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상
LIF (리프)
앨범 : 피상
작사 : 김관우
작곡 : 김관우, 이덕현 (Deock hyeon Lee)
편곡 : 김세준, 박재완, 김경빈, 황태현
다른 눈이 감긴 채로 닳은
오늘 해는 어제보다 짧아
더는 편히 잠들지 못하는
오늘 밤은 너무나도 밝아
죽은 하루를
조금 더 살아
남은 오늘을
너에게 줄게
내 손은 결국 텅 빈 채로 잊어버리려 많은 날을 적겠지
내 숨은 결국 반쯤 막혀 잠들어가고 쓰린 꿈을 꾸겠지
더는 많이 숨기지 못하는
오늘 하늘은 조금 더 작아
더는 편히 넘기지 못하는
오늘 잔은 셀 수 없이 많아
죽은 하루를
조금 더 살아
남은 오늘을
너에게 줄게
내 손은 결국 텅 빈 채로 잊어버리려 많은 날을 적겠지
내 숨은 결국 반쯤 막혀 잠들어가고 쓰린 꿈을 꾸겠지
내 손은 결국 텅 빈 채로 잊어버리려 많은 날을 적겠지
내 숨은 결국 반쯤 막혀 잠들어가고 쓰린 꿈을 꾸겠지
내 손은 결국 텅 빈 채로 잊어버리려 많은 날을 적겠지
내 숨은 결국 반쯤 막혀 잠들어가고 쓰린 꿈을 꾸겠지
내 손은 결국 텅 빈 채로 잊어버리려 많은 날을 적겠지
내 숨은 결국 반쯤 막혀 잠들어가고 쓰린 꿈을 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