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jieumai.com/
風が夏の終わり告げ
姿 變える街?に
바람이 여름의 끝을 알리며,
모습을 바꾸는 거리에
(카제카 나츠노 오와리 츠게)
(스가타 카에루 마치나미니)
座りこんで見た空は
星一つなくて
앉아서 바라본 하늘은
별이 하나도 없어서
(스와리콘데 미타소라와)
(호시 히토츠 나쿠테)
「大人になって
もっと强くならないと」
「어른이 돼서 더 강해져야 돼.」
(오토나니 낫테)
(못토 츠요쿠나라나이토)
投げかけられた言葉
戶惑い Breakin' out
무심코 내뱉은 말에
당황하며, Breakin' out
(나게카케라레타 코토바)
(토마도이 Breakin' out)
昨日今日明日の風が吹く
幻影にしないように
어제, 오늘, 내일의 바람이 불어와.
환상이 되지 않도록
(키노오 쿄오 아시타노 카제가 후쿠)
(마보로시니 시나이요오니)
ネバ-ランド胸に描き
ずっと信じ續けた
네버랜드를 가슴에 그리며,
계속 믿고 있었어.
(네바란도 무네니 에가키)
(즛토 신지 츠즈케타)
步道橋いっきに驅けのぼり
もう一度 空 見上げて
육교를 단숨에 달려 올라가,
다시 한 번 하늘을 올려다보며
(호도쿄 잇키니 카케노보리)
(모오이치도 소라 미아게테)
黑いベ-ルの向こう側に
屆くように願うよ
검은 장막 저편에 전해지길 바랬지.
(쿠로이 베루노 무코오가와니)
(토도쿠요오니 네가우요)
溢れる淚 零さずに
넘치는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아후레루 나미다 코보사즈니)
幼い日の探しもの
今は“そこ”にあるけれど
어린 시절, 찾던 것.
지금은 "그곳"에 있지만
(오소나이 히노 사가시모노)
(이마와 소코니 아루케레도)
背伸びしたりもがいても
まだ觸れられない
발돋음 하며 바둥거려도
아직 닿지 않아.
(세노비시타리 모가이테모)
(마다후레라레나이)
早く大人になりたかったはずなのに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하야쿠 오토나니)
(나리타캇타 하즈나노니)
現實に邪魔されて
戶惑い Breakin' out
현실에 방해 받아
망설이며 Breakin' out
(겐지츠니 쟈마사레테)
(토마도이 Breakin' out)
昨日今日明日の風が吹く
あの日すべてに夢中で
어제, 오늘, 내일의 바람이 불어와.
그 날 모든 것에 깊이 빠져
(키노오 쿄오 아시타노 카제가 후쿠)
(아노히 스베테니 무츄우데)
ネバ-ランド胸に抱き
心のまま進んだ
네버랜드를 가슴에 품고,
진심으로 앞으로 나아갔어.
(네바란도 무네니 이다키)
(코코로노 마마 스슨다)
器用そうな“したり顔”せずに
いつも笑っているように
교활해 보이는 "의기양양한 얼굴" 대신,
언제나 웃을 수 있도록
(키요오 소오나 시타리카오세즈니)
(이츠모 와랏테이루요오니)
向かい風に身を任せて
今を感じていこう
역풍에 몸을 맡기고,
지금을 느껴 보자.
(무카이카제니 미오 마카세테)
(이마오 칸지테유코오)
氣づけば近づいてるはず
문득 깨닫고 보면 가까워졌을 거야.
(키즈케바 치카즈이테루하즈)
昨日今日明日の風が吹く
幻影にしないように
어제, 오늘, 내일의 바람이 불어와.
환상이 되지 않도록
(키노오 쿄오 아시타노 카제가 후쿠)
(마보로시니 시나이요오니)
ネバ-ランド胸に描き
ずっと信じ續けた
네버랜드를 가슴에 그리며,
계속 믿고 있었어.
(네바란도- 무네니 에가키)
(즛토 신지 츠즈케타)
步道橋いっきに驅けのぼり
もう一度 空 見上げて
육교를 단숨에 달려 올라가,
다시 한 번 하늘을 올려다보며
(호도쿄 잇키니 카케노보리)
(모오이치도 소라 미아게테)
黑いベ-ルの向こう側に
屆くように願うよ
검은 장막 저편에 전해지길 바랬지.
(쿠로이 베루노 무코오가와니)
(토도쿠요오니 네가우요)
溢れる淚 零さずに
넘치는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아후레루 나미다 코보사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