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かけてと誓った日から
(이노치카케테토 치갓타히카라)
목숨을 걸겠다며 맹세했던 날부터
すてきな想い出 殘してきたのに
(스테키나오모이데 노코시테키타노니)
멋있는 추억 남겨 왔는데…
あの時 同じ花を見て
(아노토키 오나지하나오미테)
그 시절 같은 꽃을 보며
美しいといった 二人の心と心が
(우츠쿠시이토잇타 후타리노코코로토코코로가)
아름답다고 말했던 두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今はもうかよわない
(이마와 모-카요와나이)
이제 더 이상은 통하지 않아요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아노스바라시이아이오모-이치도)
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번 더…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아노스바라시이아이오모-이치도)
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번 더…
赤とんぼの歌を 歌った空は
(아카톤보노우타오 우탓타소라와)
빨간 잠자리의 노래를 불렀던 하늘은
何もかわって いないけれど
(나니모카왓테 이나이케레도)
무엇도 바껴 있지 않은데…
あの時 ずっと 夕燒けを
(아노토키즛토 유-야케오)
그 시절 늘 저녁노을을
追いかけて行った 二人の心と心が
(오이카케테잇타 후타리노코코로토코코로가)
뒤쫓아 갔던 두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今はもうかよわない
(이마와모-카요와나이)
이제 더 이상은 통하지 않아요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아노스바라시이아이오모-이치도)
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번 더…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아노스바라시이아이오모-이치도)
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번 더…
ひろい荒野にぽつんといるよで
(히로이코-야니뽀츤토이루요데)
넓은 황야에 반짝이고 있는
淚が知らずに あふれてくるのさ
(나미다가시라즈니 아후레테쿠루노사)
눈물이 어느새 흘러 넘치는 걸요…
あの時 風が流れても
(아노토키 카제가나가레테모)
그 시절 바람이 흘러가도
かわらないといった 二人の心と心が
(카와라나이토잇타 후타리노코코로토코코로가)
변치 않는다고 말했던 두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今はもうかよわない
(이마와모-카요와나이)
이제 더 이상은 통하지 않아요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아노스바라시이아이오모-이치도)
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번 더…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아노스바라시이아이오모-이치도)
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번 더…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아노스바라시이아이오모-이치도)
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번 더…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아노스바라시이아이오모-이치도)
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번 더…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아노스바라시이아이오모-이치도)
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번 더 …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아노스바라시이아이오모-이치도)
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