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긴 남자야 문제는 속 맘이 여자야
아기처럼 사탕을 같은 사랑을 줘야
말을 잘들어
괜찮은 남자야 때로는 위트한 남자야
걱정인 건 내 맘대로 다룬다는 게 너무 힘들어
몰래몰래 나 몰래몰래 다른 여자 만나서 뭘해
몰래몰래 몰래몰래 만나서 뭘 해
(혼자 몰래 밤새 밤새 뭘 해)
나 하나로 만족을 못해 우리 정말 사귀는 것 맞니 왜 만나니
* 널 바라보는 고양이 널 사로잡은 고양이
*널 가져버린 고양이 어디 가지 마
* 널 사랑하는 내 맘이 모자라서 그러니
* 이제 내가 지겁니 싫어졌니 욕심 만은 고양이(어디를 봐).(날 바라 봐)
(넌 나만 늘 바라 봐)~~~~봐봐
(랩)오지 않은 전화에 내 맘은 울적 늦은 시간 놀러 가면 내 맘은 울적 나
나 역시 좋단 사람 많고 많은데 그대 나를 사귄다고 이러면 안돼 때로는
남자도 외로운 갈대야 너 요즘 그건 좀 아니다 긴장 타 내 맘이 훌쩍
떠나기 전에 내 사랑 보고 싶어 떠나기 전에 )
늘 나만 바라봐 줘 다른 것은 필요 없는 것 늘 내 맘을 감싸준
너 하나만 있어주면 돼*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