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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섬 다락

네 영혼과 부러진 날개만 담아 보이지 않는 작은섬으로 데려다줄께 거추장스런 무거운 짐같은 건 이제 다시 쓰지 않을 육신위에 두고 노질없이 그렇게 바람이 불어 흘러가는대로 두면 분명히 닿을거야 그곳에 우리가 도착한 곳의 모래위에 작은 구멍을 내고 날개를 고이 묻어둘께 다시 너의 바람이 불때 불때 그곳에

작은섬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시간속으로 다시 ...

작은섬 임수정

작은섬 - 임수정 안개 짙은 작은 섬 아름다운 그 추억 지금도 지금도 잊혀지질 않아요 마주 잡은 떨리는 손 따스했던 그 표정 아직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한적한 어느 바닷가 사랑한다는 그 고백 가끔씩 아픔으로 되살아나요 간주중 마주 잡은 떨리는 손 따스했던 그 표정 아직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한적한 어느 바닷가 사랑한다는 그 고백 가끔씩

작은섬 4월과 5월

1.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희망 돛을 단 작은 배야가 작고 외로운 섬 찾아 얼마나 외로웠는지 까맣게 변했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 오면은 서러워 울겠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살아가기 다락

이젠 나를 놓아두기서툰 하루를 살아내기기억들에 현혹되지않기어차피 이미 일어난 일들에겐그런건 어떻든 이제는 상관없기너를 그래도 버려두길나의 기억에 투영하지 않길어차피 이젠 지워질 기억일뿐그런건 붙들고 걸어 가지 않기어차피 남은건 미화된 조각들뿐그런건 어떻든 이제는 상관없기기억은 끄집어 낼수록엉망진창이 되지어두운 골목길 빗소리 잡은 손네 숨결 남아있던 너...

혼자 떠난 여행 다락

이런 날엔 혼자 무작정 나서지아무도 날 모르는 낯선 곳으로창가에 기대어 풍경들을 보면서가끔 꾸벅꾸벅대며 하릴없이 졸기서 하곤하지 졸기도 하지만투명해지는걸 느껴사라져가는 작은 길처럼처음 보는곳에 무심히 내리면예전에 마주했던 잊혀진 흔적이언젠가 겪어봤던 설레임들내가 돌아가고 싶어 했던 그곳마치 그날의 그곳에 내가 나를바라보고 있는것 처럼먼지처럼 가라앉아퇴...

스켈리두 작은섬 김대환

야 근데넌 왜 맨날 세렌기티 세렌기티 노래를 하고 다니냐인간들은 다들 자기 잘못이 없대요 다 이사람탓 저사람탓 남들 탓만 하고 살잖아요 자기 새끼한테도 내 책임 아니라며 도망가는 인간들이 널렸는데요 뭐전 세렌기티 가서 말 안통하는 동물들 다 모아놓고너넨 그러지는 말아라 하고 대장질하고 다니려고요 얼룩말 타고 다니면서요동물의 왕국을 찍으세요근데 아저씨,...

작은섬(Small island) 킨노스케 (Kindnosuke)

아주 작은 저 섬 안에다 알고 있어 네 맘에짐을 놓을 곳도 없다는 걸깜깜한 이 밤앞이 보이지 않아Nononononono보이는 곳이 반대서있는 곳이 같아 서로 착각했던 관계남들과 같네 좋을 것 같던 처음나를 이제는 궁금해하지 않아 더는무심한 표정위 웃는가면 웃는가면어딜 가던 너와 내 시선 끝이 달라말라 버린 감정되지 않은 발전정작 해야 하는 말만 마음속...

홍수 밴드 다락

흘러넘치네담장 너머로재로 뒤덮여진마을 사이로부어 넘치네문틈 사이로달빛 감싸 안은기억 사이로에헤, 물은 계속 뭍을 덮어만 가는데에헤, 마신 술은 외려 달까 하노라지금 순간은정화의 시간아무 그림 없는화폭 같도다에헤, 물은 계속 뭍을 덮어만 가는데에헤, 마신 술은 외려 달까 하노라에헤, 모든 청송 흘러 없어져 가누나에헤, 못다 핀 꽃 닐러 뭣들 하리오아직 ...

