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わいたさけび
목마른 울부짖음
~遊戱王~
唄 FIELD OF VIEW
このままもう少(すこ)し?(ある)こう 肩(かた)を抱(いだ)き
이대로 조금 더 걷자 어깨를 끌어안고
消(き)えゆく夢(ゆめ)を?(かぞ)え 枯(か)れてく仲間(なかま)を見(み)た
사라져가는 꿈을 세며 시들어져 가는 동료들을 보았어
通(かよ)い慣(な)れた道(みち)に迷(まよ)い?(こ)むこのごろ
오고가는 길에서 망설이게 될 무렵
闇(やみ)がもう一人(ひとり)の自分(じぶん)をつくる
어둠이 다른 하나의 자신을 만들어내
?(かわ)いた叫(さけ)びがくじけそうな胸(むね)を突(つ)き刺(さ)す
목마른 부르짖음이 꺾이려고 하는 마음을 자극해
君(きみ)を誘(さそ)って世界(せかい)を見(み)たいな(Come along with me)
너를 청해서 세계를 보고 싶어
誰(だれ)にも出(だ)せない答(こた)えが僕(ぼく)の中(なか)にある
누구에게도 내놓을수 없는 대답이 내 속에 있어
?(か)け引(ひ)きがカギ とどけ Fly at higher game
책략이 열쇠가 되어 보내고 있어
いくつの悲(かな)しみを一?(いっしょ)に越(こ)えただろう?
얼마의 슬픔을 함께 넘었던 것일까?
?(き)が?(す)むまで求(もと)めた あの日(ひ)の僕達(ぼくたち)がいた
마음이 후련해질 때 까지 찾았던 그날의 우리들이 있었어
時代(じだい)が巡(めぐ)るなら またどこかで?(あ)えるね
시대가 순환하면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어
その時(とき)が來(く)るまで諦(あきら)めない
그 때가 올때까지 포기하지 않아
冷(さ)めてく想(おも)いはどうしても否(いな)めないけど
차가워지는 생각은 어떻게 해도 부정할 수 없지만
?(こい)に落(お)ちて?(か)わってくのもいいね
사랑에 빠져서 변해가는 것도 좋지
焦(あせ)らず ?(さわ)がず あるがままで願(ねが)うから
안달하지 않고 떠들지 않고 있는 그대로 원할 테니까
心(こころ)に花(はな)を?(さ)かそう just take my heart
마음에 꽃을 피우자
?(かわ)いた叫(さけ)びがくじけそうな胸(むね)を突(つ)き刺(さ)す
목마른 부르짖음이 꺾이려고 하는 마음을 자극해
君(きみ)を誘(さそ)って世界(せかい)を見(み)たいな
너를 청해서 세계를 보고 싶어
誰(だれ)にも出(だ)せない答(こた)えが夢(ゆめ)の中(なか)にある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대답이 꿈 안에 있어
僕(ぼく)を信(しん)じて ?(さ)かそう just take my heart 人生(じんせい)は續(つづ)いてく
나를 믿고 피우자 just take my heart 인생은 계속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