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섬

박강수
등록자 : 현보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시간속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고 해도 크게 다른 건 없을텐데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내 안의 끝없는 욕심이 가장 두려운거야
행복은 더 작은 곳에 나를 기다려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임수정 작은섬  
다락 작은섬  
김대환 스켈리두 작은섬  
4월과 5월 작은섬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임수정 작은섬  
다락 작은섬  
4월과 5월 작은섬  
MR 박강수 - 안녕히  
[필링 친구 청곡] 박강수 - 사람아사람아  
감사했어요 .. 박강수 - 안녕히  
감사했어요 ~~~~ 박강수 - 안녕히  
MR♣ 안녕히(박강수)  
MR♣1 안녕히(박강수)  
김대환 스켈리두 작은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