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땅을 밟았다가도 내일은 주님 뵐 수도 있죠
왜 미련하게 영원히 살 듯 진리를 떠나 왜 곁눈질하나
오늘이라도 천국 문 열고 그리던 주님 만날 것처럼
욕심도 없이 미련도 없이 매일 감사로 난 살고 싶어라
내일이라도 주님 만나면 잘했다 칭찬 받을 수 있게
예수님 따라 좁은 길 따라 진리 붙들고 난 살고 싶어라
오늘 이 땅을 밟았다가도 내일은 주님 뵐 수도 있죠
왜 미련하게 영원히 살 듯 진리를 떠나 왜 곁눈질 하나
오늘 이 땅을 밟았다가도 내일은 주님 뵐 수도 있죠
주님 앞에서 순결한 신부로 흠도 티도 없이 난 살고 싶어라
곁눈질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