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추카 버터오빠
오늘 이 시간 이 자릴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 드 려요
하나님께서 두사람 선택하셨 죠
하나님의 큰 계 획 이뤄가세요
때론 세상속에 어려움에 부딛쳐
포기하지 않고
주만 바라보며 내일을 기대하는
믿음의 가정되기를
하나님께서 허락한 축복의 날
모두 함께 축복 의 노래 불러요
<간주중>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눈으로
서로를 바라볼 때
주님 말씀하신 그 참된 사랑을
이룰 수 있을 거에요
하나님께서 허락한 축복의 날
모두 함께 축복 의 노래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