熟れすぎた果?のように
우레스기타 카지츠노요오니
너무 익어버린 과실처럼
?りすぎた地下室のように
모구리스기타 치카시츠노요오니
너무 파묻힌 지하실처럼
引き返せなくなったみたいだ
히키카에세나쿠 낫타미타이다
돌이킬 수 없게 된 것 같아
これはなんていう味?
코레와 난테 유우 아지
이건 무슨 맛이지?
いきさつが複?すぎて
이키사츠가 후쿠자츠스기테
과정이 너무 복잡해서
どこから話していいかわからない
도코카라 하나시테 이이카 와카라나이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僕のことをわかってほしいんだよ
보쿠노 코토오 와캇테 호시이다요
나를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これはなんていう味?
코레와 난테 유우 아지
이건 무슨 맛이지?
?っ暗闇はこわい もう一?も踏み出せないんだ
맛쿠라야미와 코와이 모오잇포모 후미다세나이다
칠흑 같은 어둠은 무서워 한 발짝도 못 내디디겠어
座りこんで地面についた手のひらはなんだか冷たい
스와리콘데 지멘니 츠이타 테노히라와 난다카 츠메타이
주저앉아 땅바닥과 마주한 손바닥은 왠지 차가워
Numbness like a ginger
Numbness like a ginger
痛いの? 違うよ 喉が?いただけじゃないか
이타이노 치가우요 노도가 카와이타다케자나이카
아파? 아니야 목이 마른 것뿐이잖아
?わない夢があっても 明けない夜があっても
카나와나이 유메가 앗테모 아케나이 요루가 앗테모
이뤄지지 않는 꿈이 있어도 밝아오지 않는 밤이 있어도
いつかのどこかで答え合わせしようね
이츠카노 도코카데 코타에아와세시요오네
언젠가 어디선가 정답을 맞춰보자
命はある それっぽっちのことでもおみやげになるから
이노치와 아루 소렛폿치노 코토데모 오미야게니 나루카라
생명은 있잖아 그것만으로도 선물이 되니까
「?代最低最?の?分だ なんだよこれ
레키다이사이테에 사이아쿠노 키분다 난다요코레
「역대 최저최악의 기분이야 뭐야 이게
どうしたって僕は?くない」
도오시탓테 보쿠와 와루쿠나이
아무래도 나는 괜찮아」 라고
甘えたことも言いたくなるよな
아마에타 코토모 이이타쿠 나루요나
어리광 부리는 말도 하고 싶은 듯한
これはなんていう味?
코레와 난테 유우 아지
이건 무슨 맛이지?
采配?は握られて 誰かの都合に合わせられてる
사이하이켄와 니기라레테 다레카노 츠고오니 아와세라레테루
지휘권이 쥐어져서 누군가의 사정에 맞출 수 있다면
?によくできすぎた箱庭ですこと
지츠니 요쿠 데키스기타 하코니와데스 코토
실로 잘 다듬어진 정원이란 것
馬鹿らしいな もうどうでもよくなってきたから
바카라시이나 모오도오데모 요쿠 낫테키타카라
바보같아 이제 어찌되는 상관 없어졌으니까
またあとでね
마타 아토데네
나중에 또 봐
傷跡のままかもしれない ?物になるかもしれない
키즈아토노 마마카모 시레나이 타카라모노니 나루카모 시레나이
흉터 그대로 일지도 몰라 보물이 될지도 몰라
いつかのどこかでたまに振り返るね
이츠카노 도코카데 타마니 후리카에루네
언젠가의 어느 곳에서 가끔씩 돌아볼게
Numbness like a ginger
Numbness like a ginger
痛いの? 違うよ 喉が?いただけじゃないか
이타이노 치가우요 노도가 카와이타다케자나이카
아파? 아니야 목이 마른 것 뿐이잖아
?わない夢があっても 明けない夜があっても
카나와나이 유메가 앗테모 아케나이 요루가 앗테모
이뤄지지 않는 꿈이 있어도 밝아오지 않는 밤이 있어도
いつかのどこかで答え合わせしようね
이츠카노 도코카데 코타에아와세시요오네
언젠가 어디선가 정답을 맞춰보자
命はある それっぽっちのことでもおみやげになるから
이노치와 아루 소렛폿치노 코토데모 오미야게니 나루카라
생명은 있잖아 그것만으로도 선물이 되니까
Numbness like a ginger
Numbness like a ginger
終着点はここじゃないから またあとでね
슈우차쿠텐와 코코자 나이카라 마타 아토데네
종착점은 여기가 아니니까 나중에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