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나그네설움

나훈아 주현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 온 자욱 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서라

간주중

타관 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Tomoharu Ushida Poulenc: Improvisation 15 - Hommage à Edith Piaf, FP 176
반주곡 나그네설움
백설희 나그네설움
백년설 나그네설움
김정본 나그네설움
배용철 나그네설움
문주란 나그네설움
한복남 나그네설움
박일남 나그네설움
심수봉 나그네설움
남백송 나그네설움
이은하 나그네설움
정단 나그네설움
고두심 나그네설움
기타반주곡 나그네설움
백년설 나그네설움 ◆공간◆
백년설 나그네설움-대금-★
☎º 정단 나그네설움 (Feat. 주영대)…♂♀♥º━─♨
〓…정단 나그네설움 (Feat. 주영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