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曲 櫻井有紀
I'm precious boy. Your precious boy.
その目を閉じたまま
소노메오토지따마마
그 눈을 감은 채
今も僕の扉を塞いでいるの
이마모보쿠노토비라오후사이데이루노
지금도 나의 문을 막고 있어
今 生まれたばかりの太陽待ってる
이마 우마레따바카리노타이요-맛떼루
지금 막 태어난 태양을 기다리고 있어
今 初めて笑った君を待ってる
이마 하지메떼와랏따키미오맛떼루
지금 비로소 웃은 널 기다리고 있어
何も見えなくて
나니모미에나쿠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今も僕に「咲いて」と塞いでいた
이마모보쿠니 사이떼 또후사이데이따
지금도 나에게 "피어" 라며 막고 있어
今 生まれたばかりの太陽待ってる
이마 우마레따바카리노타이요-맛떼루
지금 막 태어난 태양을 기다리고 있어
今 初めて笑った君を待ってる
이마 하지메떼와랏따키미오맛떼루
지금 비로소 웃은 널 기다리고 있어
「儚い」と咲いていた僕を塞いでた
하나카이 또사이떼이따보쿠오후사이데따
허무하게 피어있던 날 막고 있어
今 生まれたばかりの太陽待ってる
이마 우마레따바카리노타이요-맛떼루
지금 막 태어난 태양을 기다리고 있어
今 初めて笑った君を待ってる
이마 하지메떼와랏따키미오맛떼루
지금 비로소 웃은 널 기다리고 있어
「儚い」と咲いていた僕を塞いでた
하카나이 또사이떼이따보쿠오후사이데따
허무하게 피어있던 날 막고 있어
君は花 美しい花 永遠に目覺めないで
키미와하나 우츠쿠시이하나 에이엔니메자메나이데
너는 꽃 아름다운 꽃 영원히 눈뜨지 마
君は花 美しい花 僕を塞ぐ花
키미와하나 우츠쿠시이하나 보쿠오후사구하나
너는 꽃 아름다운 꽃 나를 막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