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のようになって
우미노요-니낫테
바다처럼 되어
冷たくなって
츠메타쿠낫테
차가워져서
白いその手を
시로이소노테오
하얀 그 손을
離したくない
하나시타쿠나이
놓고싶지않아요
このうでの中
코노우데노나카
이 품 안에
閉じこめていたい
토지코메테이타이
가두어 버리고싶어요
もうその瞳に
모-소노히토미니
이제 그 눈동자에
映らなくても
우츠라나쿠테모
비추어지지 않아도
君に話したい
키미니하나시타이
그대에게 이야기하고싶어요
今日のこの夜の星のコト
쿄-노코노요루노호시노코토
오늘 이 밤의 별을
微笑んだまま
호호엔다마마
미소지은채로
冷たくなって
츠메타쿠낫테
차가워져서
白い息が
시로이이키가
하얀 숨결이
霧のように
키리노요-니
안개같아요
君にあげたい
키미니아게타이
그대에게 주고싶어요
今日のこの夜の星くずを
쿄-노코노요루노호시쿠즈오
오늘 이 밤의 별들을
明日にはぱらぱらと
아시타니와바라바라토
내일은 뿔뿔이
灰になって灰になって
하이니낫테하이니낫테
재가되어 재가되어
灰になって星となる?
하이니낫테호시토나루?
재가되어 별이되나요?
君に話したい今日のこの
키미니하나시타이쿄-노코토
그대에게 말하고싶어요 오늘을
夜の星のコト
요루노호시노코토
밤의 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