술래 밴드 다락

이리와서 나랑 같이 술래잡기 하자너는 늦게 와서 술래야눈을 굳게 감은 채로 남들은 그대로날 혼자 남겨 두었네늦게 발을 떼어내어 안간 힘을 써도나 혼자 남은 이 곳에홀로 남기 두려워서 아무것도 없는 것을찾아 뛰논다넌 나의 마음이 들리니 어느샌가해질 무렵 어둠이 익숙해져 버렸네꼭꼭 숨어라 머리카락이 보일라어디 숨었나 더 찾을 수가 없도록해질무렵 어느 여름...

Soulfood 밴드 다락

오늘도 외로이 내 몸을 추스르며수 많은 날들은 지나가고덧없이 차가운 말들을 피해가며더욱더 굶주려 나간다수 많은 날들이 지나가고겨우내 잠을 청할 무렵내 뒤를 좇았던 사람들의매질에 세차게 흠뻑 맞는다그토록 내가 찾던 나의 사람들은어디로 가면 있을까날 둘러싼 이곳의 썩은 냄새들은어디로 가면 지울까이런 나를 감싸 안아줄 마음을 줘어린 나를 어루만져줄 음식을 ...

자오선 밴드 다락

얼마나 남았나살을 에는 듯한 고요함잠을 청할 수도 없는이 곳에 난 서있다얼마나 남았나목이 메는 듯한 그리움돌아갈 곳도 없이이 곳에 난 서있다지나는 적막함찾아올 기대감두 하루 뒤엉킨 지금에나 홀로 서있는다그대는 아는가순간순간마다 다른 마음을언제 왔는지도 모를가련지도 모르는얼마나 남았나목이 메는 듯한 그리움돌아갈 곳도 없이홀로 서있다지나간 아련함찾아올 후...

21 밴드 다락

연기 속에 하얗게 흐드러진 밤거리는매일 그리도 낯설고 신비로웠는지 몰라금방이라도 무슨일이 생길 것만 같아마음은 차가운깊은 밤하늘에 날아가버렸네홀로 날 수 있다며날개를 폈던 날 모든 순간들이 새로웠었지허물조차 떼어내지 못한 우리네 스무한해아직 못 말려낸 날개를 Huh작은 방 문 앞에 두려움은 설렘으로다시금 찾아와지금은 볼 품 없지만그 땐 얼마나 멋졌던가...

Eres Tu 박강수

희망과 좌절 뒤엉켜 있고 그뜻도 모을1,2,3, 숫자 이 빛속에 저마다의 꿈을싣고 작은섬 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작은섬위에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사이로 헤매다니네 때늦은 후회 지내온 날들은 시간속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고해도 크게 다른건 없을텐데 작은섬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Mamma Mia 박강수

희망과 좌절 뒤엉켜 있고 그뜻도 모을1,2,3, 숫자 이 빛속에 저마다의 꿈을싣고 작은섬 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작은섬위에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사이로 헤매다니네 때늦은 후회 지내온 날들은 시간속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고해도 크게 다른건 없을텐데 작은섬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사랑이라는 이유로 박강수

희망과 좌절 뒤엉켜 있고 그뜻도 모을1,2,3, 숫자 이 빛속에 저마다의 꿈을싣고 작은섬 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작은섬위에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사이로 헤매다니네 때늦은 후회 지내온 날들은 시간속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고해도 크게 다른건 없을텐데 작은섬위에 잠들않는 작은섬위에 내모습

박인희

저기 저 바다위에 작은섬 있고요 내마음 깊은 곳에 당신이 있어요 풀잎위에 이슬처럼 밤하늘의 샛별처럼 우리 그렇게 사랑하고 영원히 행복해요 저기 저 바다위에 작은섬 있고요 내마음 깊은 곳에 당신이 있어요

너와나 3호선 버터플라이

나무 바닥 아래 흰 돌 아래 콘크리트 아래 4층 다락 아래 전기줄 뭉치 아래 타일 바닥 아래 시멘트 바닥 아래 샹들리에 아래 웃음소리 아래 응접실 아래 커피 얼룩 아래 낡은 카팻 아래 형광등 불빛 아래 사무실 화분 아래 촉촉한 이끼 아래 여름 향기 아래 그곳에 너와나 아하 너와나 x4 나무 바닥 아래 흰돌 아래 콘크리트 아래

