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그 일상들 속에
너란 별이 떠다니고
아직도 반짝이면서
나를 자꾸 불렀던 거야
꿈속에는 늘 널 보았기에
조금씩 다가가며
끝이 없는 저 빛들 속에
너의 마음을 건넜음 해
I see you
I saw you
언제 어디서든 너는
빛나더라고
this is for you
this is for you
너는 시든 나를 비춰주는 한 사람
I see you
딱히 없는 내 그림들 속에
너란 달이 떠다니고
은은히 날아다니며
나를 자꾸 웃게 하고
I see you
I saw you
언제 어디서든 나는
빛날 거라고
this is for you
this is for you
너는 시든 꽃을 피워주게 한 사람
i see you
coz ill be the one
if you let me go
Im shining brighter
im lighting up
coz just for you
till i die for you
I see 이제야 보여 내게 하고 싶던 말
다시 피는 나를 너는 지켜봐 줄래
I see you
I saw you
언제 어디서든 나는
빛날 거라고
this is for you
this is for you
너는 시든 꽃을 피워주게 한 사람
i see you