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되든 될거라고 믿고 살지만
가끔씩 짜증남은 어쩔 수 없어
술에 취해 살아봤자 나만 손해야
아무도 내 말 들어주질 않으니
워어! 에라이 좆도! 까라면 까야지
내가 무슨 힘이 있나 용기가 있나
그래도 나는 할 말은 있다
대한청년 수난시대
파도가 치는 저 바다에 누워
밤 하늘을 보며 잠들고 싶어
하얀 모래는 내 친구가 되어
잠든 나를 보며 웃어주는데
뭐가 되든 될거라고 믿고 살지만
가끔씩 짜증남은 어쩔 수 없어
술에 취해 살아봤자 나만 손해야
아무도 내 말 들어주질 않으니
워어! 에라이 좆도! 까라면 까야지
내가 무슨 힘이 있나 용기가 있나
그래도 나는 할 말은 있다
대한청년 수난시대
파도가 치는 저 바다에 누워
밤 하늘을 보며 잠들고 싶어
하얀 모래는 내 친구가 되어
잠든 나를 보며 웃어주는데
에라이 좆도! 까라면 까야지
내가 무슨 힘이 있나 용기가 있나
그래도 나는 할 말은 있다
대한청년 수난시대
파도가 치는 저 바다에 누워
밤 하늘을 보며 잠들고 싶어
하얀 모래는 내 친구가 되어
잠든 나를 보며 웃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