임포스터 hyeminsong, 젬마 (GEMma)

거울에 비친 얼굴 좀 봐봐 표정들이 하나둘씩 굳어가나 모든 게 자연스럽지 못한 난 어색한 연기를 해 언젠간 들통날 거라는 걸 알면서 불안함에 거짓된 날 앞세워 기회조차도 없을 걸 알아서 완벽하게 너를 속여 하얀 화장에 새까만 아이라인을 길게 빼고, 새빨간 립스틱을 짙게 채우고 향한 낡은 다락 방구석에 딱 하나 값진 내 화려한 드레스를 꺼내 입었네 낯설게만

독도는 우리땅 TV Mania

따라 이 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 백 삼십이 북위 삼십 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 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그곳은 동해의 작은섬

등대지기 여행스케치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어서오세요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어설픈 연인 손만 붙잡고 커피 한 잔에 잠 못 든다면 조용한 노래 정도는 허락되는 우리 집 다락

등대지기 임창제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김두수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러브키즈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이룬 거센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여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구남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이룬 거센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여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정여진

등대지기 - 정여진 얼어붙은 달그림자 하늘 위에 자고 한겨울의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간주중 흰갈매기도 잠들은 고요한 바다위에 수 없이많은 이야기를 등대는 알리라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동요꾸러기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비치며 한 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비치며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등대지기 동요 친구들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비치며 한 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비치며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등대지기 해바라기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뛰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머므는 작은섬 생각 하라 저 등대는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물결위에 쉬고있는 등대의 모습은 밤배들을 몰고 가는 목동과 같아라 생각하라 저 등대는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마음을

등대지기 조영남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어 바다를 비친다 바다를 비친다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교가 운주뮤지션

천등산 기슭 아래 물 좋고 공기 좋은 배움의 꽃 피고 지는 다락 논 놀이장터 몸과 마음 하나 되어 멋진 삶 창조하고 지구촌 지도자로 세계화에 앞장서자 문화유산 발전시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인류사랑 실천하는 게임과학고등학교 개성강한 청소년 의기투합 뭉쳤네 강한 정열 바탕 위에 미래 학문 개척하여 수천 년 길이 빛날 큰 발자국 남기고 역사가 시작되는 문화산업 초석

쪽새 What!

변태들의 참배질은 숨어있는 전쟁이야 작은섬 꺼지는 쪽새의 망언들 역사에 사실을 무참히 밟아버린 망언에 이빨아 물속에 들어가 숨막힌 고통을 너희도 느껴봐라 그때에 사실을 이제는 토해내 나막신을 또각거려 몸을파는 아첨꾼들 강자에 약한너 쪽새에 날개짓 침범에 길들인 오묘한 색깔들아 타락에 젖어든 땅끝에 들어가 거짖에 배불린 너희에 망언들은 바다로

잃어버린 토슈즈 피터야마구치

내 어릴적 잠재우던 엄마의 자장가 소리~ 하루 한뼘 자라거라~~~ 네가 있어 아름답구나 어~린날 소~중히 간직~ 했던 작고 예쁜 토~~슈~~즈~~ 어느날 다락 먼지속~~에서 그신발을 보았네~~ 이제는 ~~어른이 되어 잃어 버린 꿈이 되었네~ 잠이 들면 들려 오는 아련한 자장가 소리~~ 행복했던 그 꼬마는 영영 어디 가버렸을까~ 내

안남 아가씨 이해연

1.남십자 별빛 아래 고향은 멀고 주인선(朱印船) 돛대 아래 세월이 갔다 바닷가에 노래하는 安南 아가씨 새파란 달이 뜨면 달이 뜨면 춤을 춘다네 2.사나이 가슴에는 希望의 별빛 남쪽을 떠나가면 南十字 별빛 아유타 다락 우에 휘파람 날리는 그 옛날 가신 님의 가신 님의 추억은 길다 3.메나무 푸른 물에 꽃배를 띄워 龍首레 뱃머리에 등불을

젊은날의 초상 김란영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호오~~외롭게 해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눈물많은 사람끼리 서로잊지 살아요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호오~~외롭게 해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눈물많은 사람끼리

시선고정 Music 다락 수니님 방송

지금부터 시선고정 지금부터 시선고정 잠시라도 한 눈 팔지 마 나에게만 시선고정 나에게만 시선고정 누나 이제 나만 바라봐 처음부터 너와 나 운명인 거야 너만을 바라볼 거야 한 번 보고 두 번 봐도 보고 싶고 두 번 보고 세 번 봐도 생각나는 누나 땡큐 내 사랑이야 여기저기 둘러보지 마 나 하나만 생각해 줄래 모든 걸 보여줄 거야 지금부터 시선고정 지금부...

