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욥기 5:18)
나의 생명 주신 분,
나의 생명 거두실 분,
전능한 창조주 그 크신 주님께
고통 가운데 믿음
버리지 않고 나아갑니다.
내게 믿음 주신 분, 전능한 창조주시니!
내게 생명 주신 분,
나의 생명 거두실 분,
전능한 창조주 그 크신 주님께
고통 가운데 믿음
버리지 않고 나아갑니다.
내게 용기 주신 분, 전능한 창조주시니!
하지만 이토록 감당하기 내게
어려운 힘든 고난과 아픔
왜 주시나이까?
그렇게 나의 생명을 계획 하셨던 주께서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시려 하시나이까?
다시 믿음 주소서! 내게 믿음 주옵소서!
전능한 창조주 그 크신 주님께
믿음 가운데 원망을 하지 않고
나, 다시 가오니!
내게 믿음 주소서!
고쳐 주소서! 낫게 하소서!
나의 주님!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