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찜 이제부터 아-아 아-아
찜찜찜 그댄 이제부터 내사랑의 포로예요 찜찜찜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사랑의 기준 따위 상관 없어 터질 듯 설레는 이가슴
처음본 그순간부터 그댈 점 찍어 버렸어요
눈부시게 빛나는 그 모습에 난푹빠져 버렸어요
이런 내모습 처음이죠 고개도 못들던 나인데
나조차 이해가 안가 어떻게 이런건지 그대라서 그런거죠
그대 놓치고 나면 후회할거같아 용기를 내봅니다.
꼼짝 마세요 그댄 이제부터 내사랑의 포로예요 찜찜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