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feel this love inside
can you listen to my mind..
첨부터 잘못된 시작이었어 너와 나는..
다시는 만나지도 말았어야 했고...
거리를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처럼..
서로를 모른체 살아가야만 했어...
아무런 상관없는 체로...
누구도 허락하지 않고 하늘조차도...
외면하는 우리 사랑 이젠 내가 널 떠날께...
그게 널 사랑하는 것보다 쉬울테니까...
보고싶어 눈물 흐르면 니 사진으로 감추면 되니까...
remember back in the days..
내품에 안겨서라도 속삭이던 너!
한번도 나의 너는 아니었던 너!
너의 눈물에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아픈 가슴으로 너를 보내줘야만 하는 나..
그렇게 울고있는 널 그렇게 슬퍼하는 널...
보낼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할 수 있겠니...
하루도 너를 잊은체 살아갈 자신 없지만...
나 없는 너여야만 아픔이란 없을 테니까...
차라리 너에겐 잘 된거야..
이젠 날 위해 울지 않아도 돼..
내가 떠나는거야 너를 떠난거야...
이렇게 우리사랑은 끝이 나는거야...
모두 지우면 되는거야...
이제 난 너에게 없는거야...
내가 어디있나 걱정안해도 돼...
내 전화 기다리지 않아도 돼...
하루의 마지막을 나를 그리워하며...
끝내지 않아도 돼..
이젠 나 때문에 또 다른 사랑을..
놓치지 않아도 돼..
너너 이젠 행복하게 살기만 하면되는 너!
그런 너 이런 바램이 이루어지길...
너너 너만은 다시 눈물 흘리지 않길...
너 슬픔도 눈물도 모두 나에게 주면 되는 너!
그렇게 울고있는 널 그렇게 슬퍼하는 널...
보낼 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할 수 있겠니...
하루도 너를 잊은체 살아갈 자신 없지만..
나 없는 너여야만 아픔이란 없을테니까..
remember back in the days..
내품에 안겨서라도 속삭이던 너!
한번도 나의 너는 아니었던 너!
너의 눈물에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아픈 가슴으로 너를 보내줘야만 하는 나..
너를 떠나보내며 마지막까지 하지못한 그 한마디..
너를 사랑해..
remember back in the days..
내품에 안겨서라도 속삭이던 너!
한번도 나의 너는 아니었던 너!
너의 눈물에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아픈 가슴으로 너를 보내줘야만 하는 나...
remember back in the days..
내품에 안겨서라도 속삭이던 너!
한번도 나의 너는 아니었던 너!
너의 눈물에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아픈 가슴으로 너를 보내줘야만 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