젊은날의 초상 신영균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넘어로 그대있을 것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잊지 말아요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젊은 날의 초상 한경애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문물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말아요 아 가다보면 어느세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젊은 날의 초상 황은미/문채지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문물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말아요 아 가다보면 어느세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젊은날의 초상 한경애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문물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말아요 아 가다보면 어느세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회룡포 정후

(간주) 장안사 범종소리에 뭉게구름 춤추고 회룡대 지붕을 삼아 누워 있는 회룡포 꿈결같이 떠오르는 산속의 작은섬 그리워 다시 찾아오니 강바람에 흩어지는 정다운 얼굴들 아련히 떠오르는데 지천명 세월속에 희미한 추억 찾는 나그네의 정이 새롭다 눈아프게 보고 싶은 친구 모습 간 곳 없고 회룡포엔 노을이진다. 회룡포엔 노을이진다.

미워도 (미워島) 양지원 (YangJiwon)

다시는 갈수없는 머나먼 작은 섬하나 멀고도 가까운 미워도 내 작은가슴에 깊숙히 박혀있는 뺄수도 없는 작은섬 미워도 갈수는 없지만 만날수 없지만 밤마다 커지는 외로운 미워도 보고도 싶지만 이룰수 없지만 가슴에 쌓여서 외로운 미워도 미워도 버릴수 없는 섬 언제나 내곁에 머무는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정말 미워도 오늘도 조금씩 자라는 미워도

미워도(미워島) 양지원 (YangJiwon)

다시는 갈수없는 머나먼 작은 섬하나 멀고도 가까운 미워도 내 작은가슴에 깊숙히 박혀있는 뺄수도 없는 작은섬 미워도 갈수는 없지만 만날수 없지만 밤마다 커지는 외로운 미워도 보고도 싶지만 이룰수 없지만 가슴에 쌓여서 외로운 미워도 미워도 버릴수 없는 섬 언제나 내곁에 머무는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정말 미워도 오늘도 조금씩 자라는 미워도

동요 메들리 송창식

동요메들리 - 송창식 얼어붙은 달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널리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퐁퐁

반갑다 친구야 B & W

정류장 앞에 어딘지 익숙한 얼굴 학창시절 내가 짝사랑한 콧대 높았던 정희 뭐하며 살았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결혼은 했는지 집은 어디쯤인지 반갑다 친구야 오랜만이야 금방이구나 세월이란 반갑다 친구야 너도 변했구나 어쩔 수 없구나 세월이란 어색하게 헤어져 집에 돌아왔는데 하루종일 내 맘은 싱숭생숭 이상해 늦은 밤 잠 못들고 뒤척이다 일어나 다락

반갑다 친구야 비 앤 더블유(B & W)

어딘지 익숙한 얼굴 학창시절 내가 짝사랑한 콧대 높았던 정희 뭐하며 살았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결혼은 했는지 집은 어디쯤인지 반갑다 친구야 오랜만이야 금방이구나 세월이란 반갑다 친구야 너도 변했구나 어쩔 수 없구나 세월이란 어색하게 헤어져 집에 돌아왔는데 하루종일 내 맘은 싱숭생숭 이상해 늦은 밤 잠 못들고 뒤척이다 일어나 다락

동요메들리 송창식.윤형주.김세환

퐁~당퐁~당 퐁퐁퐁퐁~~~~~~ - 오빠생각 - 뜸북뜸북 뜸북새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뻐꾹새] 숲에서 울때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 등대 -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부활

비가오네 아주 작은섬 길위에 나와 같은 아이들이 함께있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는 못올 시간들이여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 오래전 멈춰버린 작은 섬위의 아이들 (오래전에 멈춰버린 비가 와, 작은 섬 위로 ) 아주 작은 길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