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앨범 : 넌 파란 하늘과
작사 : Galaxy
작곡 : Galaxy
편곡 : Galaxy, 남충신
넌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의
경계선이 좋다고 말하곤 했었지
어렸을 때 넌 아빠 손을 잡고
거리를 걸으며 해맑게 웃곤 했었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소나기처럼
한 여름날의 노래처럼
오 난 보잘것없는 어린 날을
추억하는 사람 됐지만
그날의 바람과 파도 조각이
오늘도 나를 살게 하네
-연주중-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소나기처럼
한여름 밤의 꿈결 속처럼
오 난 보잘것없는 어린 날을
추억하는 사람 됐지만
그날의 바람과 파도 조각이
오늘도 나를 살게 하네
-연주중-
어렸을 때 넌 아빠 손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