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진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던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나를 사랑한다던
내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대를 위해서~
주고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눈이 슬픈 그대를
처음 만난날
나만의 욕심으로
멀어진 그대
많은걸 바랬던
내게~ 그댄~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나를 사랑한다던
내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대를 위해서~
주고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 가고싶어~
눈이 슬픈 그대를
처음 만난날
나만의 욕심으로
멀어진 그대
많은걸 바랬던
내게~ 그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