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웃던 너의모습
술취했던 너의모습
이미떠난 너의 흔적을
잊고싶은 추억들이
자꾸만 기 억이나
정말로 힘든 나날들
워 어어
정말이제 잊엇다고
생각한지 꽤는데
아직도 자꾸 너의목소리가~들려~
목소리가 또렷히
들려와서미칠것같은
내심정이너무 싫어서
워어어~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듯한 공허함이
만취함에 느끼는그런~ 느낌
나는정말 원했었지 잘되기를
바랬자나~
그러나 지금 내맘은 다 지쳤어~
이젠다른 세상에서
살고있다 생각하고
다른누구 생각안하는 예
이젠그전 처럼나도
집에혼자 오는길에
나도몰래 웃음이나고
워어어~
자기혼자 잘낫다고
장난도해 이젠더
힘들지 않아 예
누구도나를보고
힘드냐고 묻지않아
워 어어~
나의앞에 보인 아름다운 천사맞아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나의그녀
나는이제 누구의 간섭 안받는
내자신으로 태어난나의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