋 넷 무수히 나를 감싸네 은은하게 날 초라하기만한 날 무슨 일 있었냐는 듯 그저 바라보기만 작은 내 눈동자 속에 작은 하나 둘 씩 담기고 널 보는 내 눈에 셋 넷 어느새 두 눈에 가득해 그윽하게 날 모자라기만 한 날 전혀 개의치 않단 듯 그저 바라보기만 작은 그리고 너 얼룩진 내 손에 입을

박지윤

소리내지 마요 마음이 들어요 나를 그만 보내요 사랑을 실어서 후 날려보내요 기억하지 말아요 이제 나는 달라질꺼예요 그대 모르게 서로 잃었던 그때로 나 돌아가요 가만히 별을 따라요 너와 나 그리고 밤과 기다림 잠이 든 새벽아침 조용한 기적이 문을 두드려요 이제 나 떠나려 해요 멀리 저 멀리 여행을 떠나요 나도 모르게 저

괜찮아 김은실

실수할수있어 괜찮아 누구나 실수할수있어 다시 시작해 전능하신 너의 하나님 너의 아버지 너를 도와주시잖니 실수할수있어 괜찮아 누구나 실수할수있어 다시 시작해 전능하신 너의 하나님 너의 아버지 너를 도와주시잖니 주님을 의지해 주님께 기도해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거야 실수할수있어 괜찮아 누구나 실수할수있어 다시 시작해 전능하신 너의 하나님

두 손 두 발 그리고 한 심장 C선생님

두 손 두 발 그리고 내 한 심장 이내 한 몸을 모두 주께 드리니 나를 구속하신 아바 아버지 주여 나를 받아주옵소서 만왕의 왕 만유의 주 하나님 모든 만물위에 뛰어나신 예수님 정결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 머리 숙여 경배 드립니다 모든 민족이 주께 돌아오리 모든 열방이 주께 경배하리 모든 민족이 주께 모든 열방이 주께 다시 주께 돌아올

산, 별, 소망 수와(Suwa)

별이 쏟아지는 기억 저편에서 나의 생명 감싸는 나의 주 내 아버지 물은 흐르고 꽃은 피고 내 영혼도 살아 숨쉬고 물이 말라도 잎이 져도 내게 소망 채우셨소 아~ 아니 무너지려나 아~ 아니 울렁이려나 나~ 나는 산 같으신 영원한 주만 바라봅니다

추억 그리고.. 별(Star)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꿈만같았던 지난시간들 일기장을 가득메웠던 그대와 나의 이야기들은 이제는 모두 추억이됐죠.. 다 지나버린 기억이됐죠.. 그래도 내맘엔 아직도 내맘엔.. 음.. 그대가.. 눈물이나면 그냥 울었죠 그리워지면 그리워했죠 그러다 지치면 지쳐서 잠들면 음음음음음~ 눈감으면 내앞에 있고 손을 뻗으면 닿을것 같아 ㈕직도 남o†nㅓ\、、\、。

두손 두발 그리고 한 심장 C선생님

두 손 두 발 그리고 내 한 심장 이내 한 몸을 모두 주께 드리니 나를 구속하신 아바 아버지 주여 나를 받아주옵소서 만왕의 왕 만유의 주 하나님 모든 만물위에 뛰어나신 예수님 정결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 머리 숙여 경배드립니다 모든 민족이 주께 돌아오리 모든 열방이 주께 경배하리 모든 민족이 주께 모든 열방이 주께 다시 주께 돌아올 때까지

인생이 별 거 있나 황경민

고봉민김밥을 지나, 이선정헤어를 지나 양평해장국을 지나, 근대화슈퍼를 지나 집에 왔는데, 돌아보니, 간판이 다 떨어졌네 아버지 정관을 지나, 엄마의 난자를 만나 수정에 수정을 거쳐, 엄마의 자궁을 열고 태어났는데, 돌아보니, 아버지 토끼고 없네 인생이 거 있나? 코스대로 가다 보면 배반당하는 거지 인생이 거 있나?

