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들처럼 해변에 수 많은 모레처럼
내 모습 작다 느껴질때 이 노랠 불러봐요
손끝에 지문처럼 그대의 가치는 유일하죠
주 형상 따라 지음받은 그대는 특별해요
때론 내 모습 너무 평범해 아무도 내게 관심 없을 거야 주저않고 싶어질때
이 세상에 단 한사람 하나님 손이 지은 최고의
작품 아직은 온전치 못할지라도
조금씩 완성되가는 오직 그대를 향한 완전한 계획
하늘에 축복받은 you are special
키작은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변하는 시간이 되면 우리들도 그렇게 변하겠죠
때론 내 모습 너무 평범해 아무도 내게 관심 없을
거야 주저앉고 싶어질때
이 세상에 단 한사람 하나님 손이 지은 최고의 작품 아직은 온전치 못할지라도
조금씩 완성되가는 오직 그대를 향한 완전한 계획
언제나 기억해요 you are special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