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편 서융근
이미 너를 느낄수 없는 남과 똑같은 세상에서
이제는 달라져야해 희미해지는 자신을 위해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스스로 외면해 왔었나
이젠 떠나가야해 열린 너 자신만의 세상으로
Why do all these people got to be groupies
all I just see is another wannabe all around
me just tryin' to use me for my stye you know
we get buck wild when the
D double EP crew is comin thoughyou better get
some other gay niggas to play wit' you fool
오직 나에게 남들과 다른 이름뿐 더 이상의 다른점은 없었
내몸을 타고 들어간 모든 것들 그래 그렇게 부셔버리는거야
이젠 너의 푸른하늘만을 믿고 가자
이미 네게로열린 그 희미한 문을 향하여 너만의 생각을
이루어나가 그렇게 기다렸던 네꿈을 펼쳐 그리고 크게 소리쳐봐 가슴깊이 존재하는 또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너에게 큰소리를 외쳐본다 꼭 우리들이 가야만할 세상 지금도 내손과 발은 꽁꽁묶여 있지 언제까지 그래도 이대로
너는 없는거야 너를 부수고 뛰어넘어가야 한다
내일을 위해 벽을 무너뜨리고 세상끝 위에서 있을 때 미래는
열릴거야 네자신만의것을 그리며 찾아야해 언젠가 일어설
오직 하나뿐인 내가 숨쉬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