아이닐 (I-NIL)

I want you to know that you're my shining star I want you to know that you're my shining star 어두운 밤하늘에 내 맘속에 너 눈부시게 빛이 나지 So wonderful 평생 있고 싶어 너의 옆 내 맘 꺼내서 볼 수가 있다면 Darling 온통 너뿐일 걸 I will always love

아버지 사랑 김흥영

어리석은 둘째 아들 아버지를 버리고 자유 찾아 쾌락 찾아 먼 길 떠났죠 죄를 짓고 방탕하며 재산 다 잃고 쥐엄 열매 먹으며 울고 말았네 어리석은 둘째 아들 아버지를 버리고 자유 찾아 쾌락 찾아 먼 길 떠났죠 죄를 짓고 방탕하며 재산 다 잃고 쥐엄 열매 먹으며 울고 말았네 아버지 잘못했어요 내가 어리석었어요 너무나 늦었지만 이제야 깨달았어요 너무나 늦었지만

아무렇지 않게

아직까지도 널 사랑하나봐 가끔씩 맘이 아파한 걸 보면 웃음이 나도 잘 웃지 못하고 그저 쓴 웃음만 담고 살아요 어제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나 오늘은 그저 하루하루 잊고 살아요 그리고 내일은 다른 누굴만나 또 사랑하다가 너를 잊어가겠죠 아무렇지 않게 조금이나마 미련이 남아서 너를 보냈던 그 거릴 걸었어 눈물이 나와 붙잡지 못했던 그대

모르드개

별이 반짝인다 밤하늘 저편에서 별이 반짝인다 그 별이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 별이 나를 향해 내려온다 나는 꿈을 꾼다 별과 길을 떠나는 꿈 나는 노래한다 별과 함께 노래한다 별이 나를 안고 하늘로 둥실 떠오른다 어둡던 하늘이 별빛이 비추어 환히 빛난다 깜깜하고 삭막해져버린 세상에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전하리 나의 별과 함께 나는 꿈을 꾼다 별과 길을

아버지,아버지 김미현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골고다의 십자가 그 흘리신 보배피로 다 이루었다 하신 마지막 말씀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진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김미현

주님이 왜 그 모진 고통 당하시고 온갖 모욕과 멸시 당하셨는지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그 사랑 우릴 살리시려 당신의 목숨마저 버리셨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빈말

빈말 이였다고 했죠 나를 놀리려고 장난친 거라고 어색한 웃음 지으며 돌아섰던 그대 맘을 난 모른척했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원하지 말아요 안된다는 걸 알잖아요 그대의 그녀가 그녀가 날 모르게 그리고 나의 그 사람 그대를 알지 못하게 죽을 때까지 널 이 가슴에 꼭 묻을래 가끔씩 그리워지면 보고파지면 그땐 뻔히 끝이 보이는데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별 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 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 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우~~~ 우~~~~ 우~~~~~~~ 우~~~ 우~~~~ 우~~~

별 밤 그리고... 피노키오

1.까만 밤하늘 수놓듯이 하얀 별들이 반짝이고 온 세상을 비추이는 달빛으로 포근한 밤 불을 끄고 창을 열어 별빛과도 마주앉아 내마음 깊은 곳에 잠을 자는 꿈같은 사랑을 속삭이듯 들려주네 *아름다운밤 사랑하고파 어딘가에 있는 언제부턴가 마음속 깊이 그려져있는 나의 사랑 2.잔잔하게 감싸오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 별빛속에 담겨있는 사랑얘길 들어보네 ...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별 눈물에 어리어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 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 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우~~~ 우~~~~ 우~~~~~~~ 우~~~ 우~~~~ 우~~~

별, 바람 그리고

흐르는 구름 밤하늘 별들도 그네사랑 찾으러 대지를 떠도나 저 별을 따라 저 구름 따라 가보면 내님을 만날 수 있나 내리는 비에 부는 바람에 내맘을 실어서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곳 그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나비와 꽃들이 춤을 추는 그곳에서 사랑만 그대 그리움에 젖은 눈망울로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별을 보죠 그대 노래는 밤을 가르고 아련히 내 귀를 맴돌죠 ...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별 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

별, 바람 그리고... 엄지영

흐르는 구름 밤하늘 별들도 그네사랑 찾으려 대질 떠도나 저 별을 따라 저 구름 따라 가보면 내님을 만날 수 있나 내리는 비에 부는 바람에 내맘을 실어서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곳 그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나비와 꽃들이 춤을 추는 그곳에서 사랑만 그대 그리움에 젖은 눈망울로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별을 보죠 그대 노래는 밤을 가르고 아련히...

별, 바람, 그리고 엄지영

흐르는 구름 밤하늘 별들도 그네사랑 찾으려 대질 떠도나 저 별을 따라 저 구름 따라 가보면 내 님을 만날수 있나 내리는 비에 부는 바람에 내 맘을 실어서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곳 그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나비와 꽃들이 춤을 추는 그 곳에서 사랑만 간주중... 그대 그리움에 젖은 눈망울로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별을 보죠 그대 노래는 밤을 가르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