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JUNG) 앨범 : 흑색왜성
작사 : 융(JUNG)
작곡 : 융(JUNG)
편곡 : 융(JUNG)
파란달 빛나고
초록비 내리던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던
그 노래 우
그 노래 우
아무도 없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주던
나는 하루하루가 무서웠어
매일매일 하루하루 죽어가는 내 모습을
나는 눈을 감는게 무서웠어
눈을 뜨면 또 내일이 내게 찾아 오잖아
그대만이 나의 친구가 돼줬어
그대만이 나의 위로가 돼줬어
영원한 짝사랑
나는 노래하는 내가 좋아
나는 노래만 할거야
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