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屈ばかり竝べ立てて 自分を守ることばかり
리쿠쯔바카리 나라베타테떼 지붕오 마모루 코토바카리
핑계만을 늘어놓고 자신을 지키려고만 할뿐
思いつきの夢の前で 言い譯をまず考える
오모이쯔키노 유메노 마에데 이이와케오 마즈 캉가에루
떠오른 꿈 앞에선 변명을 먼저 생각하지
傷つく事には怯え 立ちすくんでも
키즈쯔쿠 코토니와 오비에 타찌스쿤데모
상처입는 것엔 겁먹고 꼼짝도 못하면서도
また 逃げるが勝ちだと 弱さを認めない
마따 니게루가 카찌다토 요와사오 미토메나이
또다시 도망치는게 이기는거라며 나약함을 인정치않지
振かざしても 何も斬れない
후리카자시떼모 나니모 키레나이
(검을) 들어올려도 아무것도 베지 못해
ぬるま湯で 生きる心
누루마유데 이키루 코코로
미지근한 물에서 살아가는 마음
燃えさかる火の中で 幾度も
모에사카루 히노나카데 이쿠도모
타오르는 불속에서 몇번이고
打ちのめされながら 硏ぎ澄まされ
으찌노메사레나가라 토기스마사레
때려눕혀지면서 날카로와져
※眞劍になる
신켄니 나루
진검이 되어가지
弱い者と强い者と それはどこで決まるのか
요와이모노토 쯔요이모노토 소레와 도코데 키마루노까
약자와 강자라 그것은 어디서 정해지는가
現實から目をそむけて 樂な方へ逃げたがる
겐지쯔카라 메오 소무케떼 라쿠나 호-에 니게타가루
현실로부터 눈을 돌려 편한쪽으로 도망치고 싶어하지
自分の限界などは 誰が知るのか
지분노 겐카이나도와 다레가 시루노까
자신의 한계따위 그누가 알겠는가
まだ 飛びこみもせずに 無理だと決めつける
마다 토비코미모 세즈니 무리다토 키메쯔케루
아직 뛰어들지도 않았으면서 무리라고 결정짓지
人の言葉を信じる前に もう一度みつめなおせ
히토노 코토바오 신지루 마에니 모- 이찌도 미쯔메나오세
남의 말을 믿기 전에 다시한번 새롭게 돌아봐
昨日と明日と今日の自分は
키노우토 아스토 쿄-노 지붕와
어제와 내일과 오늘의 자신은
何かが違うのか 同じなのか
나니까가 찌가우노까 오나지나노까
무언가가 달라졌는가 그대로인가
思い知った
오모이 싯따
깨달았는가
振かざしても 何も斬れない
후리카자시떼모 나니모 키레나이
(검을) 들어올려도 아무것도 베지 못해
ぬるま湯で 生きる心
누루마유데 이키루 코코로
미지근한 물에서 살아가는 마음
燃えさかる火の中で 幾度も
모에사카루 히노나카데 이쿠도모
타오르는 불속에서 몇번이고
打ちのめされながら 硏ぎ澄まされ
으찌노메사레나가라 토기스마사레
때려눕혀지면서 날카로와져
眞劍になる
신켄니 나루
진검이 되어가지
眞劍になる
신켄니 나루
진검이 되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